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이는 선천적인게 아닌 후천적 학습으로 됨 (유전학적으로 단일 유전자를 증명 못함, 최근 학계에서도 후성유전에 힘이 실림)

- 유부남이 게이가 되는 사례
- 게이가 여성과 가정을 꾸리는 사례

등은 많음 속세에 알려진 바와 달리 게이도 여성과 동침 가능하며 자녀를 낳을 수 있고 평생을 여성과 몸을 섞던 남자도 남색을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단 소리


2. 위를 기반으로 모종의 경험 또는 음란물로 학습하게 되는 경로가 가장 많으며 따라서 게이 연애는 로맨스보다는 욕구 해소에 포커싱 돼 있음

- 실제로 시디, 러버 쪽은 음란물로 인한 학습이 많음
- 또한 이들의 연애 역시 기간이 오래가지 못함 (게이도 마찬가지)

그렇기에 상대를 욕정의 관점으로 볼 뿐 상대방에 대한 이해 등에서 비롯되는 인과가 아님 즉 존재의 존중이 아닌, 육욕주의적 욕정의 형태


3. 게이가 됐다면 게이에서 벗어나는 일 역시 당연히 가능 여장게이에서 트랜스젠더가 되었지만 벗어나는 경우도 있었음

- 이 바닥 문제점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얻는 깨달음
- 제대로 된 삶을 향유하고자 하는 의지

이것이 그들의 정신력을 바로 잡음 그렇게 수 많은 시디, 러버, 트랜스젠더가 이 바닥을 떠나 남성으로서 삶을 수행하며 남은 여생을 보내는 경우가 오히려 일반적


4. 결론을 도출하자면 동성애라는 것은 필시 후천적인 것으로 잘못된 학습을 통해 얻게 되는 이상성애이다 하지만 반대로 그 습관을 고쳐내는 일 또한 가능하여 한때 동성애 생활을 했던 자들이어도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했다

- 이런 까닭으로 동성연애의 성립에 대한 어려움을 구조적인 원리로써 이해 가능
- 특히 남성의 역할을 하는 이들에게 동성애란 성욕 해소의 수단

성욕이 없으면 동성애자 그것도 남성 역할을 하는 이들은 필시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떠나갈 것이며 자신의 정욕을 해소해줄 여성이 있다면 동성간의 관계를 찾을 확률이 급격히 낮아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