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터한테서 게이블이 대관식을 한다음에

한달만에 브론한테 뺏기고

그뒤 게이블은 그걸 계기로 오티스 탓하면서 내분>>와식 각본으로 빠지고

그러고 5개월 동안 브론이 장기집권 하다가

오늘 제이한테 뺏긴다

이랬으면 솔직히 존나 완벽한 흐름인게

군터를 상대로 대관식을 한 게이블 위상은 순식간에 치솟았을거고

그걸 한달만에 뺏은 브론은 위상이 같이 또 올라 갔을거라는거<<이런게 위상을 잘 계승했다는 느낌의 흐름인거지

그러면 사이드로 빠져서 게이블을 상대하는 와식도 이득

그 뒤 오늘 대관식 할 제이도 이득

걍 모두가 이득 볼 수있는 세계선을 놔두고

새미가 군터를 먹어버리면서 사실 기회를 뺏긴거나 다름없는 게이블이랑

거진 3개월을 씨루면서 날로 날려먹고 게이블 위상은 사실상 운지

그 뒤 브론한테 빼앗겼는데 결국 채 두달을 못넘기고

오늘와서 홀라당 제이한테 뺏기니

브론은 브론대로 존나 일찍 뺏겨버린 개좆밥 병신같아 보이고

제이도 벌써 먹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존나 찝찝하고

이게 새미 대관식 하나에 눈이 돌아서

나머지 모두가 손해를 보는 그림을 만들어 버렸음 결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