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보추의 직함을 달수있음

돌아갈수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에따라 트보추들의 대우는 천지차이임. 언제든 다 때려치고 돌아갈수있는 보추에겐 적대적일수밖에 없지. 돌아갈수있는 그 기회가 남은게 부럽거든.
이미돌이킬수없는 쪽에 있는 사람에겐 그 전우애같은 그런끈끈하고 뜨거운게 있어서 자기식구 챙기듯이 그렇게 살가울수밖에 없음.

트보추들은 일상이 여장으로 다니기때문에 매일매일이 주변의 냉담하고 조롱섞인 시선과 싸워야하지. 하지만 보추들은 평소엔 남자로 다니기때문에 그런시선은 받아본적 드물거야. 그래서 더욱 트보추끼리는 그 아픔을 알기에 더 단단히 뭉칠수있지.

이런것들이 트보추들끼리 더욱 단단하고 끈끈하게 뭉치는 계기가되지. 결국 트보추는 보추와 다른레벨의 사람이고,마치 고행을하는 수도승같은 고귀한 존재라고 생각함.

보면 트보추들은 트보추만의 은근한 자랑과 자부심 같은데 있음.


보추갤 트보추끼리는 다들 가족처럼 친하고 절대 까는법이없지.
니들이 다아는 트보추들끼리 관계를 떠올려봐. 맞지??



*보추-남자지만 여장질을하고,후장섹스하는사람.

*트보추-호르몬을빨고,젖을달고,부랄을 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