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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모바일에서 작성

그 유동(211.225) 2025.02.08 0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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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256 입술 안쪽에서 알 수 없는 글자가 떠오름. 거울로 봐도 보이진 않지만 혀 ㅇㅇ(210.96) 07:00 3 0
3831255 융이는 코성형 생각업나 [1] 유인나가되고파(118.235) 06:59 12 0
3831254 뒤통수 안쪽에서 자꾸 종소리가 울림. 주변에 시계도 없는데 멀고 진한 울 ㅇㅇ(210.96) 06:59 5 0
3831253 이마 안쪽에서 속삭임이 계속됨. 목소리는 내 것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했 ㅇㅇ(210.96) 06:59 5 0
3831252 남자 찐따가 압도적으로 많더라 여갤러(223.38) 06:57 13 0
3831251 턱 안쪽에서 웃음소리가 울림. 내 목소리 아니었고, 입 벌릴 때만 빠져나 ㅇㅇ(210.96) 06:55 10 0
3831250 혀 아래에서 자꾸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고, 손거울로 봐도 아무것도 ㅇㅇ(210.96) 06:52 12 0
3831249 오른쪽 눈동자가 왼쪽 귀와 연결된 느낌이 들었고, 누가 뒤에서 실로 잡아 ㅇㅇ(210.96) 06:51 9 0
3831248 입천장에서 금속성 감촉이 퍼졌고, 입을 닫으면 진동이 멈췄음. 혀끝에선 ㅇㅇ(210.96) 06:50 6 0
3831247 앞이 안 보이는데 눈은 떠 있음. 벽지가 속삭이는 소리 들림. 반복되는 ㅇㅇ(210.96) 06:49 13 0
3831246 왼쪽 귀 뒤쪽이 계속 간질거림. 손을 대면 멈추고 떼면 다시 시작됨. 박 ㅇㅇ(210.96) 06:48 7 0
3831245 등뼈에서 미세하게 무언가 기어오름. 감각으론 벌레인데 방향이 정확했고, ㅇㅇ(210.96) 06:48 8 0
3831244 이머리하면 연애할수잇덤? 유인나가되고파(118.235) 06:48 37 0
3831243 귀 안에서 파도처럼 울림이 남. 병원에선 이상 없다 했지만, 그 소리는 ㅇㅇ(210.96) 06:48 14 0
3831242 왼쪽 눈동자가 제멋대로 돌아감. 의식하지 않아도 사물 위치를 거꾸로 기억 ㅇㅇ(210.96) 06:47 9 0
3831241 치아 사이에서 금속성 맛이 계속 남. 아무것도 씹지 않았는데 혀에 숫자 ㅇㅇ(210.96) 06:46 13 0
3831240 입 안에서 이가 아닌 것들이 자랐음. 혀로 만졌을 때 질감이 숫자였고, ㅇㅇ(210.96) 06:45 8 0
3831239 두피 속이 간지럽지 않고 들썩였음. 마치 머리카락 뿌리에서 누가 안에서 ㅇㅇ(210.96) 06:44 10 0
3831238 뒷목에서 누가 숨 쉬는 느낌 났음. 손으로 만졌는데 공기 흐름 있었고, ㅇㅇ(210.96) 06:43 11 0
3831237 귀 뒤에서 진동 느껴졌음. 아무 기계도 없었는데 피부 아래서 짧은 규칙으 ㅇㅇ(210.96) 06:42 9 0
3831236 뇌 안에서 벌레 기어가는 느낌 있었음. 긁을 수 없었고, 그 길 따라 단 ㅇㅇ(210.96) 06:37 14 0
3831235 눈 깜빡일 때마다 색이 바뀜. 빨강, 파랑, 녹색, 마지막은 색이 아니었 ㅇㅇ(210.96) 06:36 7 0
3831234 혀가 저절로 움직였음. 말은 안 했는데 입안에서 단어 하나 만들어짐. 발 [1] ㅇㅇ(210.96) 06:36 17 1
3831233 뒤통수 속에서 누가 걷는 느낌 남. 발자국 소리는 없는데 두개골 안쪽에서 [1] ㅇㅇ(210.96) 06:35 15 0
3831232 이마에 손 안 댔는데 눌린 자국 생겼음. 거울 보면 점점 깊어짐. 뭔가 ㅇㅇ(210.96) 06:34 9 0
3831231 오른손 검지가 저절로 움직였음. 아무것도 쓰지 않았는데 책상에 글자 하나 ㅇㅇ(210.96) 06:33 8 0
3831230 왼쪽 눈꺼풀이 계속 떨렸음. 거울 보니 떨림이 없었음. 그건 내가 아닌 ㅇㅇ(210.96) 06:31 12 0
3831229 베개 속에서 속삭임 들림. 눕자마자 귀 옆에 입김 같은 게 있었고, 말은 ㅇㅇ(210.96) 06:31 8 0
3831228 귓속에서 숫자 불림. 처음엔 4였고 그다음엔 19, 그 뒤엔 파란색. 숫 [1] ㅇㅇ(210.96) 06:30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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