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에 앗싸라는 40대 중반 도태남 아재가 하나 있었음 이 아재는 여자를 못만나서 이 바닥에 유입됐는데 그 당시에 어떤 한 시디랑 사이버연애를 하다가 깨지고 갤창짓을 몇달하다가 이후에 의진이라는 쉬멜을 만나고 사귀게 됐음

둘은 커플 방송까지하며 갤에서 아주 깨가 터졌으나 의진이가 앗사 아재가 일하는 곳에 도시락 싸들고 몰래 갔는데 앗싸가 갑자기 급정색하며 자기 일하는 곳에는 왜 오느냐고 으름장을 놓으며 둘의 연애전선에 급격한 한랭이 찾아 오게 됨

그러나 이내 곧 이야기로 잘해결돼 둘의 관계가 다시 원만해졌으나 얼마안가 또 정이 떨어지는 사건이 일어나

그건 바로 앗싸 아재가 의진이가 잘때 그의 옷을 벗겨서 성기를 확인하게 되는 사건이었어 의진이에게 ㅈ이 달린 모습을 보며 “와, 진짜 달려있구나..” 하면서 좆찐따마냥 자기도 달려 있는 좆을 보며 엄청 신기해 했다고 함

이때 의진이는 앗싸의 변태스러운 모습을 보고 환멸감을 느끼며 둘은 영원한 이별을 고하며 이 이야기는 마무리 돼

앗싸 아재도 이 사건 이후로는 이 바닥을 떠나 사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