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 즉 전체적인 라인을 푸시하고 당기고 하는 역활의 주측임, 가끔 지가 메인 딜러(스나이퍼 형)으로 착각을 하는데 아군의 몸땡이임 좀전에 어떤 병신이 슬라바 타면서 왜 아군 순양함들 내 뒤에 있냐 라고 하는데 존나 얼탱이가 없다. 전함이 졸라게 못하면 잠수함, 순양함, 구축함 모두 개 고통 받는거임

CL - 사실적 지속딜러는 이새끼가 맞다, 다만 졸라 외줄 타기를 하는거라서 BB 새끼들은 이새끼들의 지속딜링 할수 있게 몸땡이(어그로) 지도상 아군 CL이 집중적으로 견재 받으면 그거 캐치해서 받아주냐 마느냐에 따라서 게임하는게 졸라 편하거나 개 고통으로 나뉨

CA - 이새끼들은 CL하다가 좀더 프리하게 나도 탄 받아내면서 딜링하고 싶을때 타면된다고 보면된다. 또는 스탈린새끼마냥 0.5 BB 추가로 상대한테 압박하는 신기한 유형의 함선도 있음

DD - 졸라 중요한 새끼들로 아군 전체의 눈을 장님으로 만들거나 말거나 게임의 판도를 쥐고 흔드는 새끼

전함이 순양 몸받이 해줘야 하고, 순양이 구축 뒤봐줘야 하고, 구축이 전함 시야 따줘야 하고, 왜 씨발 65~70% 애들이 전함 순양 구축 으로 전대 물고 오는지 알긋냐

그라인을 박살내면 게임을 이길수 있으니까 그렇게 오는거다,

이게 존나 2천판 언저리에서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레이더는 지를 위해 쓰는 새끼들이 많은데, 구축이 뒤에 레이더순양 끼고 들어오고 적 구축 끊어낼동안 전함이 상대 전함 어그로 끌어 탄 2방만 빼주면 그게 게임의 절반이 여기에서 결정난다고 보면된다.

아까 글 싸지르던 슬라바야, 왜 순양이 니 뒤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냐고? 그건 니가 라인컨트롤을 존나게 못하는 개 찐따 좆격 전함이라는 거다

슬라바인데 어떻하냐고? 그럼 슬라바를 왜 탓냐? 카이팅 전함 탓으면 도탄각 보면서 탄 튕기면서 탈 자신없으면 타지 말아라 포로 적마추기 쉽다고 쉬운 전함이 아니고 전체적인 탱킹과 적 순양 목아지 따주는 전함플레이가 존나 좋은 전함플레이다. 버몬트 20Km 떄리면서 나 10만했네 15만했네 하는게 아니고 븅쉰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