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처음에 무갤에서 현랑찡이 나노찡한테 여장갤 만들자고 징징거렸는데, 

나노찡이 실험으로 만든 여장갤이 덜컥 마이너 갤 되어 버림. 


1. 그 때 왔던 초기 인원들이 

잡초, 다크프리, 핀리, 헬로나, 쑤진, 아야네, 캬라멜 등등 

이렇게 70~80명 되었는데 

그 때는 헬로나도 폭주하기 전이었어서 

되게 분위기 따뜻하고 좋았음. 

제 2의 식물갤은 이 때 나온 얘기. 


2. 다크프리의 정액 떡밥을 계기로 정식갤 됨. 


3. 정식갤 되고 LGBT 고닉들이 초기옂갤 테라포밍 시작. 

그 때 넘어온 고닉이 쉬폰케익, 도시테, 시바타준 등등... 

거기에 신규 갤러리 목록에 뜨면서 분위기 많이 변함. 

그 때 옂갤에 했던 인증이 분탕에 의해 일베에 유출됨. 

그래서 갤러들이 밴드 만들어서 나감. 


4. 그러다 밴드에 문제 생겨서 다시 옂갤로 사람들 들어옴. 

밴드 뿐만 아니라, 이 때는 오프 모임이 활성화 될 시기라 단톡도 많았음. 


5. 다시 옂갤 부흥기가 옴. 

이 때가 네트랑 쑤진이랑 투탑으로 인기 많았음. 

이 때가 네트 강점기. 

이 때가 박서연이 작가로 데뷔했음. 

박서연 깻잎머리 루클리스 삼각관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꿀잼이었음. 


6. 다시 갤 살면서 야간어머니 등등 갤러들 신규로 옴. 

이 때가 5?6?월쯤 됐었음. 

이 즈음에 다시 기존에 있던 밴드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밴드도 생기고, 

갤러들이 오프도 많이 하고 그랬음. 

이 때가 갤러들 트위터로 많이 빠질 시기


6.5 이 쯤에 WhiteFlow가 흐르밍으로 닉변함


7. 그러다 쑤진도 뜸해지고 기존 갤러들 뜸해질 때 쯤에 

오기 시작한 갤러들이 슴꼴, 소두마루, 걸레릭 등등 

이 때가 6?7?월? 

이 때 다시 기존에 있던 갤러들 잠수타기 시작. 


7.5 흐르밍이 군대에서 쫓겨남

7.7메이플로 색다른 좆목질을 함


8. 박서연 놀리는 네트글과 작대기의 뻘글 빅별풍의 떡글로 아수라장이 되어잇음

유동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