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위한 짧은 후기

숙면을 위한 짧은 후기앱에서 작성

데레~

2024.07.05 00:43:45

조회 104 추천 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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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실 중)극장 콘,

슴슴한 평양냉면 같은 느낌.

이머시브 도파민에 절여저 있던 내귀를 차분히 정리 해 준 콘서트.

첼로와 하모니카 그리고 휘파람(?)

세션분들의 합이 정말 엄청나구나... 감동했음.

그리고 윤하는 한단계 진화 한거 같다,

이제 컨디션에 대한 의구심. 1%도 안나게 콘서트를 이끈다

어디까지 성장 할려고 하는건가 정말 대단.

드레스 입은 윤하에게 후광이 보였는데,진짜 날개없는 천사인가?

마지막으로

예전과는 다르게 일반인,입덕초기분들 비중이 늘어난게 체감이 엄청 된다.

신규 고객 늘어 난 만큼, 자리잡기 쉽지 않지만

윤하의 자산이 늘어난다면 난 ok

...내 자산은 언제 늘어날까?

- dc official App

고정닉 8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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