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출입가능 여부 있길래

끄적끄적 적어봄...


가게마다 다 다르겠지만 별라는 가능합니다.

허나 극소수  예외가 있어요.

1. cd/tg 에게 우월감을 드러내는 경우

2. cd /tg 에게 거짓의 이해심을 주는 겅우
어떤 느낌인지 다들 알거라 생각해.

차별 이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아니야 반대로 그 '극소수'가

우릴 차별하거나 무시하거나 쉽게 보는거야.
1번인 경우는 ' 너희들은 우리처럼 되고 싶어하지?', '부럽지?'

란 마음으로 행동하기에 상대적으로 박탈감 자괴감등이 생기는건데 일단 짚고 가자면 우린 여자가 될수없어.

그러므로 기죽거나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우린 제3의 성이야.
2. 이경우는 반대로 '어라? 우릴 이해해주는 여자가 있내?'

라고 생각하면서 거짓 사랑에 속아 망가지는 경우임.

물론 찐 으로 이해해 주는 경우 많아. 허나 처음 보자마자

이해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어.  사랑후 추후 이해를 해주지..

1번 다음 2번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고..
무튼, 외부에서 받았던 상처 다 낫기전에 또 다른 상처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아! 난 분명히 극소수의 여자만 말한거며 무조건 이쪽편만

들진 않아. 반대로 여자한테 받은 상처를 똑같이 따라하며 남성들에게 하는 cd/tg도 잘못되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