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의 똥글을 분석해보자

차전 · 2024.09.24 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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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빡대가리 유지가 부들부들 긁힌글을 분석해보자

본인이 병신인걸, 사회, 엄한 세대탓 하지말라 하는 글임

본인이 병신이 아니면 저글에 긁힐일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1. 문재인 정부 때는 사회탓 안 하셨나요?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로 사회탓 하지 말라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은 하나같이 문재인, 민주당, 이재명, 좌파 네 가지 키워드만 나오면 분노하며 욕을 하신단 말입니다.

221.141님은 좀 다르실까요?

문재인 정부 시절에 어려움이 생겼거나, 마음에 안 드는 각종 이슈가 눈에 보였어도… 사회에 대해서 욕 한 번 하지 않고 모두 자기 책임으로 돌리며 스스로에게 엄격한 삶을 사셨을까요?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카이스트를 나오고도 윤석열 정부의 R&D 삭감 정책으로 인해 백수 신세가 되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도 자기가 못나가는 걸 엄한 사회탓하는 병신인가요?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 221.141 글 보면, 남 탓 할시간에 취직이나 하면서 힘들어도 살아봐라 이 뉘앙스인데

우선, 글에 전혀 언급한적 없는 정부 탓을 이새낀 정치병자 답게 "니는 문재인 탓 안함?" 이라는 물타기로 글의 논점을 스스로 흐리고 있음 존나 찐따새끼 다움

엄격한 삶을 살았으니, 너한테 훈계를 했겠지 장애인새끼야

그리고, 본인이 떳떳하지 않은 병신새끼라는걸 밝히는건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뜬금없이 카이스트 나온 사람이 백수 신세가 되었다고 함. 근데 자신이 당한건 얘기 안함. 즉 남의 얘기만 할 줄 알고 자기 자신은 할 얘기 없는 전혀 내세울거 없는 초 찐따 새끼라고 스스로 밝히는것밖에 안됨

2. 본인 인생이 객관적으로 잘나보이시나요?

24살에 취직했다는 것을 강조하신 건 아마 일찍 취직하신 것에 대해 프라이드를 느껴서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맹점이 있습니다.

군필 남성이 4년제 대학교를 나와서 24살에 취업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그 쪽은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지 않습니까? 그만큼 복무기간도 훨씬 길었을 테고요.

정황상 221.141님은, 가방끈이 짧고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제대 후 공장 바닥으로 빠르게 떠밀리신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높은 수준의 직군으로 갈 수 있는 도전의 기회 하나 얻지 못해 일찍부터 강제로 그런 삶을 택하시게 된 분이 스스로가 진취적이고 자립심이 강해 자기 길을 찾았다고 착각하시는 건 그저 정신승리일 뿐인 게 아닐까요?

생각해 봅시다. 공고나 상고같은 특성화고를 나온 사람 중에는 스무 살부터 취직한 사람이 흔합니다.

그러면 그 분들은 221.141님보다 더 잘난 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몇십만원짜리 챔피언 벨트는 알바만 해도 살 수 있습니다.

=> 본인이 군필, 4년제생이 아니라 고졸새끼인데도, 뜬금없이 또 자기 자신이 아닌 남얘기를 하며 논리를 흐리려고 시도를 하고 있음

24살에 취직을 했다했지, 생산직을 했다라는 글도 없고, 장효 긁을때 보면 IT쪽 업무하는걸로 추측 되는 양반에게 높은 수준 직군 이지랄하며 역으로 훈수두려고 시도를 하는 병신짓을 함 지가 논리적으로 써보이는척 하지만, 결국 커뮤니티에서 최대한 상대가 긁히기를 바라고 정작 논리는 좆도없는 히키 찐따 특유의 글을 잘 보여주고 있음

그리고 또 뜬금없이 공고, 상고 언급하고 앉은 모습은 전혀 상대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혼자 망상에 빠져 얘기하는 정신병자스러운 소리를 또 찐따같이 지껄이고 있음

그리고 은연 중 지랑 달리 열심히 사는 같은 고졸들인 공고,상고 출신들을 은근 비하하는 뉘앙스로도 느껴짐

마지막 한줄, 이새끼도 레플리카벨트에 긁힘

아니 시발, 알바로 살 수 있으면 사라고 좀 긁혀서 쒸익쒸익 거리지말고

3. (이건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진짜 인터넷이 혐오의 온상이 된 데에 90년대생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급식충’이라는 단어가 제가 중학교에 올라가자마자 유행하기 시작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90년대생도 혐오표현의 피해자일 뿐이라고 주장하실 거라면, 대체 그런 표현은 누가 만든 걸까요? 80년대생들이 자기 조카뻘인 00년대생들을 겨냥해 만든 걸까요?

90년대생들이 여론을 주도하기 시작한 2010년대 중반부터 우후죽순 생겨난 혐오 분위기는 누가 조성한 건가요? 그 전까지는 아햏햏 잉여거리던 80년대생들이 갑자기 악마가 돼서 조성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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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90년대생이 아니라 80년대생인가요?

이건 굳이 대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자기가 확신치 못한 병신같은 논리를 펼치니, 사전에 미리 차단하는 모습을 취함

이새낀 90년대생들이 여론을 형성했다는 존나 칠중이가 프갤을 지배한다는 장효스러운 망상을 취함

80년대생들이 제일 먼저 컴퓨터를 본격적으로 다룬 세대임 90년대에 이미 여러 커뮤니티가 존재함

근데 저딴 소리를 한다는건 본인이 저지능이라는 소리밖에 안됨

초딩이라는 표현은, PC통신부터 사용되어짐, PC통신은 90년대인데 저새끼 논리면 갓난 애기들때 초딩초딩 거렸다는 논리 밖에 안됨 그리고 조롱조는 2000년대 초반인데 90년대생도 이때는 10대임, 좆급식때임 근데 시발 스스로 비하를 했다는 논리밖에 안됨 즉, 저 저지능새끼 특유의 억지 뇌피셜로 본인이 빡대가리라는걸 인증하는 글이라는게 결론임

뭐, 어떤 KT 통피 쓰시는 분처럼 대놓고 스스로가 앰생임을 티내는 분이시라면 이렇게 말씀드릴 것도 없겠지만

221.141님은 자기 스스로 뭔가 이뤄낸 게 있다고 “착각”하시는 순진한 분이신 것 같아 현실을 직시시켜드릴만한 가치는 있다고 판단되어 이렇게 대화를 청하는 겁니다.

만약 제 말 듣고도 정신 못 차리시고 스스로가 잘난 줄 아시면,

대학도 제대로 못 나온 주제에 어른이랍시고 가르치려드는 주름 많고 경박한 꼰대로 늙어가며 40대 초반에 공장 짤리고 일용직만 전전하다가,

거기서도 젊은이들한테 훈수두다 모두에게 외면받고 단칸방에서 쓸쓸히 죽어가겠죠.

=> 결국 이새낀 논리 하나 없이 상대 어떻게든 긁혀봐라 하면서, 본인이 팩폭 당해서 뼈맞고 운걸 어떻게든 되갚으려고 쓴 똥글임

이 글은 221.141님과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기 위해 작성한 글이므로 다른 분들의 댓글은 삭제 후 차단할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열심히 자판을 두들기셔도 저는 못 보겠죠.

저는 여기를 탈갤한 입장이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새 글을 파서 저를 저격하시든, 저에 대한 키배 승리선언을 하시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안 올 갤러리니까요.

또한, 같은 이유로 저는 이 게시물만 신경쓸 생각이므로, 221.141님이 여기다가 댓글을 쓰시지 않고 새 글을 파서 답변하시면 저는 아마 못 볼 겁니다.

제 말씀에 너무 타격을 받아 저와 독대하기가 두려우시면 그러시는 것도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아, 그리고 221.141님이 댓글을 달아주신다 해도 즉각즉각 대답 못 할 수도 있습니다. 탈갤한 입장이라 눈에 불 킬 필요가 없거든요. 느긋하게 다른 거 하다가 시간 꽤 지나서 답변드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댓글은 삭제 차단 후 대응 안 할 거고요.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결론적으로 지가 긁혀서 상대를 긁어보려 쓴 똥글, 전혀 논리는 하나도 없고, 지적이지 않고 찐따새끼가 쳐패고 싶게 만드는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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