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명품 시계와 사회적 지위에 대한 정리> 1번 : 가난한 부모/별볼일 없는 직업/150~200 의 월수입/중저가 국산차/자기 아파트 없음/결혼아직. ---> 이런새끼가 500이상 고가 명품시계 노려본다고 지랄해대면 틀림없이 돈쓰는 순서부터 다시 배워야          되는 병신. 지 주제가 뭔지도 모르고 지 수입이 뭔지도 모르고 돈을 모아 뭐부터 꾸려나가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자기 만족이라며 착각하는 병신. 500이상 명품시계차면 자기 지위가 조금이          나마 상승되 보이는거 처럼 보이지만 남들이 보기엔 이미테이션 차고있는 병신 찌질이로 봄.          돈모아서 다른거 다 갖추고 안정적으로 자리잡은뒤에 시계사는건 아무도 뭐라안함.          제발 순서개념 정리좀.          2번 : 1번과 같은 상황에서 부모가 돈이 많다 ---> 이런새끼는 고가 시계 사도 뭐라안함. 일단 돈쓰는 개념정리는 부모가 돈이 많으니 일단 패스          하지만 주위사람들에게 까일 각오는 해야함. 아무도 그를 높게 보거나 대단하게 보지 않으며          돈에 혹하는 찌질이 친구들만 주위에 몰림. 자기 만족에서 끝날 경우가 많은 전형적인          철이 덜든새끼. 3번 : 전형적인 졸부 (대략 배처나온 40~50대 노친네들이 태반) ---> 이런새끼는 그냥 그런거 차고 술집 걸레들이나 꼬시고 다닐 팔자. 아무리 명품을 걸쳐도          이미티가 나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 절때 그런거 찬다고 남들이 지위높게 안봄. 존경이란 찾아볼수          없고 주위에 고리대금업자나 사채업자 삘의 쓰레기들만 아부떨고 붙어다님. 아무리 고가시계로          어깨에 힘좀 넣어보려 하지만 자기만족일뿐 졸부티만 풀풀 풍기는거지. 이건뭐 병신도 아니고...          4번 : 직업도 어느정도 받쳐주고 (개인사업 또는 대기업 과장이상 또는 끝에 '사'자 붙는인간들)          월수 최소 400이상 되는 사람들 ---> 이런새끼는 그냥 사라. 500발 이상 명품시계 사면 너도 빛나고 시계도 빛난다.          남들도 "아...저정도 되야 저런 시계를 차는구나. 어울린다" 라는 생각을 한다          그야말로 명품이 명품을 알아보는 격이 된다. 4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