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우가 티켓 판매 및 시청률 졷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회사 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음.

이러한 상황은 SNS에서도 점점 더 많은 부정적인 의견들로 인해 악화되고 있으며, 많은 비평가들 역시 애우에 대한 프로듀싱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이에 대해 우리의 호구 갓니칸은 비판에 대해 이렇게 언급함.

" AEW가 된다는 것은 끊임없는 공격을 받는 거에욧. 훌륭한 쇼를 하고 나면 그 다음 날에는 누군가가 부정적인 말을 한다구욧. 5번 연속 훌륭한 쇼를 해도 여전히 부정적인 말이 나온다구욧.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티켓이 팔린 레슬링 쇼의 티켓 기록을 경신해도 누군가는 그것에 대해 나쁜 말을 해욧! 이 시점에서 저는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욧. 우리는 그저 매주 훌륭한 쇼를 하러 나가야 한다구욧. 우리가 해왔던 것처럼 말이죳!!! "

브라이언 & 켄지 모닝 쇼에서 대화를 나누는 동안, 병신칸은 좆애우가 끊임없이 공격받고 있다는 자신의 이전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았음. 그는 레슬링에서 경쟁 브랜드가 되는 것의 기복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매주 TBS와 TNT에 출연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함ㅋㅋㅋㅋㅋㅋㅋㅋ 토좆칸은 수요일 밤에 250개 이상의 AEW 에피소드를 방송한 것을 회고하며, 이 TV 슬롯이 회사와 직원, 팬들에게 얼마나 가치 있는지에 대해 반영했다함ㅋㅋㅋㅋㅋ

" 제가 한 말이 정당하다고 생각해욧. 도전 브랜드가 되는 것은 도전적인 일이지만, 동시에 훌륭한 기회이기도 해욧!! 매주 TBS와 TNT에 레슬링을 다시 가져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어욧. 이것는 위대한 미국의 전통이에욧. TBS와 TNT에 매주 레슬링이 방영되는 것이 저와 미국인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매우 잘 전달했다고 생각한데다가. 오늘 밤 TBS에 출연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지 않다구욧. 우리는 지금까지 수요일 밤에 250개 이상의 에피소드를 제작했으며, 매주 TV에서 이것을 한다는 것은 제가 잘 알고 있는 일이에욧~! 여기서 일하는 모든 사람과 모든 팬들을 위해 우리가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에게 훌륭한 일이며 프로 레슬링은 연중 52주 비즈니스라구욧. 이것은 매우, 매우 도전적인 일이며, 저는 그것을 사랑해욧! 도전 브랜드가 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며, 그에 대한 훌륭한 예시가 있어욧. 특히 Voices of Wrestling이 이러한 것들을 잘 다루었다고 생각해욧!! "

그리고 진행자가 갓니칸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관련하여 언급하자 우리의 호구칸은 말을 탁 끊으며 이렇게 답함.

"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으며, 여러분이 그것을 보고 그렇게 느낀다고 하니 기쁘군요. 저는 우리 갓애우가 훌륭한 회사라고 생각하며, 성공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것을 막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욧. 하지만 이것은 기본적으로 수십 년 동안 모든 도전 레슬링 프로모션이 싸워온 싸움이며, 지금 여기에 서 있는 것이 좋을거에욧ㅋㅋㅋ "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