2의 실력의 1명을 꺾을 수 있는 자와,

0.8을 수십명 베어넘길 수 있는 자가 있을 때.

후자의 실력이 더 상당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자연계에서 0.8을 만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예를들어,
1) 2의 실력의 1명을 이길 수는 있어도,
0.8의 실력을 가진 2명을 상대로는 지는 자.

2) 1.5의 실력을 가졌어도,
0.8의 실력을 가진 수십명을 상대로는 이기는 자.

이렇게 두 명이 있을때,
무사로써 뛰어난 것은 2)번이며.

광대로써 뛰어난 것은 1)번이다.

1)번은 오로지 '스포츠적인 광대짓'에서만 그 기량을 제대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현대 시대에는 점점 더,
'1)번 인간 군상'에 대한 우상숭배가 심각해지고 있다.

그것은 유전자 단위에서,
'진짜 강자'를 제거하기 위한 조직적인 음모가 있는 것이다.

인류적 단위에서,
'약자집단들이 사회구조를 조직적으로 좀먹고,
그것을 통해,
강자들을 정치력과 올바름을 명분으로 통제하여,

'진짜 강자들'을 원하는 방식으로 살게하고,
그 '진짜 강자들의 삶'으로부터 나오는 결실에 대하여,

세금이나,
대수대명을 통해,
그 거대 약자 집단이 기생하기 위한 신앙적 전체주의'가,

인류사 단위에서 작업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왜 이런일이 발생하는가, 하면.

'약자들이 주로 공정경쟁에서 지기 마련이고,
공정경쟁에서 지는것을 납득할 수 없는 약자들이,
죄를 통해서 승리를 하고,

죄를 통해서 승리하는 과정에서,
벌로 그것들이 심판 받는 것을 피하기 위한 의식적 작업'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죄 떠넘기기, 카르마 덤핑'인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신제사, 예수의 대속 논리'인 것이다.

그것을 내가 부수었는데.

이 자들은 이제,
'인류의 파멸 앞에서도,
차라리 파멸과 함께 공멸을 하고 말지,

자신들이 저질러온 죗값을 절대로 받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강자들을 정치력을 통해 통제하고,
그들에게 나의 쓰레기 유전자들을 기생 하고야 말 것이라는,

그런 하늘에 반역하는 음심으로 똘똘 뭉쳐 있는 것이다.

그것이 집요하게,
'진짜 강자'자의 개념 자체를 지구에서 지우려 하는 것이고,

그것이 수면 위로 곧잘 드러나는 모습이,

1)번과 같은 '가짜 강자' 광대 유전자들을 두고서,
'진짜 강자'라면서 추켜 세워 주고는,

2)번과 같은 '진짜 강자' 유전자들에 대해서는,
'암기 실적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오류 투성이인 암기 목록을 이용해서 시험치는 방식'을 이용해,

스스로 병신이 되던가,
천부의 강함을 내려놓지 않을 것이면,

우리의 죄업의 집단의 존속을 위해 노동으로 헌신해라,라는.

개 좆빠는 배째라식 마인드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