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존 시나의 훌륭함을 부정하는 것은, 현실을 부정하는 일일 뿐이다」

ㅇㅇ(128.199) 2015.06.13 12:54:22
조회 1680 추천 29 댓글 1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DwXnl




CENATION2-T4.jpg







"시나는 가장 과소평가 된 레슬링 실력을 갖춘 레슬러 중 한 명이다." - 대니얼 브라이언



"나는 존 시나의 성실함을 늘 존경하고 있다." - 알 트루스



"시나의 레슬링 실력은 과소평가 되어 있다." - 크리스 제리코



"시나라는 스타를 발굴 할 수 있었던 것이 영광스럽다." - 크리스 제리코



"존 시나는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진실함을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 케빈 내쉬



"난 사람들이 왜 존 시나를 싫어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 CM 펑크



"존 시나가 숀 마이클스와 한 시간 동안 치룬 경기를 보라! 시나는 WWE 챔피언십의 가치를 지켜내고 있다." -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존 시나가 더 락 보다 위대하다." - 대니얼 브라이언



"존 시나는 10년 동안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한 사람이다. 나는 그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 대니얼 브라이언



"시나는 늘 나를 비롯한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 빅 E



"시나의 레슬링 실력이 과소평가 되는 것은 부당한 일이다." - 숀 마이클스



"존 시나는 내가 져줄 가치가 있는 레슬러다." - 더 락



"시나는 단 한번도 나쁜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없다. 그에 대해서 안 좋은 악담을 하는 사람들이 뜨진 못한 이유는, 시나의 탓이 아니라 그들이 멍청한 탓에 불과하다." - 셰이머스



"나 정도 선수가 그에게 져주지 않았다고 해도 시나는 스타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시나가 스타가 되는 일에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영광스럽다."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시나가 경기 중에 내린 지시는 단 한번도 이치에 어긋난 적이 없다. 레슬러 가문에서 태어난 나도 시나를 인정한다." - 알베르토 델 리오



"시나를 영웅으로 삼으라." - 브렛 하트



"물론 테크니컬한 기술을 추가하면 더 좋아지긴 하겠지만, 이미 시나의 경기력은 아주 훌륭하다." - 브렛 하트



"그는 대단하다." - 헐크 호건



"시나는 칼날 위를 걷고 있다. 그를 싫어하든 사람도 좋아하든 사람도 모두 있지만, 모두가 그를 존중한다." - 스티브 오스틴



"존 시나는 방송과 실제의 모습이 늘 똑같은 사람이다." - 트리플 H



"존 시나가 누구냐고? 내가 대신 말해주지. 그는 아무것도 없이 이 업계로 입성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이 업계의 가장 큰 스타로 만든 사람이다. 몇몇은 그를 사랑하고 몇몇은 그를 싫어하겠지만, 그는 전 세계의 경기장을 매진시키는 인물이다." - 트리플 H



"나도 WWE에 오기 전에는 그의 안티 팬이었다. 그의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 그는 기계이고 현재의 위치를 지킬 자신이 있다. 그와 한 링에 서 있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누가 뭐라고 지껄이건 상관 없다. 난 시나에게 경의를 표하겠다." -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시나는 레슬러를 그만두면 대통령에 출마해야할 인물이다." - 마크 헨리



"내가 본 사람 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이다." - 바티스타



"그는 나보고 '넌 훨씬 대단한 선수가 될 수 있다. 왜 노력하지 않는 거냐?' 라고 화를 냈었다. 시나는 회사의 정상급 선수로서 다른 선수의 성장을 억누르기는 커녕, 항상 더 많은 메인 이벤터를 보고 싶어한다. 난 그와 언제나 절친한 사이였다." - 칼리토



"섬머슬램에서 존 시나와 치룬 경기는 내 커리어 최고의 경기 중에 하나다." - 대니얼 브라이언



"2006 ONS에서 관중이 던진 티셔츠를 시나가 웃으면서 다시 던지는 모습을 보고, 난 그가 엄청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했다." - 믹 폴리



"시나는 WWE를 떠난 선수들조차도 험담을 하지 않는 아주 특별한 존재다." - 믹 폴리



"나의 목표는 존 시나다. 시나같은 메인 이벤터와 경기를 치룰 수 있다면, 나 역시 메인 이벤터가 되어 있다는 말일 것이다." - 핀 베일러



"시나는 악역 전환을 위해 5천 달러의 보증금을 선불로 지불했다가 계획이 취소되자, 돈을 돌려받는 대신 NXT 수련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거나 새 경기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데 사용했다." - 크리스 히어로



"시나의 10년 동안 정상에서 버티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메시지를 관중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폴 헤이먼



"시나가 우리 모두를 먹여 살린다." - 빈스 맥맨



"시나가 레슬링 실력으로 열 손가락 안에 들 레슬러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그는 자기가 해낸 일을 끝내놓을 줄 아는 인재다." - 커트 앵글 



"시나는 늘 어마어마한 중압감을 느끼며 매일마다 일어난다. 하지만 그가 자신감에 넘치는 이유는 그만큼의 노력이 뒷받침 되기 때문이다. 그는 노력과 올바른 태도만 유지한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에 동의한다." - 라이백



"존 시나는, 프로레슬러가 추구해야 할 가장 완벽한 모범이다." - 커트 앵글



"시나의 경기력을 부정하는 것은 현실을 부정하는 일일 뿐이다." - 케빈 오웬스







RqFcPj.jpg
6MbdDS.jpg
ikJUQI.jpg
L9w8b4.jpg
vYWPKq.jpg
OEZl1Q.jpg
COu5TR.jpg
vqZ7Ms.jpg








viewimage.php?id=3aaad5&no=29bcc427b08a77a16fb3dab004c86b6f9262e0aa93b04406d16d19c5e7847d3cdecb739b8819d04e870dda03986c7d18fa9c29191a




추천 비추천

29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570876 프갤 망했다고하는새끼들 특징 [1] 부타보타(210.94) 15.06.14 126 0
570875 지난 11~2월 까지는 진짜 [4] -F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216 4
570874 시멘트 사건 가해자 요시코의 오늘 은퇴 발표 도중 트러블 발생 [2] ㅇㅇ(211.202) 15.06.14 426 0
570873 진짜 프갤은 딴갤보다 [3] 짚짚짗퍼(182.210) 15.06.14 181 6
570872 프갤러들 인성 최소 더스티로즈 [2] 부타보타(210.94) 15.06.14 162 0
570871 ???: 옴마야!! [1] 이블부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247 11
570870 [팩트에 기반한] 부야카 전설 (ver. 2.7) [15] 윤영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7165 18
570868 앰브로스가 낼 월챔 될리가 없지 [1] ㅇㅇ(223.62) 15.06.14 117 0
570867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갤을 끊을 수 없는 이유.eu [4] ㅇㅇ(39.7) 15.06.14 165 0
570865 프갤은 PPV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갤입니다 [5] 2대황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247 7
570864 바티스타는 이 머리 스타일이 제일 멋짐 이블부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210 4
570862 wxy 강점기 시절 "진짜" 프갤 암흑기.jpg [4] ㅁㄴㅇㄹ(39.7) 15.06.14 329 0
570861 프갤은 제가 지키고있으니 걱정마십시오 [2] 2대황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131 1
570860 아직 프갤 어찌될지 모름 [5] -F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233 3
570859 난 갠적으로 브록보다 골벅이 더 힘 세다고 생각하는데 [12] 뻐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237 0
570858 똥얘기나 하고 앉아있고 ㅉㅉㅉ [4] ㅇㅇ(121.174) 15.06.14 125 0
570857 이 갤은 끝났네 [7] gans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197 0
570856 추억의 커트 앵글 vs CM 펑크 키배 보고 가자 [4] dd(39.7) 15.06.14 241 1
570855 내일 주요경기 결과 예측해보자 [6] ㅇㅇ(221.141) 15.06.14 121 0
570854 라나 루셰프랑 링에서 한말 의미해석좀 부탁요 [3] 라나(1.239) 15.06.14 145 1
570853 존 "The Wrestler" 시나 [4] 토끼와지나(27.35) 15.06.14 213 4
570852 갤 왜이렇게 됐냐 ㅇㅇ(39.7) 15.06.14 66 0
570851 등장하기 10분전인데 우직하게 계속 똥을 안끊고 쌀거같은 레슬러 탑 ㅇㅇ(39.113) 15.06.14 77 0
570850 똥이 말상일거같은 레슬러 탑 ㅇㅇ(39.113) 15.06.14 74 0
570849 똥이 테란 메카닉 33업처럼 묵직하면서도 덩어리가 있을거같은 레슬러 탑 ㅇㅇ(39.113) 15.06.14 62 0
570848 이 아저씨 요즘 뭐함? [1] ㅇㅇ(119.197) 15.06.14 173 0
570847 저기 머인뱅 8인매치인데 위키엔 7명 뿐임데 [1] 00(223.62) 15.06.14 107 0
570846 똥을 야외에서 신문지에 싸면 제일 처치곤란일거같은 레슬러 탑 ㅇㅇ(39.113) 15.06.14 84 0
570845 오스틴 피니쉬 더티디즈였다면 위상 달라질거 있음? [2] ㅇㅇ(175.196) 15.06.14 175 0
570844 사실 바노보노 나온이유는 1대 바티가 죽어서임 [1] ㅇㅇ(175.205) 15.06.14 196 1
570843 쉴드멤버들이 조아할거가튼 인터넷주소 [1] 쉴드팬(223.62) 15.06.14 144 1
570842 쉴드멤버랑 연애인 커플이라면? [1] 쉴드팬(223.62) 15.06.14 174 1
570841 쉴드멤버들이 잘때껴안고 잘거같은거 [1] 쉴드팬(223.62) 15.06.14 113 1
570840 똥이 굵직하기는 굵직한데 뭔가 볼품없어보일거같은 레슬러 탑 [1] ㅇㅇ(39.113) 15.06.14 88 0
570839 쉴드의 역사 [2] 쉴드팬(223.62) 15.06.14 114 1
570838 똥이 길이는 길쭉한데 굵기가 얄상할거같은 레슬러 탑 [1] ㅇㅇ(39.113) 15.06.14 71 1
570835 라나 우아한 자태.jpg [4] 이블부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4 501 2
570834 경기하다가 똥마려운데 똥못쌌다고 탈단할거같은 레슬러 탑 [1] ㅇㅇ(121.174) 15.06.14 78 1
570833 똥싸다가 휴지없으면 자기 유니폼 벗어서 닦을것같은 레슬러 탑 [1] ㅇㅇㅇ(121.174) 15.06.14 66 0
570832 고속버스에서 똥이 급하면 버스기사한테 제일 심하게 지랄할거같은 레슬러 탑 [1] ㅇㅇ(39.113) 15.06.14 88 0
570831 똥싸러 갔다가 빵구만 처 나올거같은 선수 [1] dd(121.174) 15.06.14 76 0
570830 머인뱅 로만이 안먹었으면 좋겠다 ㅇㅇ(112.173) 15.06.14 111 2
570829 갤 상황 [1] hㅇ(119.69) 15.06.14 107 0
570828 nxt에 나오는 사모안가 뭔가 하는 돼지새끼뭐임??? ㅋㅋㅋㅋ [1] 부타보타(210.94) 15.06.14 105 1
570827 똥이 길쭉하고 늠름할거같은 레슬러 탑 [1] ㅇㅇ(39.113) 15.06.14 97 1
570826 똥이 아주 굳고 메마르게 나올거같은 선수 [2] dd(121.174) 15.06.14 70 0
570825 야이 ㅆㅂ새끼들아 좆목질 그만하고 공부나 해 씨발럼들아 [1] 돈들어(211.36) 15.06.14 76 0
570824 똥이 크기는 작지만 딴딴할거같은 레슬러 탑 [1] ㅇㅇ(39.113) 15.06.14 63 0
570823 바티스타밤 vs 파오후밤 [2] 부타보타(210.94) 15.06.14 108 0
570822 펑까 형들 꼭봐줘 [1] (125.132) 15.06.14 71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