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에서도 좋은 성격 아니었지만 영화판에서 너무 큰 짓거리를 많이함

분노의 질주 초반에야 더 락이 진짜 억울한 면도 있었고 더락을 능가하는 악질 빈디젤의 문제도 분명 있었음

근데 가면갈수록 스태프와 싸우고 자신이 말했던 시간이 아깝다는걸 부정하듯 밥먹듯이 펑크내고 지각한건 본인임

오히려 빈디젤은 지각은 해도 스태프와 동료배우들에게 능글맞게 굴었던 반면 더 락은 당연하듯이 그짓을 했으니 균형추가 확 기울지

결국 불화로 쫓겨난건 본인이었고 그나마 스핀오프 성공 쥬만지로 내가 이정도다라고 보여준건 좋은데

(스핀오프 같이 했던 성격좋던 제이슨 스타덤도 락에 대해서는 꽤나 부정적인 말을 했음)

그 후 자만인지 자신이 각본 되는거마다 폭망함.

가장 큰 문제는 dc의 지분을 사서 만든 블랙아담인데... 다른 영화 주연배우에게 갑질하고 회사상대로 드러눕는 일까지 생겨버리고

거기다 블랙 아담마저 망하면서 그냥 영화계에서는 개차반 취급당하고....

이번에 레드원마저 갑질 및 오줌통 사건 또 터지고 영화는 폭망....

본인은 개봉 4일도 안된 영화 버린취급하고 모아나2 홍보하고 다니던데....

참 한때 민주당 대선후보 아닌가라고 말 나올정도의 인물의 이정도 나락갈줄이야

p.s 코디 대관식을 대놓고 뺏을려고 한것도 어이가 없고... 진짜 이건 루머 이길 바랬는데 지 입으로 확인했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