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스압, 답사) 이왕가의 유산, 국립고궁박물관 2 Hatsune_무지카 (스압)일기예보를 재탕하는 중국 공산당 갱생문크 싱글벙글 일본 축구협회 위원장 근황..jpg ㅁㅁ 미국에서 마시면 ㅈ된다는 음료 근황 블룸 달리기가 빠르면 좋은점 달리는돌이 AI로 만든 SF 웹툰 하나 올려봄 – 《파이널 오디세이》 1화 모굴 발코니 어느 일본인이 평가한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리뷰 ㅇㅇ 프랑스인이 리뷰하는 한국 저가항공사 파리-서울 ㅇㅇ 생활비 문제로 누나랑 대판 싸우고 집 나옴 Pancake 전세계 자산시장 근황...JPG ㅇㅇ 돌아가신 아버지의 아내라는 사람이 찾아온.Manhwa 대한민국인디언 1조 자산가를 찾는 한녀 바닐라스카이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한식에 빠지는 과정 니지카엘 원배틀의 체이스 인피니티가 독특한 이름 갖게 된 이유 ㅇㅇ 우당탕땃국토종주(4/4) 땃부이찍찍 싱글벙글 일본 여자 총리는 왜 야스쿠니 참배를 하지 않을까? 얼마 전에 이번에 새로 선출된 일본 총리 다카이치가 야스쿠니 참배를 안한다는 글이 올라왔음얼마 전까지도 야스쿠니는 평화의 신사라고 주장하던 사람이 왜 갑자기 수상한 언행을 보이는지 알아보자우선, 자민당은 현재 단독으로 집권중이 아닌 공명당이라고 하는 창가학회를 기반으로 하는 중도~중도우파 정당과 연립정부를 꾸려서 집권중임(한국에서는 남묘호렌게쿄 내지는 한국SGI로 알려진 거기 맞음)이는 90년대 말부터 20년 넘게 이어지는 관계로, 자민당은 그 대가로 의석 수를 받아서 안정적인 정부를 운영할 수 있게 되고 공명당은 그 대가로 대신 자리(보통 국토교통대신)를 받아서 내각에 진출해왔음그런데 앞서 말했다시피 공명당은 중도~중도우파 정당이라 자민당이 강경 우익적 정책을 펼치려 하면 공명당이 반대를 해오던 일이 종종 있었음(과거에는 중도좌파적 성향을 띄면서 반 자민당 내각에도 참여했던 이력도 있음)그래서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가 치뤄지기 전에도"만약 우리와 방향이 맞지 않는 후보가 총재가 된다면 연정이 어려울 것이다" 라고 의견을 표했었고결국 극우로 평가되는 다카이치가 당선되자다카이치와 공명당 대표와 만난 회담 자리에서 - 여당 의원들 뒷돈 문제 해결해라- 야스쿠니 참배하지 말라- 외국인들 배척하지 말라- 유신회를 연정에 껴주지 말라라는 의견을 전달했었음그러다 어제(7일) 진행한 공명당과의 연정 협의에서도 공명당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자, 결국 이를 받아들여 참배를 보류하는 쪽으로 선회한것으로 보임근데 지금까지 쭉 읽어보면 "아베 때는 왜 반대 안했음?"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사실 그때도 반대 했었고심지어 2006년, 아베 1기 내각 시절에도 창가학회를 통해 반대 의사를 표했었음이 외에도 평화헌법 개정에도 반대해서 연정이 깨질 위기까지 가기도 했음근데 이때는 왜 공명당 말을 안들었냐면(위는 2015년 당시의 의석 상황)당시에는 자민당의 과반을 훨씬 넘어 의석 수로 압도적 의석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설령 연정이 깨지더라도 자민당 입장에서는 크게 아쉬울 것이 없었음오히려 공명당 입장에서는 연립여당으로써 가지는 이점들을 버리게 되는 꼴이니 그동안 자민당이 강경우파적 행동을 보여도 반대만 할 뿐 실절적으로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던 것임그래서 아베가 참배를 할 수 있었고공명당도 결국 나중에 개헌에 동참하기로 의견을 틀었음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다름처음 보여줬던 위 표를 보다시피안그래도 자민당 공명당을 합쳐도 과반이 안되는데만약 연정이 깨진다면 자민당은 자민당 계열 무소속 포함해서 중의원(하원) 195석, 참의원(상원) 101석으로 내각을 이끌어야 함이는 중의원 42%, 참의원 41% 밖에 차지하지 못하는 것으로대통령제면 몰라도 의원내각제 체제에서는 정부 운영에 큰 어려움으로 올 수 밖에 없음때문에 공명당과의 연정 유지를 넘어 다른 정당과의 연정 확대까지 추진하고 있는 다카이치 입장에서는 공명당의 의견을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임그래서 아마 총리 선출 이후로도 위와 같은 이유로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비롯한 여러 극우적 행동을 쉽사리 하지 못할 것으로 보임끝- 속보)일본 총리 근황정부(내각) 고위 임원 여성 50% 할당제 선언 작성자 :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고정닉 日 위암환자 많은 이유... 일본 국민음식의 배신 한국은 점점 국물 음식 섭취를 줄이고, 현대 식생활에 맞게 저염 위부로 바꿔나가고 있어서 실제로 위암 발생률 국가 순위 같은 걸 보면 10년전보다 낮게 나옴 근데 쪽본은 매운맛 같은 걸 안 먹고 간장만 주구장창 퍼먹는 새끼들이라 아직도 음식이 더럽게 짜서 위암 발생률 1~2위를 다투는 중임 다 떠나서 라멘 짜고 느끼하고 별 맛도 없잖아? 쪽발이들이나 쪽뽕새끼들 라멘 타령하면서 과몰입하는 거만큼 꼴불견이 없음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추석맞이 영화 리뷰) 워 머신 *스포있음. 근데 뭐, 아프간 전쟁 어케 끝났는지 다 알잖음. 시작은 거창하다. 비록 시니컬한 어조일지라도, 미국을 찬양하는 문구로 운을 뗀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당장 실패하고 있는 것은 인정 했지만, 실패자를 대체할 위대한 인물도 소개된다. 빈스 맥마흔. 실존 인물 스탠리 매크리스털에 브래드 피트의 스킨을 뒤집어씌운 이 인물은, 외모 외에도 잘난 것이 아주 많다. 군인 집안에서 태어나 군인답게 자라났고, 하루에 몇 마일을 뛰고, 일중독인데 또 짬은 내서 책을 몇권씩 읽고...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15/2009051500039.html 신임 아프가니스탄 미(美)사령관은 '완벽남(男)' 신임 아프가니스탄 미美사령관은 완벽남男 하루 한끼만 먹어 날씬 키 크고 머리 좋고 아버지도 장군www.chosun.com블라블라. 아무튼 잘난 사람이다. 럼즈펠드 인맥이라는 사소한 찐빠가 있기는 하지만. 그가 이끄는 미군 역시 대단한 조직이다. 후줄근하게 아카보총이나 들고 다니는 탈레반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좋은 장비를 갖췄고, 보급도 잘 받는 편이며, 잘 훈련도 되어있다. 이토록 위부터 아래까지 부족함이 없는 조직이라면, 당연히 눈 앞에 놓인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겠지... 는 사실. 그렇지가 않았다. 빈스 맥마흔이 위대하다. 그래서 뭐? 맥마흔의 휘하 장병들은 평범해보이는 마을 사람들, 양치기들이 갑자기 탈레반으로 돌변하곤 하는 피아구분이 불가한 대 게릴라전에 신물을 낸다. 하버드 나온 흑백혼혈 아무개를 포함한 워싱턴의 양복쟁이들은 그저 전쟁을 적당히 종결짓기 원할 뿐이다. '해결책이 뭔지 몰라도, 우린 이 전쟁이 끝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라. 이 전쟁이 왜 잘못되어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막연한 인식만 가지고 있을 뿐, 그래서 왜 글러먹었는가 정확히 단언할 생각은 없고, 이 글러먹은 전쟁을 단호히 끊을 생각도 없는 것으로 그려진다. 그저 지지율이니, 정치적 환경이니. 아프간의 선거니, 미국의 선거니 천생 군인인 빈스 맥마흔 입장에서는 개소리로 들릴 뿐인 것들을 지껄여대며 책임을 회피할 뿐. 아프간의 대통령이라는 자는 국가의 안위보다는 DVD 기계를 더 신경 쓰고, 부정선거로 연임에 성공하는 평범하게 한심한 실패국가의 지도자다. 그에게 찾을 수 있는 일말의 위대성이러고 한다면 아마 배우가 벤 킹슬리라는 것 정도 아닐까. 아프간 군 역시 한심하기 그지없다. 팔 벌려뛰기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들은 헤로인에 절어 살며 도벽도 있어, 전투원이라기보다는 억지로 줄을 세우고 군복을 입혀둔 똥무더기에 가깝다. 이 나라가 먹고 사는 방법도, 그리고 그렇게 두어버리는 미국의 원조 정책도. 뭔가 잘못되어있다. 그렇다고 맥마흔이 마냥 위대하고 오점 없는데 개자식들에 둘러싸여 고통받는 인물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아프간 안정화를 위해 병력 4만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 그는 관료들이 애걸복걸하며 그것만은 안된다, 라고 한 병력 증원안을 대통령에게 제시한다. 그것도 언론에 자신이 박대받고 있다는 사실을 흘려 여론을 자극하고 대통령을 긁어버리는 식으로. 거기에 더해 병력 4만이 더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도 유출되는데, 그는 딱히 해명할 생각을 하지 않고 어차피 발표하고 싶었던 것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묻어버린다. 문민통제를 목표하는 군대의 일원이라고 하기에는 흠결이 많은 태도. 더해, 영국인 장교가 그곳은 무의미한 곳이라고 아연실색한 곳에도 병력을 들이부어 안정화 작전을 펼친다. 그리고 유럽을 순방하며 부족한 병력을 동맹국들에게서 더 끌어내보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프랑스 고관이 다가와, '보내주기는 하겠는데, 프랑스 얕보지 마쇼.'라고 쏘아붙일 정도로 깨나 그악스럽게. 하지만 뭐, 어쨌건. 몇시간동안 대화를 나눌 것을 기대하고 찾아간 대통령에게 사진만 찍히고 내쳐지는 사소한 굴욕을 당하기는 했지만, 그는 원하던 병력 4만을 얻었다. 미군 3만에, 동맹국들에서 긁어모은 1만으로. (실제로는 바로 쫓겨난건 아니고 '25분간'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긴 했다. 즉 바로 쫓겨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하여간 그래서. 그렇다면 이제 작전은 원하는대로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했다. 맥마흔의 병사들이 마주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민간인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가는 날려대는 총알들. 그리고 정말로 무고하여, 콜렉트럴 데미지로 남게된 사람들. 멍하니 죽은 제 애를 바라보는, 그러다 우호국군-침략군-미군-누군가의 아들을 바라보는 저 사내라던가. 그 사내 품에 안겨있는 죽은 이의 형제라던가. 4성 장군이 직접 나서서 돈을 쥐여주며, 우리는 선의로 왔다. 당신들의 번영을 돕겠다. 제발 우리를 친구로 보아달라, 고 호소하지만. 듣는 답은 간단하다. '당장 나가' 이 지점에서, 빈스 맥마흔은 힘을 잃는다. 브래드 피트의 연기도 이 지점에서 힘이 어느정도 빠진다. 그 전까지는 과장된 연극 톤. 강인한 군인을 '연기하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던 맥마흔은 이제 그냥 머리칼이 희끗희끗한 아저씨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마지막 역경이 찾아온다. https://www.rollingstone.com/politics/politics-news/the-runaway-general-the-profile-that-brought-down-mcchrystal-192609/ The Runaway General: The Profile That Brought Down McChrystalProfile of Stanley McChrystal by Michael Hastings that changed history has been adapted into new movie, 'War Machine,' starring Brad Pitt.www.rollingstone.com빈스 맥마흔 또는 스탠리 매크리스털은 한 차례의 언론 플레이로 재미를 보았다. 그들은 또 재미를 보고자 롤링 스톤지의 기자를 부대 안에 불러들였고, 참모진을 따라다니게 했다. 좋은 기사를 써줄 것이라고 믿으며. 그러나 실은 그렇지 않았다. 좋은 말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이 기사는 맥크리스털과 그의 참모들이 바이든을 위시한 오바마의 참모들에 얼마나 경멸스러운 말을 했고 부적절한 태도를 보여주었는지를 낱낱이 기록하고 있었다. 뭐 가령, “Are you asking about Vice President Biden?” McChrystal says with a laugh. “Who’s that?” “Biden?” suggests a top adviser. “Did you say: Bite Me?” 시정잡배들이 땡스 오바마 땡스 오바마 하며 대통령을 씹어대는거야, 현임 미국 대통령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라도, 미국인들의 당연한 권리다. 그러나 저들은 군인이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오바마 행정부 안보라인에 대한 경멸과 혐오는 충성심의 부재로 보일 수 밖에 없었으며, 충성심이 부재한 군인은 문민통제의 틀을 깨고 럭비공처럼 뛰쳐나갈 수 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427370.html 분노한 오바마 ‘하극상 퇴출’ 속전속결긴박했던 아프간 사령관 경질 “오바마는 누가 최고 지휘자인지 보여줬다.” <워싱턴 포스트>는 스탠리 매크리스털 아프가니스탄 주둔군 사령관이 미국 행정부 최고 지도자들을 조롱했다가 경질된 과정을 24일 이렇게 평가했다. 드라마는 21일 오후 시작됐다. 조 바이www.hani.co.kr그래서 ISAF 사령관으로서 빈스 맥마흔-스탠리 매크리스털에 결말이 찾아온다. 근속 연수를 채우지 않았어도 대장 전역이라는 특례를 인정받기는 했지만, 하여튼 아웃. 맥마흔은 실패했고, 새 직업을 찾으러 떠나야 했다. 그렇다면 미국은 좀 더 달라졌을까. 단순히 맥마흔이 문제적인 인간이라는 인식을 넘어, 저 땅에서 무장한 외국인들이 요구하고 세우려는 질서는 오래 갈 수 없음을 깨달았을까. 사람 하나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을까. 영화가 제시하는 답은, No다. 영화는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서, 또 다시 공항을 걷는 일련의 군인들을. 또 그들 맨 앞에 서 있는 위풍당당한 4성 장군을 보여준다. 빈스 맥마흔의 전임자이자, 빈스 맥마흔이 될 그 사람을. 이 영화는 2017년에 만들어졌길래, 이렇게 진저리를 치는 것 정도에서 마무리 지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진짜 결말도 알고 있지. 에혀. 엄청 잘만든 영화냐, 하면 그건 아니다. 평작과 수작 사이 어딘가랄지. 호불호도 좀 갈린다. 액션 영화라고 하기에는 액션이 없고, 코미디 영화라고 하기에는 웃음 포인트가 그렇게 많지 않다. 과장된 측면도 좀 있다. 브래드피트의 연기가 그렇고, 또 몇몇 민군관계를 조명한 장면들이 그렇고. 하나 개인적으로는, 실패로 판정난 많고 많은 양키식 전쟁 중 하나를 고발하는데 있어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고. 남은 연휴동안 시간이 더 남는다면, 넷플릭스에서 한번 돌려보는게 어떠실까. 작성자 : Ashige_good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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