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유부남인 30대 아재의 시쉬트+역삽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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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일본에서 아이돌 쫓아내는 방법... jpg 작성자 : 케넨천재

지금은 유부남인 30대 아재의 시쉬트+역삽 경험담앱에서 작성

여갤러(118.235) 2024.05.09 22:38:14

조회 515 추천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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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밥이긴 한데 그래도 3대 400따리 유지중인 30대 아재임

ㅅㅅ어필 늦게까지 유지하는게 목표라서 아직도 주 5~6회

쇠질 놓지 않는 편이다. 잡설이긴한데 리비도 유지하려면

꼭 운동해라

본인이 이쪽 세계 눈뜬건 20대 극초반이었는데, 왠만한

킹크물애도 감응 없어질만큼 이것저것 자극적인거 찾다가

우연하게 태국 레보물 보게됐고 왠만한 여성들보다도

굴곡있고 때때로는 근육질과 글래머 사이인 체형에

남성기가 달려있는 기괴하면서도 형이상학적인 아름다운

모습에 매료되서 그때부터는 사실상 일반 포.르노는 거의

안보고 쉬멜물만 거의 1테라 가까이 모으면서 보기 시작함

Aubrey k@te, J@de venus, l@dyboy mos 같은

유명 배우들 별로 카테고리 모으면서 보고 대부분 시디나

쉬멜들이 역삽하는것만 선호하면서 보게됐고 자연스럽게

사랑의 비너스나 퀴코 같은 경로도 한국 쉬멜이나 한국 여행온

태국 레보들 만나게됨. 역삽은 처음에는 아프다가도 어느정도

적응되니까 특히 속궁합 잘맞는 시디, 쉬멜 만나면 발끝까지

찌릿해지는 쾌감+남성기를 단 여성에게 정복된다는 오묘한

쾌감이 엄습해서 그냥 일반적인 남성이 리드하는 관계에서는

왠만해서는 만족을 못느끼게 되더라. 쉬멜 두명, 레보 두명이랑

쓰리썸 경험도 두번 있는데 한 사람꺼 BJ하면서 doggy나

위에 올라탈때 쾌감이 지림

그래도 반드시 아이는 낳고 단란히고 행복한 가정 이루고

싶어서 지금은 4년전에 일반 여성이랑 만나서 3년전에

결혼하게 됐고 사실상 이 쪽 세계는 완전히 청산하게 됐음

이러저러 꾸준히 연락 나누면서 번개하거나 사진 교환하면서

욕정 풀이하던 인맥(?) 들도 없어졌고, 근데 아직도 이따끔씩

생각나서 역삽 쉬멜물 보긴한다. 요새는 왠만한건 다 온팬으로

찍어내더라 이쪽 바닥도..여튼 가끔 내 자신을 속이면서 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여기서 썰푸는데 그래도 와이프랑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지내는 중이고 와이프가 나에에

매우 헌신적인 편이어서 내가 와이프를

배신할 일은 없으려고. 늦은밤 썰 들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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