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푸틴 "우크라 철군해야 끝난다"...'젤렌스키 배제' 거듭 강조 스탈린
- '2차 계엄' 의혹도 나왔던 상황...전역 앞두고 결국 '징계' 숏탈린
- 해외에서 이 영상 떴어요!!…학부모들 '발칵' 뒤집혔다e 옌우응
- 술 좋아해? 어르릉
- “환율 급등이 우리 탓?”…서학개미 반발에 뒤늦게 진화...jpg 빌애크먼
재드래곤 근황.jpg
아들 임관식 보러감 - 조카 임관식에 고모는 왜간거야심심했나보네- 애들아 로나월드 할떄 하더라도대한민국 황태자 이지호님께서 임관식 올리셨는데 알고는 있어야지- 임세령 오늘 썬글끼고 옴- 이재용이랑 똑같이 생겼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아저씨 이재용 아들한테 악수하자니 말리네 ㅋㅋㅋ악수는 함-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통역장교 임관...삼성家 총출동대기업 원탑 삼성가문은 다르네 아들은 군대 보내노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112815022876991- 삼성家 장남 이지호, 통역장교 임관…이재용·임세령 참석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아들 이지호(24)씨의 장교 임관식에 참석할 전망이다.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9년 이혼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알려졌다.28일 재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아들의 임관식을 지켜볼 예정이다.이 회장은 지난 9월 열린 입교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임관식은 자리를 함께 하기로 했다.모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입교식에 이어 임관식에 참석한다. 동생 임성민 부사장이 동행한다. 여동생 원주(21)씨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이혼 이후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으로 알려졌다.- 해군 장교 임관식 참석 이재용 특별대우 논란.mp4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