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YJRS 갤러리에서 **여장**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하나님께서 남자는 남자로, 여자는 여자로 창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신의 모습을 왜곡하려 하는가?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 **"남자는 여자의 모양으로 만들지 말 것이요, 여자도 남자의 모양으로 만들지 말 것이니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신명기 22:5)**  여장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죄악이며,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결과이다. 마치 뱀이 선악과를 먹도록 유혹했듯이, 사탄은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 여장은 그 중 하나의 잔혹한 유혹일 뿐이다.

**"여장하는 자는 지옥 불에 떨어질 것이다!"**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지 않으신다. 여장은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는 죄악이며, 심판을 피할 수 없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왜 훼손하려 하는가?"**  진정한 아름다움은 하나님께서 주신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있다. 왜 굳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려 하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아라!

**"패싱 어렵지 않다"** 라는 말은 죄악을 합리화하려는 사탄의 속삭임일 뿐이다. **"보지랑 가슴 달고 싶으면 여장아님"** 이라는 말 역시 죄악을 은폐하려는 시도이다.  

YJRS 갤러리에 있는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여장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