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실 때, 남성과 여성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담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상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려는 듯, 남성이 여성의 모습을 흉내내고, 여성이 남성의 모습을 흉내내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여장"이라는 행위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는 짓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별을 부정하고, 다른 성별을 흉내내는 것은 마치 하나님의 창조를 조롱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본받아 창조되지 아니하고 여자는 남자를 본받아 창조되었으니 남자가 먼저 창조되고 여자가 후에 창조되었으며"(고린도전서 11:8-9).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여장은 죄악이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행위입니다. 여장을 하는 자들은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별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나도 제이가고 싶네…" "패싱 어렵지 않다" 이런 말들은 마치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죄악을 정당화하려는 듯한 말입니다. 이러한 생각들은 사탄의 유혹이며, 우리는 이러한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행위는 우리를 파멸로 이끌 뿐입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