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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면 폰 까서 보여주면 되잖아"
폰 안 보여주면 님 현행범 체포로 수갑참 ㅅㄱ 참고로 범죄 혐의점이 있든 없든 피의자가 신분증을 보여준 시점에서 도주 의도가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판례적으로 현행범임이 부정된다 (중요)싱붕이들은 이런 일 생기면 그냥 경찰한테 신분증 보여주고 그 자리를 떠라. 그 현행범의 증거는?? 약 1.5초(47프레임)동안 피의자 휴대폰 액정이 피해자(추정)의 치마 속을 향한 영상이 촬영되어서...시발 계단에서는 주머니에서 폰을 아예 꺼내지 말아야겠구나...지하철에서 셀카모드로 화장 점검하는데 앞에 위험한 옷 입은 여자라도 있으면 그대로 잡혀가겠노
작성자 : ProtonAG고정닉
와들와들 소아성애 합법화를 추진한 80년대 독일.JPG
독일 녹색당이 80년대에 소아성애 합법화를 추진 했었음 ㄷㄷ 81년도 선거홍보물 "모든 인간은 성적 자기결정권을 가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아들 사이의 동의적인 성관계의 비범죄화를 주장한다" 이게 공식 홍보문구...?? 당시 녹색당 의원이였던 '다니엘 콘벤티드'는 70년대 유치원에서 4~6살 여자아이들과 관계를 가졌다는 논란이 있었고 75년도에는 "5세 여아가 옷을 벗으면 굉장히 에로틱한 게임"이라는 발언도 함 21세기 이후 콘벤디트에 등장하는 시상식에 참석을 거부하는 유럽인사들이 늘어나자 "나는 절대 소아성애자가 아니였으며, 성(姓)에 보수적인 중산층을 자극할만한 선언을 한 것" "아이들의 성적취향에 관한 논의는 당시 독일사회에서 만연했다" "보수적인 사회에서 아이들이 성(姓)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런 글을 쓴건 내가 위험한 인물로 비치기를 바랐기 때문, 그치만 무책임했다" 라고 열심히 해명함 이는 당시 유럽을 휩쓸던 '68혁명'과 '성해방 운동'의 부작용 중 하나였음 자유로운 섹스, LGBT의 권리, 여성인권 등등 성의 자유화를 극한으로 추구하다가 그만 소아성애까지 주장한 것 실제로 70년대 중반까지 서유럽/북유럽은 아동포르노 제작국으로 유명했음'헬무트 켄틀러'라는 독일 심리학자가 소아성애 합법화 이념의 틀을 만듦 "어린이와의 성행위가 가장 진보적인 행위이고, 어린이들도 섹슈얼리티를 표현할 권리가 있으며, 어린이를 억압적 굴래에서 해방하면 그 성적 에너지가 독일 사회를 좋게 만든다"고 주장 동성애자였으며 혼자 세 양아들을 키웠는데 소아성애를 했다는 의혹 있음 실제로 당시 켄틀러는 베를린시와 협력해 고아들을 소아성애자에게 의도적으로 입양시켰는데 이들이 15년 이상 외부와 단절된 채 아동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2016년부터 폭로 2020년에는 이런 '켄틀러 게이트'로 독일 정치계에서도 논쟁이 일어남이런 이념으로 운영된 '오덴발트 슐레' 학교도 있었음 학교에 남근 조각상이 세워져 있었고, 플라톤의 '교육학적 에로스' 개념을 이용해 동성간의 소아성애를 이론적으로 정당화했는데 교장이 학생들을 장기간 성폭행하고, 선생이 아동포르노를 소지한게 공론화 되어서 결국 2015년에 폐교함 결국 2014년에 독일 녹생당 대표가 공식적으로 사과함 성적 자기결정권을 핑계로 소아성애 운동을 펼친 흑역사를 공식 보고서로 만들어 배포 당시 녹색당의 기록보관소에 따라 80년도 소아성애 단체들 재정적으로 지원했고 그들의 영향력을 받았다고 인정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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