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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코리아 부사장 무서운 사람이네
- 관련게시물 : 포켓몬에서 검열된 요소들(1)- 관련게시물 : 게임프리크가 한국 유저들 엄청 신경 쓴 부분들이 추가로 발견됨 임재범 부사장: 포켓몬 1세대 151종 내가 다 지었다 그래서 포켓몬은 내 자식처럼 생각한다 포코 임재범 부사장: 각종 위키에 있는 파이리의 파이어 + 리자드가 아니고 파이어 + 꼬리다파이리 작명자라고 주장하는 아재(예전 대원 직원으로 추측): 무슨 소리 파이리 포함 1세대는 내가 지었다! 파이어+리자드가 맞다. 그러다 최근 해킹 사건으로 포켓몬 현지화 문서가 공개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원 직원 승! 아재들 특유의 허세라지만 직원 공로를 뺏어가노- 유출파일 이로치 포켓몬 캐릭터 시트
작성자 : 빗소리P고정닉
스페인 대홍수로 158명 사망...51년만 최악 인명피해
- 관련게시물 : 스페인..폭우..피눈물..ㅠ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19694?sid=104- 훌쩍훌쩍 에스파냐 대홍수Inondations en Espagne : Avec près de 100 morts, le pays se réveille en deuil에스파냐 대홍수 : 1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사망했고, 에스파냐는 애도 속에서 잠에서 깨어납니다.tragédie•Toujours provisoire, le dernier bilan des inondations après les pluies dantesques est de 95 morts, dont 92 dans la seule région de Valence비극 - 압도적인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95명으로 추계되었고, 그 중 92 명은 Valence 지역 (Valencia) 시민으로 들어났습니다.Le dernier bilan des inondations dévastatrices en Espagne est particulièrement tragique. Au moins 95 personnes ont perdu la vie dans le sud-est du pays dans la nuit de mardi à mercredi, alors que l’inspection par les sauveteurs des zones habitées s’est achevée dans la soirée de mercredi.에스파냐에 불어닥친 닥친 대홍수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특히나 비극적입니다. 에스파냐 남동부에서, 적어도 95명의 시민들이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의 밤 시간동안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명 피해의 조사는 수요일 밤,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한 구명대원들을 통해 이루어 졌씁ㄴ디ㅏ.발렌시아의 위치Le dernier bilan provisoire fait état de 92 morts dans la seule région de Valence, la plus durement frappée. Deux autres décès ont été enregistrés dans la région voisine de Castille-La Manche, et un troisième en Andalousie.최근에 갱신된 조사에 따르면, 홍수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Valence (Valencia) 지역 한 곳에서만 92명이 사망했습니다. Valence 의 인접지역인 Castillle-La Manche (Castilla-La Mancha) 에서 두명이 사망했고, Andalousie (Andalousia) 에서 한명이 사망했습니다.Un chaos sans précédent전에 없던 대혼란Ce chiffre, le plus élevé depuis des inondations qui avaient fait 300 morts en octobre 1973, « va augmenter parce que nous partons du principe qu’il y a de nombreux disparus », a prévenu mercredi soir le ministre de la Politique territoriale Ángel Víctor Torres.이번 홍수는 300명이 사망한 1973년의 대홍수 이후 가장 높은 인명 피해를 냈습니다. 수요일 밤, 에스파냐의 영토정치부 장관인 Angel Victor Torres는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겁니다. 저희는 이제 수 많은 실종자가 생겼다는 걸 가까스로 받아들였으니까요 (의역)" 라고 덧붙였습니다.Utiel 마을의 현재 풍경Dans les zones touchées par les intempéries, les habitants ont fait part de leur sidération. « Il n’y a plus rien à sauver […] J’ai tout perdu en une nuit », a ainsi confié Emilio Muñoz, septuagénaire vivant à Utiel, une localité située à l’ouest de Valence dévastée par les trombes d’eau et par la boue. La pluie a cessé de tomber mercredi dans la région, mais les précipitations de la veille et de la nuit, par endroits sans précédent, ont plongé dans le chaos de nombreuses localités, avec des milliers d’habitants encore privés d’électricité.홍수의 영향을 받은 지역의 시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 챙길 것들이 없어졌습니다 [...] 저는 한날 밤동안 모든것을 잃어버렸어요", 70대 생존자, Emilio Munoz 씨는 Utiel 의 생존자인데, 해당 지역은 Valence 의 서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집중 호우와 진흙으로 망가져버렸습니다. 수요일에 해당 지역에서 내리던 강우는 그쳤지만, 그 전날과 밤 동안 지역 곳곳에 내린 강수량은 전에 없던 양으로, 많은 소도시와 촌락을 혼돈에 빠뜨렸고, 아직도 수 천명의 지역민들은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Une année de pluies en huit heures8 시간, 1 년동안의 비Bien que de très fortes pluies étaient attendues mardi, amenant l’Agence nationale de météorologie (Aemet) à décréter une alerte rouge, elles ont été si brutales et si violentes que de nombreux habitants n’ont pas pu se mettre à l’abri. A Chiva, un petit village dans l’arrière-pays de Valence, il est ainsi tombé 491 litres d’eau par m2 en seulement huit heures, soit l’équivalent d’une année de précipitations. Le président de la région de Valence, Carlos Manzón, a indiqué mercredi soir que les services d’urgence avaient effectué dans la journée « 200 opérations de sauvetage terrestres et 70 aériennes » avec des hélicoptères.화요일, 에스파냐 국가 기상국 (Aemet) 에서 이미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고했고 적색경보를 발령했지만, 지역시민들이 피난처로 이동하지도 못할 만큼 강렬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Valence 지역 내 해안에 인접한 작은 마을인 Chiva 에서는, 8시간동안 1 평방미터 당 491 리터에 달하는 강우량이 기록되었고, 해당 기록은 한 해의 강수량과 맞먹는 수치입니다. Valence 지역 President (도지사라고 번역해야되나?) 인, Carlos Manzon 은 수요일 밤, 낮 시간동안 긴급 구호팀이 200 건의 지상 구호 작전을 펼쳤으며, 헬리콥터를 이용해 70건의 공중 구호 작전을 펼쳤다고 전했습니다.Alors que certains se demandent si le gouvernement régional n’avait pas trop attendu avant d’avertir la population, l’exécutif à Madrid a décrété un deuil national de trois jours à partir de ce jeudi, jour où le Premier ministre Pedro Sánchez a prévu de se rendre sur les lieux. Dans une brève allocution télévisée dans la matinée, il a apporté son soutien aux familles des victimes et aux sinistrés. Pour sa part, le roi Felipe VI s’est dit « dévasté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지역 정부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경고를 주지 않았다며,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행정부 (즉, 에스파냐 행정부) 에서는 이번 목요일부터 삼일 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언했으며, Pedro Sancehz 총리는 홍수 지역을 방문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오전, 총리의 짧은 대국민 담화에서, 총리는 자신이 이재민들과 희생자들의 가족에게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에스파냐 국왕인 Felipe 4세는 "너무나 큰 파괴가 있었다" 라고 전했습니다.Le changement climatique pointé du doigt손가락 끝은 기후 변화를 가르킨다La côte méditerranéenne espagnole subit régulièrement, en automne, le phénomène dit de la « gota fria » (la « goutte froide »), une dépression isolée en haute altitude qui provoque des pluies soudaines et extrêmement violentes, parfois pendant plusieurs jours. Les scientifiques avertissent depuis plusieurs années que les phénomènes météorologiques extrêmes sont à la fois de plus en plus fréquents, de plus en plus longs et de plus en plus intenses en raison du changement climatique.에스파냐 지중해 해안지역에서는, 가을에 특히, "Gota Fria" (차가운 물방울) 라는 현상을 겪습니다. 고고도에서 고립된 저기압이 갑작스러운 폭우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이런 폭우는 종종 며칠동안 이어집니다. 학자들은 몇년 전부터 기후 변화로 인해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점점 더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점점 더 길어지고, 점점 더 강렬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1. 에스파냐 동남부 비 존나 내림, 95명 사망2. 아직도 사망자 통계 작성중, 더 늘어날 예정3. 기후변화 때문에 Gota Fria 라는 에스파냐의 기상현상이 극단적인 파괴성을 띄게됨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고치 - 다카마츠 여행기 -2-
[시리즈] 다카마츠 고치 여행 · 고치 - 다카마츠 여행기 -1- 게스트하우스 조식무료니까 그냥 먹는다아침 7시부터 일정 시작해야해서 밥먹을곳이 마땅치 않음노면전차를 타고 렌트카를 빌리러 고치역으로혼자와서 젤 저렴한걸로 고르긴했는데...늘 즐겨쓰던 맵코드가 먹히지않는다할수없이 전화번호로 검색해서 다니게됐음. 이런적은 없었는데..아침을 부실하게 먹은만큼 아침겸 점심을 거나하게 먹기위해 알아둔 가게로 바로 이동함 Sadamaru Burger · 495-1 Kiragawachohei, Muroto, Kochi 781-6833 일본 ★★★★★ · 햄버거 전문점maps.app.goo.gl?억까 지리네운동회는 어쩔수없지.씁. 다음에 보자배도 고프고 해서 바로 차선책으로 더이상 고민하지않고 밟음 Kitchen Cafe Kaido · 5236-8 Kiragawachootsu, Muroto, Kochi 781-6831 일본 ★★★★☆ · 음식점maps.app.goo.gl오픈시간에 맞춰와서 텅텅 비어있다.생선은 싫어하지만 시그니쳐 메뉴인 카이도 벤토 주문 1300엔.튀김 + 새우마요샐러드 + 가츠오 다다키 + 사시미 + 마키 +디저트에 국까지 딸려나오는 대혜자 구성.만족스러운 한끼잘먹었습니다 용버지.. 워로로로밥 다먹고 첫번째로 들린 돌핀센터생각보다 작고 아담함.커여운 돌고래샹크스 거북이랑 동료들진짜 저게 전부고 나머지는 체험으로 떡칠되어있어서 빠른 철수함무로토곶 도착좋다.신타로 상까지 한번 봐주고 철수한 시간정도 해변가 걸으면서 힐링좀 했음.다음엔 미쿠로도보기엔 엄청 음산하고 깊은 동굴일거같지만보다시피 허접임.10분 컷세계 지오파크 센터...대충 물자랑여기도 대충 둘러보고 나옴.이쯤에서 료마패스포트 업그레이드 한듯폐교수족관 도착주말이라 가족단위로들 많이 와서 주차자리가 없어서 힘들었다.입구부터 반겨주는 인체모형.으 옛날생각난다.. 라떼만해도 저런 책걸상이 있었는데비어있는곳은 센스있게 표시.곰치뀨개인적으로는 교실에 이런 표본만 있으면 좀 소름끼침야외 풀장이었던곳에도 이것저것 있다.거북이떼랑 놀고 먹이도 주다보니 이때쯤 오후 3시.. 슬슬 돌아가야만 한다오늘 렌트 마지막 목적지인 오코성 쪽으로 향했음.중간에 길한번 헤매다가 발견한 곳이날이 비오는 날이었는데.. 주차장 진입하자마자 안개가 끼더니 날이 확 어두워졌음.이미 6시가 넘어서 주변엔 아무것도 없고 불하나 켜지지않았는데 저기서 안쪽까지 가야하는 입장개무섭네.첨엔 걍 가보려고 했는데 우산도없는데 비가 굵어지고 표지판에 야생동물 주의라고 써져있는거보고 걍 ㅌㅌ함.객사할순없다.고치도 꼴에 도시라고 주말 + 밤 + 비까지 오니까 오질라게 길막혀서 고생좀했음.차선이 거의 안보여서 걍 앞차보고 따라간 구간도 꽤있을정도충전하고 반납하니까 8시가 넘음총거리는 얼마 안되는데 6시간정도 운전한듯함이날은 숙소에서 씻고 어디 나갈 기운이 없어서 안에서 혼자 마시고 끝냄.
작성자 : ㅇ세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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