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들은 다 그런가요?

한국에서는 문제가 있으면 먼저 대화를 해요. 그렇게 뒤에서 흉계를 꾸미지 않아요.

사진 때문인지 한 달 전부터 무슨 호르몬을 어쩌고 했었는데, 한 적 전혀 없고.. 

제이 처음 가봤을 때 누군가 몰래 촬영했더라고요.

그거 때문에 다시는 못 가겠더라고요.

적어도 시디/러버 쪽은 구분도 안 되니 아무도 안 만나려고 해요.

활동할 생각 전혀 없고 마지막으로 대화 해보려는거니 생각해봐요

다행히 아무 활동도 안 하니 온리팬스 비롯해서 트위터에서는 적어도 영상들 모두 쓸렸더라고요.

사진들 잔재 모두 사라질 때까지 저도 만남 자제하던가 하더라도 그쪽에서 촬영 못할 환경에서만 할 거에요.

평생 그러시든지 말든지 어두운 곳에서 하니 그쪽도 방도가 없으셨죠?

조직 스토킹이 생각보다 피해본 분들 많더라고요. 

동탄경찰서 사건 터진 것도 우연처럼 보이시나요?

휴 그리고 아무리 사람 붙이시려고 해도 제 입장에선 모두 스토커에요

아무리 제 취향이래도 그냥 끔찍한 스토커라고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풀어갈 부분 풀고싶으니 생각 있으면 말 걸어주세요.

t.me/fjqjfjq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