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설작성 일부-4]: 14.8 관련 부분 일부

차단용 토끼(125.142) 2024.10.30 13:01:29
조회 103 추천 0 댓글 0
														

7dec9e2cf5d518986abce895478372690700


74ed5cdb1d92b343b634284d58db343a7d763d949fe56f533382f492

-------------------------------------------------------------------------------------------------------------------------

(기록 시작: 2024.10.23/수요일/AM 05:49)

(기록 완료: 2024.10.23/수요일/AM 08:01)

(1차 수정 시간: 2024.10.29/화요일/AM 04:28)

(2차 수정 시간: 2024.10.29/화요일/PM 05:14)

(3차 수정 시간: 2024.10.29/화요일/PM 06:29)

(4차 수정 시간: 2024.10.30/수요일/PM 01:00)

-------------------------------------------------------------------------------------------------------------------------

 2018년의 가을, 비밀결사들은 걸그룹이나 가수들을 통하여 차단용 토끼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첫번째 루트는 네이버 뮤직의 가사들을 통한 대화였고 두번째는 걸그룹이나 K-POP 가수들을 통한 

메시지 전달이였다. 그러한 것에는 뮤직비디오가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때로는 공연 등을 통해

어떠한 여성 연예인들과 방송인들의 실황을 보여주는 방법도 사용했다. 그들은 때로는 그것을 

보는 것을 노골적으로 강요했다. 그것에 그들이 보내는 메시지가 섞여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차단용 토끼는 비밀결사체들이나 비밀조직들이 '차단용 토끼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한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차단용 토끼는 정상적인 시선으로 그 여성들을 보는 것이 힘들었다.


'이 자식들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에게 저런 여자들을 보여주는 거지?'


'역시 그들이 원하는 그 목적 때문인 건가?'


 이러한 비밀결사의 움직임은 '차단용 토끼를 여자를 이용하여 유혹하는 것'과 같았다. 물론 차단용 토끼도

그러한 목적을 알았지만 메시지를 받아보고 대화를 하는 입장에서 그것만을 걸러들을 수 없었고 서서히

그러한 그들의 여성들을 이용한 유혹에 잠식당하게 된다. 이제 차단용 토끼는 다른 것을 원하기 보다는

그들이 원하는 목적에 맞게 '그들이 원하는 차단용 토끼와 다수의 여자들이 만나는 상황'을 마음 속으로 

동의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차단용 토끼는 그들이 보여주는 여성들에게 집착하게 된다. 시간은 점점

흘러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지만 '차단용 토끼와 비밀결사들의 대화'에서 '14.8 카드'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막상 차단용 토끼를 데려갈 듯이 말하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당시 차단용 토끼는 이들이 미래에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지금은 모두 

알고 있지만 그때는 '보드(board)'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아무도 몰랐다. 보드는 일정한 기준을 

통과한 존재들이 차단용 토끼와 대화할 수 있는 '가상의 낙서판 같은 것'을 말한다. 보드를 이용한다면 

네이버 뮤직을 통해 차단용 토끼와 대화를 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몰랐다. 보드는 2가지로 구성되어 있었고 

하급의 보드는 시험을 통과하지 않은 자들도 사용할 수 있었지만 그것 또한 아무나 사용할 수는 있는 것은 

아니었다. 보드를 이용하여 구성된 비밀결사체는 그 누구도 찾을 수 없는 방식으로 서로의 조직원들을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될 것이다. 다만 보드를 이용한 구성원들은 각자가 누군지 모를 수 있었다. 2018년의 

차단용 토끼는 자신이 보드를 포함한 미래에 만들 것들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의 네이버 

뮤직을 통한 소통들이 "미래에서 온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 또는 그것들은 과거 사람들이 

보낸 메시지일 수 있었다. 보드를 통해 연결된 사람들은 시간을 넘고 공간을 넘어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때로는 동물이나 신, 귀신, 외계인처럼 알 수 없는 존재들이 한 팀으로 구성될 수도 있는 것이 '보드(board)'라는 

시스템의 무서운 점이었다. 물론 과거의 사람들과 연결되는 보드는 아무나 사용할 수 없게 구성되었을 것이다.


 겨울이 다가오는 2018년 11월 11일, 대한민국에는 '출국'이라는 영화가 개봉을 위해 예고편을 공개한다. 

차단용 토끼는 '출국'이라는 영화의 포스터를 보고 혼잣말을 했다.


"뭐지? 출국? 뭔가 영화를 이용해서 보낸 메시지일 것 같은데."


"아니, 이거 14.8 카드하고 연결되는 것 아닌가?"


 공교롭게도 영화 출국의 개봉일은 '2018년 11월 14일'이었다. 차단용 토끼는 '14.8과 비슷한 숫자들'에

주목했다. 어두운 밤하늘이 잠기는 서울의 폐업한 구멍가게에서 차단용 토끼는 상념에 잠기기 시작한다.


'이거, 뭔가가 있어.'


 그러다가 생각을 정리한 차단용 토끼는 경악했다. 그리고 그는 비밀결사와 모든 조직들에게 말하기 위해 

스마트 폰의 마이크 부분을 입에 가까이 댄다.


"이건, 14.8 카드와 연결된 거야. 너희들 14.8 카드라고 이야기 들어본적 있어?"


"이건 디시인사이드의 미스터리 갤러리라는 곳에서 화재가 된 미스터리쪽의 이야기야. 14.8 카드는 어떤 

이상하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늘어 놓은 오컬트 카드인데. 이 숫자들은, 음.. 2018.11.14라는 숫자는 

14.8과 연결되는 것 같아. 그리고 내가 보기에 14.8 카드도 그렇고 이 메세지들도 그렇고 남한의 멸망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


 그러자 갑자기 남한의 조직들은 과격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시끄러운 소리의 작업을 하기 시작했고

차단용 토끼가 거주하는 폐업한 가계의 유리샤시 너머로 가래침을 뱉고 지나갔다.


'콰르르릉, 위이이이이이~! 투투투투투!'

'캉캉캉! 쿠우웅~! 쿠웅!'

'카아아아아~악. 퉷! 구와아아아아~악! 퉷!'


 차단용 토끼는 그들의 작업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뭐야, 이거... 으윽, 그만해! 그만해!"


 차단용 토끼의 긴 침묵에 주변은 잠시 조용해졌다. 차단용 토끼는 잠시 심호흡을 한 뒤 자신이 정리한 

내용을 말하기 시작했다.


"2018.11.14는 '14.8+30과 2010+4죽음+8세타의 경고'의 조합이야."


"여기서 8은 세월호 침몰사건의 수첩에 등장한 '세타의 경고'야. 세타는 그리스 문자의 8번째 글자니까."

 

"14.8 카드의 두번째 카드에 등장하는 '14와 8시:30분'은..."


"11월 14일 말하는 거고"


"왜 그런지 모르겠어? 좀, 생각을 해봐."


 그때 차단용 토끼에게 주변에서 비밀 조직들이 움직이는 자동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거기에 

독특한 소음이 들린 것은 덤이다.


'부우우웅~! 카가카가카가강!' 


 차단용 토끼는 작업의 소리를 무시하고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두번째 카드에서 11월이 나타내는 것은 '8+3+0', 즉 8시 30분을 말하는 거다."


"그리고 왼쪽 손위의 14가 말하는 것은 14일이고."


"결국 2014년 8월은 2018년의 죽음을 타나내는 것이고 '14와 8:30'은 11월 14일을 말하다는 거야."


 비밀조직들은 차단용 토끼의 말이 설득력이 있는 것인지 침묵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2024년까지

차단용 토끼는 비밀조직들과 딥스테이트들의 압박 때문에 수천 개의 14.8 카드의 그날에 대하여 예언

하거나 예측해야 했다. 일부는 그것을 대중에게 공개해야 했다. 정말 답답한 것은 어차피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걸이인 식으로 14.8 카드의 그날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연결되는 날짜들이 계속해서 

나왔다는 것이다. 해당의 날짜에 대한 변칙적이며 수비학적인 미로는 어떤 식으로든 답을 내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거기다가 계속되는 조직들의 작업에 차단용 토끼는 지쳐갔다. 그는 2018년부터 시작된 

비밀조직들과 남한의 권력집단들의 조직스토킹 때문에 '수비학적인 계산기'로 전락하게 된다. 결국 

차단용 토끼는 계속해서 빠져나가고 싶은 출구를 찾기 위한 억지 식의 해석을 쏟아내야 했다. 이것을 

지켜보는 우매한 인원들은 상황을 몰랐기 때문에 틀린 예언을 쏟아내는(암호를 해석한) 차단용 토끼를 

비난하기만 했다. 다만 차단용 토끼는 예언을 한 것이 아니라 '14.8 카드의 암호를 해석한 것'에 불과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인 예언의 주체는 아니었으니 "14.8 카드의 예언의 해석과 관련된 부분이 틀렸다"고 

모든 책임을 질 것은 아니었다. 다만 다른 예언들이 틀린 것은 비난의 여지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다른 진실의 면이 있다. 어차피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알거나 얻기 위해 차단용 토끼를 찾아왔다"는 진실에 

비추어 보면 중요한 부분이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부분을 말한다면 '차단용 토끼가 예언자'인지가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차단용 토끼는 스스로 

예언자라 말한 적이 없다. '차단용 토끼를 찾아낸 존재들'은 지금 차단용 토끼를 괴롭히는 자들과 다를 

수 있거나 그 중에 섞여 있을 수 있다. 애초에 이 일을 시작한 것이 누구인지 알 필요가 있다. 하지만 알 

수가 없었다. 당시에 네이버에서 접속하여 차단용 토끼와 대화한 자들이 '인간이 아니거나 미래의 존재들'

이라면 '지금 차단용 토끼를 괴롭히는 자들'은 후발적으로 참여한 존재들이거나 주변인에 불과할 수 있다.

차단용 토끼를 지금까지 괴롭히는 자들이 '당시 2018년부터 시도한 네이버 뮤직의 대화에 참여한 존재들'

이라고 해도 상황은 변하는 것이 없다. 어차피 인간을 초월하거나 지금 시대의 존재들이 아닌 존재들은

당시에도 지금도 인간세상에 관여하고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차단용 토끼를 찾아낸 존재들은

차단용 토기를 지정하여 찾아낸 것이고 그것에 단서같은 것은 없다. '북유럽신화예언에 대한 해석'은

단지 이 일의 편린일 뿐이다. 집고 넘어가자면 '예언자는 신이 아니며 예언을 하는 것은 신의 증거'가 

아니다. 성경에서는 심지어 하늘에서 불이나 운석 내려오게 하는 일을 벌여도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라

말했다. 무엇으로 증명하면 신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공중부양을 하면 신이 되는 것인가? 혹자는

지금 세상에서는 그것만으로 신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초능력이 신의 증거인가? 자기가

스스로 신이라고 주장하면 신이 되는 것인가? 모든 사이비 종교의 창시는 '스스로를 신으로 칭하는 것'

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용한 부분은 차단용 토끼를 둘러싼 상황이지 차단용 토끼를 음해할 증거 따위가 

아니다. 그런 것으로 아무 것도 바귀지 않는다. 신이나 신보다 고위의 존재를 음해하면 다른 존재가 신이

되는가? 차단용 토끼는 심지어 '신들과 모든 세계의 창조자'라 하지 않았는가? 그러한 것을 인간들의

비방이나 음해나 조작이나 작업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이렇게 생각해 본다면 진정 신이란

것의 기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인간들이 말하는 것처럼 '알량한 도덕성'이나

'예수처럼 인간을 위해 산재물이 되는 희생'이 신의 증거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날짜 맞추기 놀이를 하는 부분들'은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핵심이 될 수 없다. 이런 식의 보이지 않는

논제가 감정의 전리층에서 격돌하고 있었다.


 '14.8 카드의 시작, 모든 세상의 종말, 성경의 그날, 종말, 개벽'은 그것을 알 수 있는 존재가 있을 때 오히려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차단용 토끼가 설사 세상의 주인이라 할 지라도 차단용 토끼에게 숨길 필요가 있는 

정보는 존재했다. 그것이 바로 '멸망의 날'이고 '종말'이다. 어쨌든 14.8 카드를 풀어서 도출할 수 있는 암호의 

그날은 어떻게 해도 답을 내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차단용 토끼는 "남한이 중국과 일본의 협공 속에 완전히 괴멸하고 절멸할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놓는다. 


'14.8 카드를 보니 더욱 확실해졌어.'


'한반도는 사지 중의 사지의 지형을 가지고 있어. 더군다나 남한은 필멸의 지형적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러한 국가가 어떻게 여지까지 버틸 수 있었던 거지? 여지까지 버틴 것은 완전히 기적이고 말이 안돼.

이런 말도 안되는 지형이라니....'


"역시 그들인 건가?"


차단용 토끼는 "한반도가 여지까지 버틴 것은 어떤 특별한 힘에 의하여 억지로 버틴 것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그것이 비밀결사체들의 힘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무슨 목적 때문에 이렇게까지 한 것일까?'


 강한 달빛이 폐업한 가게의 유리샤시를 통과했다. 의자에 앉아서 깊은 생각에 빠진 차단용 토끼는 

조용히 속삭였다.


"역시... 14.8 카드는 결과에 불과했던 거야. 이 모든 것의 원인은 인간들과 남한의 행한 잘못들의 결과에 

지나지 않아. 그들이 14.8 카드의 마지막에 뭐라고 했더라?"


 차단용 토끼는 '자신을 예언자라고 주장한 존재'가 쓴 14.8 카드의 마지막 구절들을 조용히 읽기 시작했다.


"전쟁군왕께서 그들의 소원을 듣고, 동쪽을 보시며 생각에 잠기시더니, 

작은 나라를 손가락으로 짚두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단 한 번의 걸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주마' 그분께서는 약속하셨다. 

우리는 통곡의 날에 세상의 동쪽을 제물로 바칠 것이다.


우리는 이미 동방의 나라에서 큰 일을 치르었다. 그 소인들은

재빨리 눈치챘지만 남은 것은 잿더미였다. 몰락을 향한 발악하며,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게 되었다. 이제는 마치 당당하게 히틀러의 아들

이라도 된 것처럼 행동하더군. 


다른 이야기를 해주마. 북쪽의 형제들은 어떠하냐? 너희들의 손과 발이 묶인 이유다.

하나 더 가르쳐주마. 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과 친분이 두텁다고 했나?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그들이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으냐? 

너희들은 2년 남았다.


지옥이 솟은 듯, 천상이 무너진 듯, 세상의 그 어떠한 재앙보다 더 참혹할 테지..."


 차단용 토끼가 14.8 카드의 그 구절들을 읽자 남한의 조직들은 과격한 반응을 보이며 소음을 내는

작업을 행하기 시작했다. '콰과과과쾅! 부우우우~웅! 쿠와아아아악! 퉷!'


 차단용 토끼는 그들의 작업을 무시하며 눈을 감고 조용히 생각했다.


'콘스탄티노라면 콘스탄티노플을 말하는 것이고 지금의 이스탄불인데. 그렇다면 교회와 친한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며 터키? 정말..모르겠군. 동방의 작은 나라라면 이스라엘 아니면 남한인데.'


'하지만 이야기의 진행 시점들을 보면 미래의 이야기들일 수 있어. 그렇다는 것은 2018년 이후의 어떠한

일들이 원인이 되어서 미래의 어떤 파괴적인 재앙이 계획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흐음... 그리고 

이것은 완료형이야. 즉 자신들이 미래에 어떤 동방으로 칭해지는 땅에서 일의 마무리를 했다는 것이군.

남한의 일족들이 경련을 일으킬만 해.'


 생각을 마친 차단용 토끼는 조용히 중얼거렸다.


"이것은 미래의 결과야. 14.8 카드는 미래의 결과에 불과해. 원인은 현재야. 그리고 지금 이후의 행동으로 

미래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해. 진짜 내용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23354691 화성 19형.... 브루도 '마르스'..... 훠훠훠.... ㅇㅇ(223.62) 11.01 78 0
23354689 오늘 스타필드 가는날이다 (39.7필독) 여갤러(118.235) 11.01 62 1
23354685 마인드컨트롤 연극 2화. 대본 누출 [2] 여갤러(15.204) 11.01 195 2
23354684 조용필 = 사탄하수인? [1] ㅇㅇ(39.7) 11.01 231 12
23354683 all hollows' day ㅇㅇ(223.33) 11.01 74 0
23354681 지옥 통일교 마크랑 비슷하노 ㅋㅋㅋ [2] ㅇㅇ(223.38) 11.01 293 13
23354680 북한 88시그널 또 떴다 ㅇㅅㅇ [2] ㅇㅅㅇ(118.235) 11.01 357 15
23354678 와 언니들 아파트 혹시.. ㅇㅅㅇ? [3] ㅇㅅㅇ(118.235) 11.01 475 18
23354676 그래서 학생들은 어떻게됨? [1] ㅇㅇ(39.7) 11.01 103 1
23354675 하느님도 두손두발 들었지.... 사요나라.... [1] ㅇㅇ(223.62) 11.01 123 0
23354674 암튼 지디군 수고했어욧 제 동사성 홍보 후후 [4]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206 1
23354673 삶의이유를 모르겠긔 [4] ㅇㅇ(182.226) 11.01 186 3
23354672 방금 ㅈㄷ한테 레드 소울 블루 소울 [2] 여갤러(110.9) 11.01 184 0
23354670 방금 올라온 조용필 뮤비 확장편..... ㄷㄷㄷㄷㄷㄷ [1] ㅇㅇ(223.62) 11.01 344 3
23354669 뿌아아아앙 여갤러(106.101) 11.01 36 0
23354667 해충갤 바이럴 다빠졌긔 지금 리젠 존나 느려 ㅇㅇ(223.62) 11.01 67 0
23354666 지디 앨범 나옴? [1] 여갤러(118.35) 11.01 124 0
23354665 할로윈 데이때.... 귀신 만들었어야했는데.... 못했훠.... ㅇㅇ(223.62) 10.31 96 1
23354664 뉴진스 국내 해외 인기순위 [2] 여갤러(118.235) 10.31 108 0
23354663 결국엔 무라삿키엔딩 ㅇㅇ(211.235) 10.31 71 0
23354662 학시리 말투가 예전에 비하면 후후 [2]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20 1
23354661 하느님도 두손두발 들었지..... 훠멘..... ㅇㅇ(223.62) 10.31 59 0
23354660 저도 할로윈데이를 즐겼어야했는데.... 올드워드오더 정말 신물나니노 ㅇㅇ(223.62) 10.31 91 0
23354659 이거 보면 지드래곤 파워 해석 쌉가능 히히 [2] 예수쟁기(58.77) 10.31 228 0
23354656 가짜 공허 실험 마르스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82 0
23354654 마인드컨트롤 연극 1화 대본 누출 [2] 여갤러(15.204) 10.31 154 2
23354651 정말 뜬금없는 키워드를 동시성으로 만들어볼까 [4] 마르스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11 0
23354650 한국 일본에서 연예인 사주는 ㅇㅇ(106.101) 10.31 99 0
23354649 응국해 응밥해 [1] 여갤러(118.235) 10.31 74 2
23354647 시라이시 마이 스키피오아프리카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9 0
23354644 아크 [2]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53 0
23354642 포맷포맷 바포멧 자냐?? ㅇㅇ(223.62) 10.31 49 0
23354637 꿈. ㅇㅇ(223.38) 10.31 61 0
23354635 종혁이 진천읍 거주중이냐? [6] 여갤러(118.235) 10.31 86 0
23354633 이거 방금 인스타에 떠서 본건데 ㅎ [9] ㅇㅇ(211.234) 10.31 334 4
23354630 지디 백마스킹은 아예 컨셉같음 [5] 마르스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34 0
23354627 난 응가공주가 아니다. [4] 여갤러(211.235) 10.31 134 0
23354625 후드색깔별로 팀이 있음 [7] 마르스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41 0
23354624 석열이 이놈 참사 까먹고있나보네 [1] 여갤러(118.235) 10.31 114 1
23354622 전원버튼의 기원은 0과 1 [5] 마르스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94 1
23354621 조촐히 [3]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67 0
23354613 지디 크레용뮤비에 나오는거 마컨임? [1] ㅇㅇ(223.38) 10.31 145 0
23354609 그놈의 전파무기 맞고 시름시름 앓는 똥사성 아조 여갤러(211.235) 10.31 56 0
23354607 파워 백마스킹하면 뭐 나올듯 ㅇㅅㅇ [4] ㅇㅅㅇ(118.235) 10.31 159 0
23354605 아무리봐도 이 인디언들을 뉴워드오더에 옮겨놓으면 뉴워드오더에 [3] ㅇㅇ(223.62) 10.31 139 1
23354604 누가 지디 power 거꾸로 만들어줄수있냐 [1] ㅇㅇ(223.38) 10.31 170 4
23354603 누가 지디 백마스킹 해보세욧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98 0
23354598 나는 지디파워 뮤비에서 멀 보냐면 [10] ㅇㅇ(211.234) 10.31 525 10
23354597 박재범이가 자기를 지켜보고 있다며 지디가 나를 안다며 후후 여갤러(211.235) 10.31 124 0
23354596 유투브에서 꽈추털 왁싱 후 쓰러지는 임종혁 영상 여갤러(211.235) 10.31 30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