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는 다시봐도 재밌네 시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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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욕먹는거임 이해할수 업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무리무리

브레이킹 배드는 다시봐도 재밌네 시발ㅋㅋㅋㅋ앱에서 작성

고뇌하는노가더

2025.02.04 20:51:20

조회 85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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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곱씹어볼수록 명작이제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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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251	턱 안쪽에서 웃음소리가 울림. 내 목소리 아니었고, 입 벌릴 때만 빠져나	ㅇㅇ(210.96)	06:55	1	0
3831250	혀 아래에서 자꾸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고, 손거울로 봐도 아무것도	ㅇㅇ(210.96)	06:52	5	0
3831249	오른쪽 눈동자가 왼쪽 귀와 연결된 느낌이 들었고, 누가 뒤에서 실로 잡아	ㅇㅇ(210.96)	06:51	5	0
3831248	입천장에서 금속성 감촉이 퍼졌고, 입을 닫으면 진동이 멈췄음. 혀끝에선	ㅇㅇ(210.96)	06:50	2	0
3831247	앞이 안 보이는데 눈은 떠 있음. 벽지가 속삭이는 소리 들림. 반복되는	ㅇㅇ(210.96)	06:49	8	0
3831246	왼쪽 귀 뒤쪽이 계속 간질거림. 손을 대면 멈추고 떼면 다시 시작됨. 박	ㅇㅇ(210.96)	06:48	3	0
3831245	등뼈에서 미세하게 무언가 기어오름. 감각으론 벌레인데 방향이 정확했고,	ㅇㅇ(210.96)	06:48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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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243	귀 안에서 파도처럼 울림이 남. 병원에선 이상 없다 했지만, 그 소리는	ㅇㅇ(210.96)	06:48	10	0
3831242	왼쪽 눈동자가 제멋대로 돌아감. 의식하지 않아도 사물 위치를 거꾸로 기억	ㅇㅇ(210.96)	06:47	5	0
3831241	치아 사이에서 금속성 맛이 계속 남. 아무것도 씹지 않았는데 혀에 숫자	ㅇㅇ(210.96)	06:46	7	0
3831240	입 안에서 이가 아닌 것들이 자랐음. 혀로 만졌을 때 질감이 숫자였고,	ㅇㅇ(210.96)	06:45	4	0
3831239	두피 속이 간지럽지 않고 들썩였음. 마치 머리카락 뿌리에서 누가 안에서	ㅇㅇ(210.96)	06:44	7	0
3831238	뒷목에서 누가 숨 쉬는 느낌 났음. 손으로 만졌는데 공기 흐름 있었고,	ㅇㅇ(210.96)	06:43	8	0
3831237	귀 뒤에서 진동 느껴졌음. 아무 기계도 없었는데 피부 아래서 짧은 규칙으	ㅇㅇ(210.96)	06:42	6	0
3831236	뇌 안에서 벌레 기어가는 느낌 있었음. 긁을 수 없었고, 그 길 따라 단	ㅇㅇ(210.96)	06:37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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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234	혀가 저절로 움직였음. 말은 안 했는데 입안에서 단어 하나 만들어짐. 발 [1]	ㅇㅇ(210.96)	06:36	13	1
3831233	뒤통수 속에서 누가 걷는 느낌 남. 발자국 소리는 없는데 두개골 안쪽에서 [1]	ㅇㅇ(210.96)	06:35	12	0
3831232	이마에 손 안 댔는데 눌린 자국 생겼음. 거울 보면 점점 깊어짐. 뭔가	ㅇㅇ(210.96)	06:34	7	0
3831231	오른손 검지가 저절로 움직였음. 아무것도 쓰지 않았는데 책상에 글자 하나	ㅇㅇ(210.96)	06:33	6	0
3831230	왼쪽 눈꺼풀이 계속 떨렸음. 거울 보니 떨림이 없었음. 그건 내가 아닌	ㅇㅇ(210.96)	06:31	10	0
3831229	베개 속에서 속삭임 들림. 눕자마자 귀 옆에 입김 같은 게 있었고, 말은	ㅇㅇ(210.96)	06:31	7	0
3831228	귓속에서 숫자 불림. 처음엔 4였고 그다음엔 19, 그 뒤엔 파란색. 숫 [1]	ㅇㅇ(210.96)	06:30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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