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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 2024.09.04/수요일/PM 02:03)

(기록 완료: 2024.09.04/수요일/PM 02:41)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백수가 더 죽일놈]-(2024.09.04)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백수가 더 죽일놈이고 마약사범과 강간범이 더 발언권이 있다.

인신제사 비스무리한 범죄를 저지르고 극악한 비합법적인 범죄를 지어도

그들은 떳떳하다. 그들은 항상 다음과 같이 말한다. "백수는 죽어야 된다."

그 백수는 누가 만들었는가? 개인의 책임일 수 있다. 무한히 개인의 책임일 수 있다.

그렇다면 너가 범죄를 저지르고 여자를 강간하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것은 누구의 책임인가?

너의 부모의 책임인가? 너의 가문의 책임인가? 너에게 부를 가져다준 귀신들의 책임인가?

아니면 너희의 민족과 국가의 책임인가? 누구든 너의 그 버르장머리에 대한 책임은 져야한다.

언제인가 우리가 너의 그 책임에 대한 대가(인벌)를 받으러 가겠다. 너희 민족의 멸망을 통해서라도.

강간범들과 마약사범과 각종 스너프를 필름을 찍는 극악한 미친 범죄를 저지르는 그 권력자들의

면죄부는 기독교 신도 바울의 "일하지 않은 자는 먹지도 말라"에서 따왔으며 다시 확대 재생산되었다.

백수가 무슨 잘못을 했나? 이곳은 강제로 일을시키거나 직업이 있어야 하는 공산국가가 아니다. 이 빨갱이야.

봉건주의 시대에도 백수는 있었다. 육체적 노동과 경영적인 관리를 동일선상에서 보는

것은 현대자본주의 괴변이다. 범죄를 저질러도 돈은 벌지. 돈만이 전부인 사회에서 너희 권력자들에게

마약과 전쟁, 석유보다 더한 경제적인 창출이 가능한 화수분(우물)은 없을 것이다.

만약 조직스토킹이 존재한다면 그것을 위한 노동과 자본의 흐름이 있을 것이다. 당연히

조직스토킹을 하는 '유사 국정원 요원들(사설 고용 요원들)'에게도 돈은 주어지겠지. 그것도

최소 5억~ 최대 50억에 가까운 돈이 개인당 주어질 것이다. 백수를 조직스토킹하면서 받은 대가로는 너무

큰 것이고 일반 직장인에게는 꿈도 꾸지 못할 큰 돈이다. 자 이렇게 돈을 번 새끼는 다시

"자신이 돈을 받은 직장(경찰, 국정보사, 기무대, 국정원, 재벌)에 있다"는 것을 빌미로 다시 백수를 욕한다.

이게 정당하다고 생각하나?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무조건 돈을 벌면 이런 구조도 정당화되나?

"■랄하고 자빠졌네."

만약 조직스토킹이 실제한다면 그것은 불법적인 범죄가 된다. 불법적이고 무단으로 개인을 동영상으로 

감시하고 녹화하는 것은 살인보다 더한 형벌에 처하는 극도의 중범죄로 분류되고 있다. 형량이 살인보다 

더하다. 당연히 민주국가에서는 조직스토킹류의 범죄가 실제한다면 그 형량이나 형벌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가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 다른 범죄와 조합된다면 무기징역보다 더한 형벌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런 조직스토킹을 행한 대가로 얻은 경제적인 이익이나 봉급은 모두 범죄수익으로 분류된다.

당연히 그것(금전)은 추징의 대상이다. '너(조직스토킹을 행한 대가로 돈을 지급받는 인원)'의 그 노동의 

대가는 범죄수익으로 분류되며 어느 곳에서도 노동의 대가로 인정받지 못한다. 당연히 그것을 

대가로 하부 인원들에게 금전을 지급한 고용주도 무엇인가 얻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행했을

것이다. 당연히 그것은 돈과 관련된 일일 것이고 그 돈도 추징의 대상이며 범죄수익이다.

노동은 삶을 유지시키기 위한 사냥행동에 불과하다. 그것은 자랑이 아니다. 돈을 많이 번 것은 

단순히 개미가 곳간에 식량을 가득채운 것과 같은 것이다. 너희 나라가 멸망하고 너희 가문이

멸문하고 너의 돈이 전부 불에 탈때도 너는 너의 범죄를 가리고 너의 불로소득과 부모와 조상에게 

물려받은 재산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 돈이 전부일 것이라고 말하며 죽어갈 것이다.

너는 그러한 상황에서도 죽어가면서 백수들을 욕할 것이다. 

자신은 "돈으로 돈을 벌고 있다"고 하면서 말이다. 흐흐흐

개미가 곡식을 창고에 저장한 것을 다른 벌레들에게 자랑하던가? 

언제부터 돈만이 전부인 세상이 되었고 돈이 없는 곳에는 경멸만 가득했다. 

인간의 시대가 모두 그런 시대는 아니였다.

너희는 사실 백수를 욕하고 싶은 게 아니라 결국 아래와 같이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닌가?

"돈이 없으면 죄인이다. 돈이 많으면 모든 것을 정당화할 수 있고 모든 부분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

돈이 많으면 어떤 죄가 있어도 무죄로 판결받게 되고 그것은 모든 부분에서 정당하며 실제 무고하다.

그러니까 돈이 많은 나의 죄들을 거론하지마.

그러니까 돈이 많은 나의 '마약범죄, 강간범죄, 기타 잔혹한 범죄, 스너프 필름을 만든 죄,

여자연예인을 마약먹이고 집단강간한 죄들'을 거론하지마

그런 것들을 증거인멸시키기 위해 '살인교사한 죄'도 거론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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