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계를 하나 장만하려고했는데 300정도있었거든.. 그래서 중고로라도 오메가라던지 로렉스를 질러보려고했었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 300을 시계에 올인하기가 참 부담스럽더라구.. 시갤 횽들은 시계 많이 좋아하고 여러모로 잘알구 하니까 내가볼때는 눈이 많이 높아. 그리구 300만원대로 오메가나 로렉스를 살바에야 나중에 진짜 돈벌어서 내돈주고 비싼모델로 사고싶어서 우선은 수준이 많이 낮아지긴했지만 30만원대 안에서 구해보고싶어졌어. 조금 넘어도 상관은 없어서 여기 횽들이 추천하는 해밀턴카키라던지 prc200이였나? 그런시계들도 관심가지고있는데 솔직히 내가 생각할때는 알마니나 D&G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왜냐면 솔직히 해밀턴이라던지 티쏘 이런건 시계에 많이 관심이 있는사람이 아니라면 잘 모르는 모델들이잖아.그럴바에야 아예 패션시계쪽으로 가는것도 괜찮을것같아서 주절주절 쓰다보니 두서가없네 자기만족이기도하지만 솔직히 남들눈에 보이는것도 무시할수만은 없잖아^^;; 알마니 & D&G & prc200 이정도 레벨시계들은 솔직히 시간오차라던가 많이 차이안나지않을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