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음을 알림.

1. 관장 제대로 안하는 쉬멜

불끄고 할때는 젤이랑 구분도 안가고 몰랐는데 불키고 보니깐 마침 흰시트였는데  짜장범벅이었음 ㅋㅋ

이바닥 ㅈㄴ 유명한 네임드고 연락처는 아직 있긴한데, 또 만나면 짜장범벅 시즌2될까 걱정임 

2. 수염있는 외국인 쉬멜

처음에 들어가니깐 불다끄고 있어서 몰랐는데 씻고나와서 키스박으니깐 인중이 ㅅㅂ 존나 꺼끌거리는거임 

내가 레이저 제모까지도 아니고 면도라도 제대로 했으면 모르겠는데 수염이 그대로 있었음

그래서 개빡쳐가지고 침대맡에 눕혀서 브컨하면서 딥스롯 꺽꺽거리면서 숨 넘어갈정도로 개빡세게 조졌음

떡감은 개쩔어서 연락처는 아직 안 지움

3. 억지 리액션 하는 CD

대체로 약간 나이대 있는 (30대초반 이상) CD들이 그런거 같은데 가래 끓는거 같은 목소리로

어~~ 오빠~~ 나 죽을거같아~~ 너무 좋아~~ ㅇㅈㄹ 하는데 진짜 하다가 꼬추 죽을거 같아가지고 

얼굴 안보고 뒷치기로 스퍼트 존나 올려서 싸고 일있어서 간다고 하고 나왔음 

집가면서 차단함

예전에는 약간 키작고 아담한 cd 좋아했는데 요새는 키크고 육덕진 애들도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