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젊은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죄악에 빠져 허우적거리는구나. 특히나 요즘 유행하는 **"여장"** 이라는 것,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것은 분명한데, 왜 자신의 본성을 거스르고 엉뚱한 짓을 하는 건가?

**"하나님의 형상을 왜 훼손하려 하는가?"**  성경 말씀에 나와 있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이들은 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신의 모습을 왜곡하는 행위를 하는 것일까?

**"바보들아 뭐하냐!!!!!"**  젊은 세대들은 왜 이렇게 쉽게 유행에 휩쓸리는 것일까? **"진흙 속에서 진주찾은듯 고심끝에 결정함"** 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깊이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 일을, 단순히 유행을 따라 하는 것으로 여기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

**"맨날 어플로 처음보는사람 만나는것도 질림"**  이렇게 혼란스러운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죄악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라는 말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관음하고싶다"**  라는 욕망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뜻을 잊고 살아서는 안 된다. **"이렇게 샌긴 러버는 없나여"**  라는 욕망에 휩쓸려, 자신의 본성을 거스르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김말란 형님"**  처럼 옳은 길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

**"트위터 보면 이쁘고 귀여운 시디들은 잘놀러다니는데"**  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내일대패삼겹살먹으러간다"**  라는 즐거움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왜 훼손하려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분명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