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ddit.com/r/SquaredCircle/comments/1g87147/srs_on_x_sources_within_aew_and_njpw_told/

"독립 계약자들인데."

ㄴ "근로자의 권리에 대해 큰 소리를 치지. (행맨이 펑크랑 프로모할때 사전 합의 없이 내뱉은 그 말)"

ㄴ "진지해보자고. 바케르같은 선수들이 다른 쇼에 나오는거 안바란다며? 그럼 사인을 하라고 해. 둘 다 그럴수 없잖아."

ㄴ "맨 윗 댓글이 베스트란에 있어서 참 다행이야. 어떤 단체를 선호하건 간에 어떤 레슬러라도 계약이 끝난 후에 제한을 받아서는 안되지. 계약 기간 중에 제한을 명시하고 싶다면 그건 괜찮아. 협상을 해. 하지만 저 좃같은건 느그들이 선수들에게 돈을 지불하지 못하는 순간 끝나는거고."

"그런 예방책을 우리는 '계약서에 서명하는거'라고 부릅니다."

"참 이상한 뉴스 기사네. 바케르는 1) AEW나 신일본에 속하지 않았고, 2) CMLL과 계약 중이었지만, 그들은 그녀가 남은 일정을 마칠 것이라는 조건 하에 그녀를 부탁해서 계약에서 제외시켰고, 그녀는 WWE와 계약할 때 멕시코 하우스 쇼에서 그녀를 선보일 수 있도록 그 일정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즉시 알렸어. (지네들이) WWE가 낚아채고 싶어하는 화제가 있는 사람을 보았다는 이유만으로 레슬러의 계약을 해지하지 않도록 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CMLL 등과의 거래가 아니라면, 그런 것을 "'수정'하는 AEW/신일본 일괄 정책은 없습니다.

ㄴ 아마도 바케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고 "우리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스테파니 바케르 조항'

이 조항은 AEW가 지난 몇 년 동안 신일본의 메인 이벤트 명단의 90%를 스스로 폐기시켰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매우 이상해.

아우라가 너무 강력해서 향후 AEW 계약에 불안전 조항이 포함되었겠지.

"신일본은 저딴 병신 조항보다 니들의 그 잘나신 '파트너님'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해야하는게 먼저 아님?"

"이건 진짜로 편집증을 연상케 한다니까. 많은 선수들에게 거래 파기 사유라는 안좋은 선례를 남길게 뻔하니 정말 씹구린 아이디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