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매력이 있길레 현대 병기 놔두고 많은 사람들이 2차대전을 빨게한걸까?

ar15, ak47, 레오파르트2, 에이브람스, 흑표, f15, f16, 알레이버크, 타이콘데로가, 니미츠급, 키로프급, 샤를 드골급, 퀸 엘리자베스급, 쿠즈네초프급, 버지니아급, 오하이오급, 타이푼급, 보레이급, 슬라바급, 소브레멘니급, 우달로이급, 키예프급 같은 새끈한 현대병기 놔두고 틀딱같은 80년전 고물을 빠는 이유가 뭘까?

티거, 판터, 셔먼, t-34, 모신나강, 카구팔, 개런드, 아리사카, 스핏파이어, 머스탱, bf109, 제로센, 돈틀리스, 와일드캣, il-2, 야미토, 아이오와, 기어링, 플레처, 시마카제, 디모인, 인디에나폴리스, 웨스트버지니아, 엔터프라이즈, 렉싱턴, 나가토, 후소, 콩고, 후드, 비스마르크, 마라, 유키카제, 워싱턴, 아카기, 카가, 즈이키쿠 등등 뭔가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는데 설명을 못하겠음

밀덕들에게 2차대전이란 도대체 뭘까? 이게 섹스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