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겔에서는 좀 심했다..싶을정도... 아니..?  좀 심한 상태다.. 알마니,돌체 같은 패션소품으로서의 시계는 무슨 장난감 시계로 취급하면서 오로지 시계전문브랜드에서 만드는 시계들만 시계로 취급하더라.. 그러니까... 제대로된 명품 시계만 취급하고 외에는 전부 열외시키더라..이거야... 근데 여기 신발겔은.. 대세인 신발에대한 글만 주류를 이루는것 같다.. 스프링코트..? 이거뭐.. 디시신발겔에서 너무 스프링코트 찾아대니.. 길가다 스프링코트 보면은 저색퀴 디시인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정도야.. (마치 디시에서 공식선정한 디시화..?) ... 프라다,발리,휴고보스 페라가모.. 이런건 찾는 사람 없는거냐?? 위에 부류의 신발에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을까 해서 와서 찾아보면.. 진짜.. 대세인 신발에 묻히더라.. ... 결론은.. 프라다찍찍이 프라다끈으로 된 검정 스니커즈 or 발리 프리엠... 검흰 둘중 어느게 더 괜찮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