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 존잘
- 이쁜 마누라
- 무사고 사람은 착해
- 경기력 상대에 따라 롤러코스터

제이우소
- 잘생긴 건 아님
- 음주운전 사고
- 경기력 존나 안좋아

둘 차이점은 제이우소는 스토리가 있어 경기 못해도 다 이해해줘
크로스는 스토리 없고 시비털면서 경기만 해 즉 그냥 저냥 써먹는 캐릭터

이게 WWE와 AEW와 같아
아무리 경기력 떨어져도 스토리 잘받고 뭔가 사람들을 환장하게하는 뭔 유행어 같은게 있는 것과 그런게 없는 차이야 크로스가 정말 삼치의 양아들이면 삼치가 해야할 건 크로스에게 스토리를 주는거지 근데 뜬금 없이 스토리를 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렇게 되면 시간이 부족해져 반면 제이는 다르지 이미 로만이라는 2020년대 최대 타이틀 보유자고 악역을 상대로 싸웠고 스토리를 받았던거 결국 제이는 터지고 덥덥이에서 라기사와 같은 유행어와 옷팔이가되지

AOP를 주고 자시고를 떠나 크로스에게 어울리는 스토리가 많아
근데 받질 못해 예를들어 마초맨 헐크호건 엘리자베스 같은 스토리나
AOP가 배신을 때리는 스토리 같은거 말이지 근데 시간은 코디 랜디 KO 블러드라인에 투자를 해야하고 푸들 알파 아피카데미 이제 엉클하우디까지 나왔는데 어떻게 더 해줘야할지 모르는거 게다가 라기사와 AJ까지 있어 이젠 크로스에게 달렸는데 보챠를 내서라도 강한 모습을 보이던지 상대를 존나 야비하게 괴롭히던지 뭘 해야하는데 사람이 착한건지 너무 어설퍼

이것부터 고치고 스토리 받아야지 너무 어설프면 더 악효과 나옴
삼치가 스토리 주기 전에 라기사처럼 자기가 살아남는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AOP에 배신이라도 당해서 스토리를 좀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