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윤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윤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훌쩍훌쩍 2010년대 초 군대 썰 기레츠
- 日, 또다시 지하철서 끔찍한 사고 발생... 도쿄대생들 기겁 난징대파티
- 일본 제치고 인도 세계 4위 경제대국 입갤…반응…real 갈베
- A군을 잘 챙겨주는 미정이 만화 살짝속아주기
- [속보] 김문수·한덕수 캠프, 단일화 협상 실패 포만한
- 다시보는 연돈의 제주도 이전 과정.jpg ㅇㅇ
- 부스러기에서 부스부스 하는 소리가 난다 (20장) doer
- [빨간약] 인도 파키스탄 전쟁이 중국 붕괴의 신호탄 ㅇㅇ
- 14달러로 비트코인 롱 인생배팅에 성공함.. GALA
- 고전고전 쥐약을 3년동안 먹고도 생존한 남성 ㅇㅇ
- 한국 코스어들 코믹월드 행사에 진심 1도 없음(코미케 후기) 호피무늬조병욱
- 일본에서 도둑질로 신고당할뻔 했던 아이돌 ㅇㅇ
- 오승환 와이프 대반격...MLB도 저작권위반으로 고소해버리겠다 ㅇㅇ
- 싱글벙글 축구 스타들 순자산 모음 ㄷㄷ ㅇㅇ
- 해방촌, 40G, webp 어제시작했어요
日도쿄대 교수들, 사기업에 성접대 및 금전까지 요구해 논란!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일본근황) 일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도쿠시마현)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2)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공무원, 근무시간 중 무단이탈 후 658시간 헬스클럽 이용 · 日, 수능 앞두고 갑자기 문닫은 입시학원... 수험생들은 날벼락! · 日, 1년에 300대를 훔치는 도쿄의 자전거 제왕 체포! 수익만 2억이상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 日레트로 박물관 폐쇄... 일본의 처참한 민도에 충격받은 박물관장 · 산골마을에 10억짜리 초호화 화장실 설치해 논란... 촌장의 용돈벌이?! · 日, 노인 주택수리 사기 기승... 양심터진 JAP · 日, 온천에 띄워 놓은 과일까지 먹고 훔쳐가는 손님들로 골치 · 충격! 병원장과 주치의가 살인사건 은폐... 내부고발 덕에 발각! · 日, 소방호스 노즐 도둑 극성... 불 나도 화재 진압 못해 곤란 · 日공영버스, 공문서위조까지 하며 직원들 잔업 시키다 적발! · 日, 미쓰비시 이어 미즈호에서도 대여금고 도난 사건 은폐하다 적발 · 日, 공무원 월급 삭감해서 호화청사 짓는 소멸도시 논란 · 日교사, 학교에 거짓말 치고 10일간 하와이 여행... 징계처분 · 사망사건 수사하랬더니 피해자 현금 3억 훔친 경찰관 논란 (도쿄) · 봉제인형 1300개 훔친 찌질한 일남 체포... 피해총액 300만엔 · 양심적인 日결혼식장, 식 코앞에 두고 일방 취소 통보... 거짓말까지?! · 日, 묵은 쌀 섞어서 속여 팔아라... 분노하는 국민들에 정부는 나몰라라 · 내로남불의 나라 日, 총리가 대놓고 뇌물 살포한 뒤 뻔뻔하게 변명 · 日, 소방단원이 무전기 훔쳐다 팔아... 산불 난리인데 시민들 분노 · 日, 쌀값 급등에 판매 사기 급증... 돈만 받고 쌀 안 줘 · 日자위대, 음식점에서 1000만원 절도... 나라는 안 지키고 강도질?! · 日, 우설 등 수십만원 어치 훔친 20대 스시녀 체포 (무인점포) · 日오사카 엑스포에서 외국 전시품 훔쳐가던 일본인 체포! · 日, 유명호텔부터 비즈니스호텔까지 전부 담합... 양심은 어디에? · 日공무원, 뇌물로 오키나와 풀코스... 가짜 병가까지 낸 것으로 확인 · 日, 미술관 전시 고대 유물이 가짜?! 일본 문화청 개망신 · 日아베 마리아 체포... 도둑질 하는 성모(聖母)?! · 日궁내청 직원이 일왕 재산 빼돌리다 걸려... 전대미문의 사건에 발칵! · 日, 전국 각지 쌀 도둑 극성... 살고 싶다면 훔쳐라! · 日고향납세제도, 싸구려 가짜 답례품을 속여 보내서 논란 (치바현) · 처참히 추락한 일본 민도 수준... 쌀값 치솟자 벌어진 기현상 문제를 공론화 시킨 건 일본화장품협회 대표이사 '히키치 코이치(51)' 그가 문제를 겪게 된 건 도쿄대와의 공동연구 때문이었음 도쿄대에는 사회연계강좌라는 이름의 공동연구 제도가 있는데 민간기업 등이 자금을 대 대학의 연구경비을 부담하면 대학은 그걸 바탕으로 연구성과를 내고 돈을 댄 기업 등은 그것을 자사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윈윈 시스템임 그렇지만 언제나 그렇듯 여러 조직이 모이면 갑을 관계가 형성되고 이 경우에는 도쿄대 교수들이 갑, 히키치 대표이사가 을이었음 참고로 60대 교수는 의학계 연구과 소속 교수고, 40대는 특임준교수라고 함 이들은 첫만남인 2023년 2월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부터 이상한 일이 시작됨 [대표이사] 당시 제가 좀 미숙하기도 했고, 도쿄대와 일을 하는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교수님들도 훌륭하신 분들이라서 그냥 말씀하시는 대로 따랐거든요 식사를 하자는 말에 장소도 교수님들이 정하셨고 도쿄내에서는 유명한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이었거든요 그날 식사비 지불도 제가 했는데 수십만엔이었어요 첫만남이라서 큰 돈을 들였다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문제는 그 뒤로도 같은 일이 반복되었다는 것임 도쿄대 교수들이 아예 대표이사의 이름을 따서 '히키치회'라는 모임으로 만들고 정기적인 고액접대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함 연구 여부를 결정할 권한은 교수들에게 있었기에 거절할 수도 없는 상황 이건 40대 특임준교수가 대표이사에게 보낸 메일임 “‘4월 이후의 식사 일정도 미리 정해두자’고 (60대)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일이 궤도에 오를 때까지는 월 2회 하자는 말씀인데, 어떠신가요?” 구체적인 일정까지 잡아주는 메일을 거절할 수 없었기에 결국 시작된 고액 접대... 처음은 프렌치 레스토랑이나 일본요릿집 같은 고급 식당에서 샥스핀, 자라 스프 등 고가의 식사 위주로만 요구를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긴자의 클럽으로 접대 장소가 이동하기 시작함 외모가 마음에 드는 젊은 여성들을 픽해서 끼고 놀면서 돔 페리뇽이나 한 병에 10만엔이 넘는 와인도 턱턱 마시고 뿌려대니 1회 접대에 드는 비용은 날이 갈 수록 높아졌고 어떤 날은 하룻밤에 4건, 총액 100만엔이 넘는 접대를 하는 날도 있었음 그러나 교수들의 요구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음 고액접대 요구는 점점 수위가 높아지더니 급기야는 다음과 같은 요구가 이어짐 [대표이사] 나중에는 긴자의 클럽에 가도 별로 즐거워하지 않더라고요 '왜그러십니까?' 라고 물어봤더니 '긴자 클럽의 계집들은 손도 못 잡으니 재미가 없어'라고 하더군요 결국 그 다음은 성매매 업소까지 가서 접대를 하기 시작함... 낮에는 성매매, 밤에는 회식 갑질을 있는대로 하며 기업 돈을 쪽쪽 빨아먹는 도쿄대 교수놈들 때문에 대표이사는 비용 부담이 상당했다고 고백함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작년 9월까지 1년 반동안 순수 접대에만 사용된 비용이 31회에 1465만엔 그중 긴자 클럽에 쓴 돈이 998만엔 성매매에 쓴 돈이 55만엔이었음 그 밖의 비용까지 포함하면 연구비가 아니라 '접대비'로 쓴 돈만 총 2000만 엔 가량... 그래도 공동 연구만 성공시키면 된다는 생각으로 참아온 히키치 대표이사였지만 작년 8월 그 관계에 균열이 가는 사건이 결국 발생하고 말았음 교수놈들이 이제 선을 넘고 아예 현금 1500만 엔 등을 요구한 것임 [대표이사] 2시간 가까이 '네놈 새끼 죽여버린다. 우리가 우습냐?'라면서 '돈 안 주면 공동개발 종료시켜버린다'고 계속 말하더라고요 저는 고개를 숙이고 화장실도 못가고 계속 폭언을 들어야 했고요 두 교수 중 한 분이 말려주시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죽인다는 건 생명적으로 목숨을 끊는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말살시킨다는 의미'라면서 도대체 의미를 알 수 없는 말만 하면서 말리지도 않더라고요 결국 한계를 넘는 횡포에 참지 못한 히키치씨는 작년 9월 일련의 고액접대 강요 등과 관련해 도쿄대학 측에 신고함 그러나 도쿄대는 이에 정식 답변을 하지도 않은 건 물론이고 공동연구를 일방적으로 중단시키며 사건 은폐에 들어감 ㅋㅋㅋ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일본화장품협회 측은 일본중소기업단체연맹의 지원을 받아 도쿄대를 상대로 소송을 걸기로 함 요구 조건은 크게 2가지임 1. 공동연구를 재개할 것 2. 약3900만엔을 손해배상할 것 사실 이 고액접대 사건에서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로 도쿄대가 국립대라는 점임 [변호사] 국립대학의 교수라면 공무원이기 때문에 교수가 가진 권한과 관련해서 대가로 금전을 받았다는 의심이 생기는데요 결국 뇌무수수 혐의를 받을 수밖에 없죠 또다른 문제는 국립대 교수들이 간접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가져 뇌물수수혐의를 받기 때문에 뇌물을 준 대표이사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임 히키치씨는 자신이 받아야 할 죄에 대한 처벌이라면 감수하겠다며 공동연구만 재개해주면 된다는 입장임 한편 언론은 이 사건에 대해 도쿄대 측에 취재를 요청했지만 도쿄대는 답할 수 없다며 취재를 거부했고 문제를 일으킨 교수들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중 히키치씨는 도쿄대학은 다른 곳보다는 신사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련의 사태를 겪으며 낙담했다며 실망감이 가득함 한편 현재 진행중인 소송 외에도 일본화장품협회 측은 교수들에 대해서는 공갈미수와 관련해 경시청에 신고를 한 상태라고 하니까 아떻게 될지 결과가 궁금해짐 그런데... 분명 일뽕 원종단이 쪽발이는 양심적이라서 짱깨와 달리 저런 문화가 없다고 했는데? 굉장히 관행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인가보네 ㅋㅋㅋ 하여튼 자칭 쪽본 전문가 일뽕들 말은 맞는 게 없다니깐 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속보) 법원 , 김문수 당무우선권도 보장안된다
아니 이게 맞는 거냐 아니 그러면 경선은 왜 했는데?????- dc official App- [속보] 김문수 “법원, 대선 후보 지위 부정 못해”- 서운한 기각문수 근황현직 의원 0명 참석ㅋㅋㅋㅋㅋ지 편이 한 명도 없는 게 말이 되냐?평판이 어땠길래..ㅋㅋ- dc official App- 속보) 기각문수 선거캠프 고소장 입갤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무소속 출마해라- dc official App- 김문수후보 입장문 < 그누구도 흔들수 없습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디펜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