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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얼탱 영화 보랏 에서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촌
2006년에 개봉한 영화 보랏 :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문화 빨아들이기 이 영화는 카자흐스탄 출신 리포터 보랏이 미국에가서 미국 방송문화를 배워서 카자흐스탄 방송을 발전시키겠다고 미국에가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은 페이크다큐 영화인데남자 비키니 일명 맨키니를 도입한 최초의 영화였다고함 근데 왜 얼탱없느냐? 바로 이장면에 나온 사람들 때문임 영화 설정상 카자흐스탄 시골동네 출신 보랏이 미국에 진출한다며 동네잔치를 벌이는 장면인데 여기서 동원된 주민들은 사실 카자흐스탄 출신이 아니라 루마니아의 글로드라는 개씹시골동네에서 촬영을 했는데 배우들이 아니라 진짜 실제 동네주민들을 동원했고 보랏 배우( 사샤 바론 코헨)과 감독 래리찰스는 루마니아 시골동네의 삶을 촬영한다고 구라치고 인당 3.5달러 ~ 5.5달러( 5천원에서 7천원) 를 주고 미국으로 떠나는 보랏을 환영해주는 마을잔치 장면을 찍었는데 문제는 이장면을 찍으며 마을 주민들에게는 ' 루마니아 시골동네의 삶 ' 비스무리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거라고 얘기했다고함 당연하게도 영화가 개봉하고 시골동네 사람들도 몰려가서 구경했는데 아름다운 산골동네의 삶은 커녕 여동생과 키스하는 보랏, 왕젖탱이 흔들며 다무너져가는 집에서 나오는 뚱녀와이프 등등 자신들에게 설명한것과 정반대의 영상이 나오자 주민들은 분노했으며 주민들은 그이후 20세기 폭스사와 제작진들을 상대로 2900만달러( 390억 상당) 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미국법원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기각때려버림 ( ㅋㅋㅋㅋㅋ ) 그 사건에 대해 제작진은 주민들한테 현지소득보다 많은 출연료를 지급했고 학교에 캄퓨터 학용품을 기부했고 코미디라고 말했다 라고 주장은했는데 진실은 몰? 루? 그러나 영화가 나온지 2년이 지난 2008년에도 반 사샤운동은 식지않았고 한 마을주민은 사샤바론코헨 만나면 바로 죽여버리겠다 선언해놨다함..
작성자 : Lauren고정닉
한국인 없을만한 스팟 20선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 여행이랑 B급 감성 찾아다니는 거 좋아하는 편이고,유명한 관광지 쭉 도는 것보다 길가다 보이는 지역주민들끼리 하찮게 진행하는 이벤트에 재미를 느끼는 편.암튼 한국인 떡밥이 보이는 김에현지감성 힙스터들을 위해 구글 맵보면서 가고싶다고 생각 든 아껴둔 장소들 공유함.위치도 애매한 곳들이라 렌트카 있다면 츄라이츄라이1. 1000살 올리브나무(쇼도시마 선착장 근처)입장료 1000엔으로 1000년 된 나무를 볼 수 있음2. 가장 낮은 산(도쿠시마)약 20초만에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함3. 고래박물관고래를 눈앞에서 만날 수 있음. 고래쇼와 먹이주기 체험4. 미에현 과학박물관(나가시마 스파랜드 근처)나고야 근교 과학박물관인데 관람이 무료! 충실한 컨텐츠.5. 나루토의 소용돌이여긴 인기가 좀 많은 듯한데, 모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는 스팟, 세계 3대 소용돌이를 볼 수 있음6. 오부치 사사바(시즈오카)일본에서 가장 큰 녹차빙수를 눈으로 먹어 볼 수 있음.7. 마석언요나구니섬, 무언가 즐길거리가 없고 날씨가 안좋으면 석양을 못볼 수 있지만 낭만 넘치는 곳8. 地球裏番地発祥の地(고치현 근처)브라질 반대편을 나타내는 장소, B급 여행 스팟으로 제격인 곳브라질 사람에게 들리냐고 외쳐도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함.9. 상어박물관(미야기시 위쪽)고래박물관이 있다면 상어박물관도 있는법. 재미는 없다고 함.물고기를 동결하여 전시하고 있는 영하 40도의 얼음박물관과 함께 공통권(900엔)을 끊어서 관람하기 좋을 듯10. 헤키난시 농업활성화센터(나고야 근교)딸기따기 체험은 좀 흔하지 않음? 이곳은 계절마다 야채를 수확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함.400엔 정도의 저렴한 체험료로 일본의 고구마, 땅콩, 당근, 무 등을 수확할 수 있는 진귀한 경험!신선한 야채를 살 수 있는건 덤.11. 고즈시마무라요코하마나 시즈오카 남부에서 배타고 들어가는 섬에메랄드 빛 물 속에서 절벽 다이빙 및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까지 다양한 옵션물이 맑아 수영하고 있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고 함.12. 시만토 브레멘 동물원(고치 근처)브라질 반대편 스팟과 같이 보기 좋은 곳입장료 400엔으로 카피바라 미니피그 염소 양 토끼 거북이 닭 조랑말 팬더 쥐 개 오리 등등을 볼 수 있다일본판 살아있는 브레멘 음악대.13. 심장소리 아카이브(쇼도시마 옆 데시마 섬)여기도 꽤 인기있는 장소데시마 섬에서는 여러 미술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이 곳은 세계 각지 사람들이 저장한 심장소리들을 들을 수 있다고 함.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고, 돈을 내고 내 심장소리를 저장할 수 있음.14.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차원(교토 고산사 근처)가장 오래된 차 밭이라고 함15. 오나가와 핵박물관여긴 찐 현지인 스팟인듯교통수단이 차 밖에 없고 급 곡선 투성이의 길을 약 40분 정도 달리지 않으면 볼 수 없음원자력 발전의 구조와 안전대책을 배우고 볼펜을 받을 수 있다고 함.16. 나고야 근교 유리 박물관위 농업활성화 센터와 가까운 위치기대에 비해 실망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새로운 경험이 아닐까?17. 이마키리체험마을카이코칸나고야와 시즈오카의 중간쯔음에 위치한 체험관맛있는 굴 요리를 즐길 수 있다.생선과 장어 잡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잡은 생선으로 식사가 가능하다.18. 일본 제일의 돌계단구마모토 근처 편도 1시간 반~2시간이 걸리는 계단도중 음료를 구입할 수 없으며, 절반정도 지나면 화장실도 없다고 함.이런 곳이 오히려 스릴과 절규체험장이 아닐까?19. 짚으로 만든 매머드 가족에히메 남쪽편, 넓은 밭에 우뚝 서있는 밀짚 조형물운전하다보면 논길에 갑자기 나타나 웅장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함.20. 본토와 연결된 도로의 최서단나가사키 서쪽편, 험한 비포장 길을 뚫고 가면 팻말 하나밖에 없어서 오히려 낭만을 느낄 수 있다.--이런 구석구석 스팟들도 한국인 리뷰가 하나씩 있는게 대단하기도 하고구글맵 후기보면 리뷰로 자주 마주치는 익숙한 분들도 생겨서 친근감이 들기도 하는듯 ㅋㅋㅋ
작성자 : 강구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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