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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 2005년에 사망한 그의 절친 에디의 메세지로 많은 사람들이 이 비극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하고 있다.

2번째 : 역시 절친 에디에게 온 음성 메세지로 벤와가 에디를 얼마나 사랑 했는지 알 수 있다. 아마 (벤와는) 이 메세지를 영원히 간직하길 원한거 같다.

3번째 : 성을 알 수 없는 마이크라는 사람이 벤와 가족의 안부를 물어보는 전화

4번째 : 역시 마이크가 다시 벤와 가족의 안부를 물어본 후 다시 전화를 해달라는 내용

5번째 : 벤와에게서 비극적으로 목숨을 빼앗긴 대니얼 벤와에게서 온 전화로 여행중이던 벤와에게 연락을 시도 했던 내용

6번째 : 역시 아들 대니얼로 부터 온 전화로 보이여 일곱 번째 역시 마찬가지

8번째 : 벤와가 가족에게 자신이 잠을 자느라 전화를 받지 못했다는 내용

9번째 : 다시 벤와로부터 걸린 전화로 아내인 낸시와 아들 대니얼을 사랑한다는 내용 (일주일 후 두 사람은 시신으로..)

10번째 : 누군가 벤와에게 안부를 묻는 내용과 혹시 교통편이 필요한지 물어봄

11번째 : 인사담당 책임자였던 쟈니 (존 라우리나이티스) 에게서 걸려온 전화

12번째 : 케시라는 사람에게서 (사건시간에 따르면 크리스가 낸시와 대니얼 죽이고 자살한 후 다음 날 일요일) 걸려온 전화

13번째 : 회사에서 벤와에게 사무실로 전화를 주라는 내용 (시체가 세구나 있는 큰 집에서 음성 메일이 흘러나온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14번째 : 회사 사무실에서 "앤"이라는 사람이 다시 벤와에게 연락을 시도하는 내용

15번째 : 모두가 시신으로 발견된 월요일에 걸려온 전화로 모르는 사람이라 대화 내용을 알아 듣기 어려웠다고 함

16번째 : 모두를 사랑한다는 비키게레로의 목소리 (아마 벤와 가족의 사망을 접하고 남긴 메세지인듯?)

17번째 : 누군가 다시 전화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전화

18번째 : 낸시 벤와 어머니의 전화로 경찰이 집 안에 있으면 다시 전화를 달라는 내용

19번째 : 7월 4일날 계획을 물어보는 제임스라는 사람의 전화

20번째 : 캐나다에서 온 마티라는 사람이 끔찍한 소식을 들었는데 괜찮은지를 묻는 내용

21번째 : 크리스와 낸시에게 전화를 걸어달라는 알 수 없는 내용

22번째 : 낸시 벤와의 아버지로 부터 걸려온 전화로 경찰관에게 전화를 걸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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