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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문 (殺門) 火와 木 1화, 2화 [살인마의 관상]
[시리즈] 살문 (殺門) · 살문 (殺門) 火와 木 1화, 2화 [살인마의 관상] · 살문 (殺門) 직전 直前 (1) 3화 늦은 나이 계속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읽어주면 하여서 이 곳에 올려봅니다.감사합니다.20대의 추억없이 삶을 녹였지만 쉽지 않네요.비록 어느새 30세가 훌쩍 넘었지만 그냥 꾸준히 해보렵니다.- 살문 (殺門) 직전 直前 (1) 3화 [시리즈] 살문 (殺門) · 살문 (殺門) 火와 木 1화, 2화 [살인마의 관상] · 살문 (殺門) 직전 直前 (1) 3화
작성자 : 늙은웹툰지망생휘고정닉
꼬냑 그로페랑 Cognac Grosperrin 방문기
20230913 방문한 그로페랑 방문기장 그로페랑은 이동식 증류기 업자로 시작하여 꼬냑 브로커(꼬냑 생산자과 네고시앙을 중개해주는 직업, 꼬냑 맛과 상태를 보고 네고시앙에게 생산자의 정보를 객관적으로 전달해야하는 꼬냑 관련 직업 중 하나입니다. 프랑스어로는 Courtier de campagne라고 합니다.)인 Jean Grosperrin이 1999년 창립한 패밀리오너 회사입니다. 꼬냑 브로커로 활동하면서 좋은 꼬냑이 대량 블렌딩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고 좌절감을 느낀 장 그로페랑은 꼬냑 역사 상 처음으로 각 배치에 담긴 이야기를 병에 표기하고, 숙성연수와 빈티지를 표기하기 시작한 패밀리오너 네고시앙 중 하나입니다.2004년 창립자인 장 그로페랑이 은퇴 후 아들인 귈헴 그로페랑Guilhem Grosperrin이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 그로페랑 때 병입한 꼬냑은 병에 장 그로페랑 / 귈헴 그로페랑 때 병입한 꼬냑은 귈헴 그로페랑이라고 적혀있습니다.)장 그로페랑은 꼬냑 중 생트Saintes 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 보르도와 낭트를 이어주는 열차 노선 중에 있으며, 이 노선에서 꼬냑 시내로 가기 위해서 꼭 들려야하는 역입니다. (생트 또는 앙굴렘 역을 꼭 들려야함.)생트 역에서 그로페랑을 가기 위해서는 사랑트Chanrente(프랑스어 발음으로 사항트…) 강을 따라서 가야합니다.사진에 보이는 강변 따라서 올라가보면 그로페랑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로페랑 visit center는 우측에 있다고 하지만… 사진의 좌측에 있는 곳에서 투어가 시작됐습니다.그리고 중앙에 보이는 문은 그로페랑의 셀러로 이어진 문입니다. 그로페랑의 로고에는 꼬냑의 역사가 담겨있습니다.꼬냑은 사랑트 강을 따라서 라 로셸La Rochelle에서 수출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을 통하여 운송하였으나, 이후에는 돋단배를 이용하여 운송하였고 19세기 중반까지는 꼬냑을 캐스크에 담아서 판매하였습니다. 세번째 사진에 사랑트 강의 다리를 건넜는데 비가 많이 올 때는 사랑트 강이 범람하여 돋 기둥에 배가 걸려서 운송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사랑트 강 범람해서 그로페랑 셀러 물이 잠긴 링크 : https://m.dcinside.com/board/brandy/6224 )2012년 귈헴 그로페랑은 그 사랑트 부두가 있던 곳으로 셀러를 이용하여 최초의 꼬냑 재배자들이 유명했던 꼬냑 숙성 조건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로페랑 꼬냑의 다양한 라인업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그로페랑 라인업만 사진 찍었는데 보고 가시지요. 잠시 대기하다가 셀러로 이동하였습니다.셀러에서는 꼬냑에 전반적인 설명과 크뤼 별 특징, 그로페랑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게 포인트인지 이야기해주었고 (글 서두에 그로페랑에 대한 설명 참고 부탁 드립니다.)사랑트 강 바로 옆에 있어서 습도가 일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설명이 마치고 나서 시음하려 부띠끄로 이동했습니다. 그로페랑의 부티끄는 다양한 꼬냑과 알마냑, 럼, 리큐르, 와인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꼬냑 시내에도 꼬냑 샵이 있지만 그로페랑에서는 고급 라인업의 꼬냑이 많이 있어서 구매하는거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꼬냑 시내에는 좋은 와인을 파는 곳이 없어서 꼬냑 체류동안 와인도 구매하는거도 추천드립니다. 창고에서 주섬주섬 가져오는데….총 7종의 꼬냑 + 고숙성 피노드사랑트 2종 시음하게 해주었습니다. 구글맵에 그로페랑 꼬냑 쫙 깔아둔 사진이 있었는데 정말 혜자스러운 구성입니다. (단돈 25유로… 대형 네고시앙 가면 25유로에 투어랑 시음으로 VSOP, XO 정도만… 먹여줍니다…)봉보아 25년 숙성부터 시음했습니다.일반적인 저숙성도 아니고 25년부터 시작… 꽤나 템포가 빨라서 향 캐치가 힘들었는데 텍스쳐가 재밋었던 기억입니다. 정말 힙스터 지역인 보아 오디네르 중 일드오레롱 n90일드오레롱은 한국어로 오레롱 섬이며, 보아 오디네르 크뤼에 속해있습니다. 꼬냑 시음하면서도 밭이 어디에 위치했는지 알려주시면서 시음이 진행됐습니다. 솔티드카라멜 느낌이 강했고 미네랄리티, 날카로운 캐릭터를 가진 꼬냑입니다. 그 다음은 그랑상파뉴 n82 에리타쥬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1982년 빈티지라는 고숙성임에도 불구하고 고숙성의 다채로움에도 프루티가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쁘띠 상파뉴 n71 에리타쥬밀크 초콜릿의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이 났던 꼬냑보르더리 n70 에리타쥬 보르더리는 캐릭터가 독특하다는게 느껴집니다. 프루티와 다채로움은 부족하지만 1970년이지만 보르더리 특유의 캐릭터를 가진 꼬냑입니다. 이거는 천천히 마셔보고 싶네요. 팡보아 n52-22 에리타쥬그로페랑은 캐스크를 섞지 않고 하나의 캐스크에서만 출시하는데 이 캐스크는 캐스크를 사올 때부터 1952년과 1922년 빈티지가 섞여있었다고 합니다.향이 풍성하지만 앞에서 마신 그로페랑보다 아쉬웠던 기억입니다. 팡보아 n45 에리타쥬이거 정말 맛있었는데 후반부여서 코랑 혀가 맛이 가서 적은게 없네요. (별로 안 남은 꼬냑은 다 마시라고 줘서 매우 호감)꼬냑 시음을 마치고 그로페랑 부띠끄에서만 판매하는 고숙성 피노드사랑트도 시음했습니다.n77는 30년 숙성, 오른쪽은 50년 숙성 피노드사랑트입니다.하지만 그로페랑은 피노드사랑트라는 표현 대신에 뮤테드사랑트라는 표현으로 출시합니다. 피노드사랑트는 AOC 규정은 없지만 IGP 에 피노드사랑트 규정이 있어서 이 규정을 지키지 못 해서 뮤테드사랑트라는 표현으로 쓴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마시는 피노드사랑트는 자두의 달콤한 핵과일이 느껴지지만 n77는 일반적인 간장이라면 오른쪽은 진간장 수준으로 감칠맛이 강하고 쩅한 느낌이 강했습니다.그로페랑에서는 꼬냑을 사올 때 꼬냑 생산자가 가족끼리 만들기 위해 만들어준 고숙성 피노드사랑트 캐스크를 구매 및 병입해서 판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이번 방문으로 원래 좋아하던 꼬냑 하우스지만 더욱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로페랑의 꼬냑은 캐스크마다 생산자의 위치와 정보를 모두 앞라벨에 기재해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 설명이 프랑스어로 되어있다보니까 해석이 어려운 경우 그로페랑에 lot번호로 문의할 경우 영어로 된 생산자 정보를 회신해줍니다. 그로페랑 보틀을 가지고 계신 분 중에 그 병이 담긴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문의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주말에는 방문자 투어를 진행하지 않지만 25유로에 좋은 꼬냑을 엄청 시음할 수 있어서 꼬냑을 방문하게 된다면 꼭 방문하기를 추천하는 꼬냑 하우스입니다. (그로페랑 소개가 담긴 책자)
작성자 : 윌렛고정닉
동탄 화장실 사건 방송 간단요약...txt
- 관련게시물 : 어질어질 실시간 성범죄자로 몰리는 중인 판붕이 (3줄요약 있음)1.신고자의 최초 신고는 자기가 똥싸는걸 엿보고 도망간 변태남이 있어서 신고했다는 얘기였다.2. 정작 화성동탄건 A군 어머니가 신고자한테 모르는척 다가가 물어봤더니 문 두드려서 여니 변태남자가 성기를 흔들면서 웃고 있었고 신고자는 변태남의 불알을 차고 도망쳤다고 진술했다.3.CCTV엔 불알 맞아서 아파하기는 커녕 손씻고 아무 문제없이 나온 영상밖에 없었다.4.두 사람이 겹친 동선 시간은 34초.34초동안 흔들어서 행동 완료하고 불알을 맞아서 끙끙거리다 회복한뒤 아무렇지도 않게 CCTV에 등장했다는 뜻이다.- 동탄 무고 사건 여자 진술이랑 타임라인 정리 영상좀 전에 어느 유튜브 채널에 사건 정리 영상이 올라왔는데 여자측 주장이 너무 어이가 없다 단 1퍼센트의 의심의 여지도 없는 명확한 무고 사건인데 경찰은 이걸 다 파악했을 것이면서도 실적 때문에 힘 없는 어린 학생을 범죄자 취급하고 인생을 위협했다
영상 밑에 내용 요약 있다
https://youtu.be/EihQYEEegII?si=Ad8ovziskvaVWZDm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라" ▶ 강제추행죄 입건】 동탄 여자 화장실 침입자 '낙인' 사건 ㅣ 김원사건파일김원TV 멤버쉽 가입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RSEOIfPNgUYY8xkEzxqfVg/jo김원TV 의류 ▼공식 엠버서더 "아이돈워너셀" ▼https://idws.kr/ #동탄화장실#동탄경찰서#동탄여자화장실#헬스장화장실이메일 주소 : ki...youtu.be
- dc official App- [충격] 동탄화장실 누명남 대반전, 어머니 유도심문........jpg
https://youtu.be/oxXxhMoz2aU
진술도 거짓말로 드러남 ㄷㄷㄷ
아무문제 없었음 cctv에서도
34초동안 동선도 겹침
여중대장은 18일만에 입건
동탄 화장실 누명남은 이틀만에 입건
거의 초능력자 수준
누명남 어머니 직접 화장실 촬영
문이 높아서 키 176인 누명남도 못쳐다봄
아래에 틈도 쳐다볼 견적이 아님
누명남 어머니 신고 여성에 접근해서
함정 유도심문 통해 거짓말 드러내게함.
cctv에는 여자가 먼저 나감.
완전 거짓된 진술
해당 사건뿐 아니라 다른건도 이렇게 허위로 잡아들인다고함 ㄷㄷㄷ
- 웃자고요 선배 3화 지들이 훔쳐봐서 용의자라더니 은근슬쩍 스리슬쩍 강제추행으로 진행중임 - 남고 사건 방송 요약1. 남고 어머니가 화장실 촬영 결과 훔쳐 볼만한 높이의 문 크기가 아님- 남고 키는 176인데 문 높이 대략 2미터2. 화장실 촬영 후 나오면서 신고자 여성 발견해서 녹음 시작3. 신고자는 정신병 약 먹는다고 자기 입으로 시인하면서 남고 cctv 영상속 복장 진술-경찰 최초 신고 내용은 자기가 소리만 들었다고 하면서 못 봤다고 진술했었음4. 신고자가 남고가 문 열어서 자기 앞에서 자위 후 신고자가 발로 차서 남고가 먼저 도망쳤다고 진술5. cctv 영상속에서는 남고가 30초 늦게 나간걸로 확인되며 진술이랑 영상이랑 일치하지 않음이래도 남고가 유죄면 나라 전체가 한녀다!!!!!!!!!!!!!!!!!- 검찰 측에서 신고자 여성에게 지시 내린 정황 나열함 남고 어머니께서 찍은 영상을 바탕으로 보면 문이 열려있지 않은 이상 절대 엿볼 수가 없는 구조임 그러니 경찰 쪽에서 조금 더 정확한 증언을 하기 위해 신분증 사진 + CCTV 보여주면서 인상 파악하게 하고, 남편 판례 꺼내서 문을 열어줬다- 그러니 추행할 수 있다... 라는 당위성을 심어준 거임... 바지내리고 '그거'했다... 는 것도 한국에 사건 하나 있었잖음, 거기서 따온 듯 이거 말임 이 사건 범인이 길거리에서 바지벗고 '그거'했음 이 상황이랑 판박이지? 거기에 더해서 추행건으로 급하게 입건한 건 이 내용이 사실이기 때문인 거 같음 실적 챙기기 + 진짜 엘리전 해보려고 아마도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볼 때 우울증 약 같은 거 먹는다... 이 얘길 굳이 했다는 건 무고가 되어도 여자를 '심신미약'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여지를 주려한 거 아닌가 싶고 남고 쪽에서 먼저 공론화 했으니까 경찰 쪽에서는 여자를 시켜서 동네 사람들 여론이 돌아서게? 복수한 느낌인 거 같음 ...그러니까 경찰의 지시였을 거라 말하는 거. 그런데 여기서 맹점은 거짓말로 증언을 짜맞추다보니까 허점이 생긴 거고 남고 CCTV에서 34초의 공백말고는 없던 거임... 이걸 제대로 확인 안 한 거 같음(일 존나 날먹해서) 결국 남고가 도망쳤다고 말했으나 시시티비 먼저 나간 것도 여자였고 걍... 이건 경찰 쪽에서 둔 수가 자충수라는 느낌인 듯 거기에 더해서 어머니와 남고의 실행력, 변호사님과 김원 님의 도움까지 합쳐져서... 결국 희망을 얻은 느낌 - 유튜브 신고당했네아...-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화성동탄경찰서 괴담....jpg엣...? - 남고 어머니께서 '별일 있겠냐'라고 말하신 건 하나임그냥 남고가 불안해하지 않게 달래주신 거지 속으로는 정말 애 많이 타셨을 거임 아들 없는 나도, 어머니가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지 전부 이해는 못해도 어렴풋 공감이 가는데 당사자는 어떻게셨음 그런데 그 무수한 감정을 꾹 참아내시고 불안함을 이겨내시고 남고에게 '별 일 있겠냐' 라고 말씀하신 거지 사실상 별일 없을 거야. 라고 위안 주신 거야. 진짜... 이 시대의 참된 어머니시다. 강고하고... 숭고하며 강인하긴 분임. 그런데 어찌 숭배하지 않을 수 있겠음 숭배합니다.... '대머니' - 지금.. 남고 사건, 난 가장 소름끼치는 게 이거임...난 처음에 사건 접하고 이번에 여자 녹취록 뜨기 전까지만 해도 여자 < 뭔가 오해를 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남고를 뭐 악의적으로 담글 생각은 없이 그냥 놀란 마음에 신고했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사건 이렇게 지나가면서 서로 정황 수사 확인하며 오해였구나 하고 서로 좋게 풀릴 줄 알았음 왜냐? 남고가 그 여자랑 원한 관계가 아니었으니까. 근데 이번에 어머니가 녹취한 녹취록 듣고 존나 소름돋는 게 그냥 그 여자는 아무나 걸려봐라 하고 작정하고 누구라도 담그려는 마인드였다는 게 존나 등골이 오싹함... 와.... 그냥 길가다 묻지마 칼 맞는 거랑 이게 뭐가 다름 - 아 씨발 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
작성자 : 벽!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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