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도 긍정적인 삶 살려고 노력했고 트갤에 힘내라고 좋은글 쓴지 얼마나 됫다고 ... 억까에도 이겨내는 나엿지만 오늘은 정말 아니다 여기애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따듯한 방구석에서 타고난걸 불평하는글을 쓰지만 나는 삶 자체가 마이너스인데도 아무말도 안하고 있엇는데 오늘 억까가 5번 와서 이성의 끈이 끊어졌다 작년 12월 일하고 받은게 40만원 인데 작년 4분기 세금을 30내랜다... 게다가 차량 할부금도 70이라서 마이너스 200시작인데... 오늘 또 마이너스 되게 생겼다... ㅋㅋㅋㅋ 울면서 살자를 검색하니까 정신건강센터 나오는데 연결이 안된다... 돈벌려고 일을 하는데 오히려 벌수록 밑지는 삶 말이 되는가...? 돈을 번다는 이유로 국가에서 지원도 못받고 일자리를 위해 동사무소에서 용기내서 성소수자임을 밝히고 방문까지 햇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도와줄게 없다였다.. 결국 시작한게 이일이고 6시부터 8시가 평균 퇴근 시간이지만 계속되는 고객의 전화문의 부터 불평, 못찾음 등 시달린다 지금도 일중인데 춥고 배고프다...희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