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브록레스너의 악역 무적기믹을 몰려받는 로만레인즈

ㅡ> 브록레스너는 말 그대로 골드버그와 반대되는 악역 무적기믹이었지.. 지금은 이미지가 하락했지만 말이다.

로만 레인즈또한 악역으로 등 돌리고 폴헤이먼이 로만레인즈의 대리인으로 등장하면 어떨까?

로만 레인즈는 경기력이 찐따라 안된다 이러는데

이런 단점일수록 묻는게 좋다 어떻게 묻냐면은

하드코어 매치를 한다던가 파격적인 요소를 보여주면 그런 이미지가 식기 마련이다.

기믹 매치라면 로만또한 어느정도 한다고 보는게 3년전 tlc 경기보면 앎

근데 문제는 여전히 매니아들이 야유할까 의문인데 솔직히 말해서 로만레인즈가 올해 로럼에서 부재를 일으켰다면

야유 할 이유가 없었을거다.. 사실 로만레인즈가 로럼에서 우승을 하지 않아도 등장했단것만으로도 야유한건

우승을 누가 할지 모르지만 로만이 우승 할 확률이 높기에 반대하면서 야유한거고 결국엔 자기들이 원하지 않던 로만이 우승해서 야유를 한 것.

이걸 고려하면 로만레인즈는 몇주동안 각본 부상으로 등장을 미루면 야유또한 지나갈 거라고 본다. 존시나 악역은 가능성이 매우낮아서 ..

2 . 레슬매니아 연승 기믹을 몰려 받는 자의 등장

ㅡ> 언더테이커의 연승은 끝나버리고 이어서 브레이나 타 캐릭터가 연승 기믹을 몰려받으면 괜찮을 거라고 본다

대표적으로 꼽을만한 애는 없지만 등장하면 괜찮을 듯

3 . 레슬매니아 머니인더뱅크 재개최

ㅡ> 상당히 재밋을 거 같다. 타이틀또한 통합된 지금 월챔은 하나 뿐이다. 그럼에도 1년에 두번꼴로 가방이 생긴다면 챔피언의 초조함과 더불어 스릴이 생기고 그 챔피언이 가방을 소유한 두명을 상대로 방어하면 이미지 주가가 상승할 것이다. 덧붙여 레매에서 가방딴애가 캐싱인으로 챔피언됫는데 머인뱅에서 가방딴애가 다시 캐싱인하면

뭔가 존나재밋을거 같기도 하다.

4 . 어솔리티 뒤의 흑막

ㅡ> 어솔리티 뒤에 새로운 조직이 있거나 그러면 쩔듯하다. 강을 넘었는데 바다가 있는 이치?

5 .  방출시켯던 애들 재평가 후 필요한 애들 재고용

ㅡ> 드류매킨타이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