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자전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자전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35살 노처녀의 인생역전 소개팅 "이 날을 기다렸다" 배터리형
- 생일 하룻밤 150만원, 골드키즈 전성시대 판갤러
- 일본 렌탈남친..고객님을 사랑해도 되나요? 배터리형
- 택시기사 얼굴에 주먹질…폭행·존속상해 이어 운전자폭행 잡담갤러리
- 박진성 미투 피해자 관련 최지원 페북과 그 지지자들 Oo
- 한옥마을에 생긴 중국 박물관 ㅋㅋㅋ.jpg 몸파는낙태한녀
- 위증리) 미야기쿄 증류소 React
- 싱글벙글 조선시대 과거시험중 발생한 사건 ㅇㅇ
- 거절을 못하는 거유 톰보이 여고생이 열차 안에서 계속 죽고 부활하는 만화 스포일드머핀
- 요즘 40대 누나들이 연하남에게 인기 많은 이유 ㅇㅇ
- 미국 애니메이션의 오지는 미래예지 ㅇㅇ
- 싱글벙글 아기의 저주 ㅇㅇ
- 포리대회) 스압) 포코피아) 마기라스에게 도시락을 주자! 딱따라딱
- 연예인 샤워영상에 냄새 성토대회 인갤러
- 이게 현실인가... 남혐 대표 메갈 운영자 충격 근황.. 감돌
후기) 2만원 짜리 조명 장식장에 달아주기 작업
이번에 구매한 조명 트리니 장식장을 깡통으로 사고, 조명은 직접 달아주는게 훨씬 싸게 먹힐거 같아서 주문함. https://m.dcinside.com/board/megamidevice/27715참고한 글은 이거 다만, 알리산 저 조명 말고 리모컨이랑 어플로 편하게 컨트롤 가능한 조명으로 구매함. cob 머시기 조명이라 쩜쩜이 빛나는 어색함도 없고, 맘에 들어서 저는 다음 장식장에도 쓰려고 하나 더 구매하긴 했음요. 100cm 조명 6줄 기준 90위안에 샀고, 8줄 짜리 116위안에 추가로 구매했어여(오면 한 줄 빼서, 이 장식장 맨아래칸 추가로 달아주려고 함) 방열판은 양면테이프로 미리 다 작업 해놨구 Cob 조명은 이미 3m양면테이프 작업 된 상태라 벗기고 바르면 땡임. 선정리도 해주고 짜잔 리모컨으로 간단 조절도 가능하고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있는 샤오미홈 어플을 통해 온갖 설정도 세밀하게 가능하다. 이게 2만원...? 아무 보정도 안 하고 장식장에 공순이 넣고 찍어본거 최대밝기로 하면 촬영용 조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엄청난 밝기를 보여줘여 웜톤으로 조명 조절 해본거 맘에 드는 방식으로 조절 가능합니당 쩜쩜이 조명이 오징어로 보이는... 침대 누워서 리모컨으로 딸깍딸깍으로 토이 감상, 최고지 않나요?
작성자 : 쿠우가고정닉
싱글벙글 북한의 8월 종파사건이 실패한 이유
8월 종파 사건이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3기 제2차 전원회의에서 최창익, 박창옥, 서휘, 윤공흠, 리필규 등이 김일성의 개인 숭배에 대한 비판을 시도했으나 김일성 친위 세력들의 거센 반발을 받고 실패한 사건임. 또한 북한 역사에서 유일무이하게 공개적으로 김일성을 비판하고 그 권력에 도전했던 사건 왜 실패했나하면 계파 내외 갈등과 소련 눈치를 너무 봤다는 점 해방 이후 북한에서 가장 거대한 파벌은 연안파였음. 이들은 옌안, 즉 중국 대륙 내부에서 중국공산당과 함께 항일투쟁을 한 사람들임. 이 사람들이 북한 권력의 중심인 당중앙위원회에서 40명 중 16명을 차지할 정도니 꽤 힘 좀 썼던 편. 근데 첫 당대회에서 (사실상) 최고 수장의 자리는 연안파가 아닌 빨치산파 출신의 김일성이었음. 별 이유는 없고 그냥 스탈린이 김일성을 북한의 지도자로 꽂아놨기 때문임. 그냥 그것만으로도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될 수 있음. 다들 김일성 말도 존나 잘 들음. 왜? 소련이 지지하는 애니까. 그 다음으로 유망해 보였던 파벌은 국내파였음. 원래는 수장인 박헌영과 그 일파들이 남한에서 조직한 그 유명한 남로당을 결성했고, 남로당이 한반도의 공산당 본점이었음. 하지만 몇 년 뒤엔 북로당에 사실상 흡수되고, 북한의 공산당(조선로동당)이 본점이 된 후 월북까지 하자 북한에 기반이 없어짐.별 이유는 없고 스탈린 동지가 남한에서 공산당 세력을 못 키울 것 같으니 북한을 본점으로 바꾸는 식으로 갈아탔기 때문. 사실 박헌영 대신 김일성이 지도자가 된 것도 스탈린과의 면접 이후 결정된 것임. 그 다음 소련파가 있음. 이들은 혈통만 한국인이지 소련에서 나고 자라서 사실상 소련식 교육을 잘 받은 진품 빨갱이(?)임. 그래서 우리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음. 그런데도 빨치산파보다 의석이 2배 많고(8석) 선전, 선동 등의 직무에 주로 배치되었음. 별 이유는 없고 스탈린 동지가 김일성이 마음대로 깝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자기 따까리들을 심어놓은 것이기 때문. 그러다가 국내파가 6.25의 패전 책임을 지고 숙청된 후 연안파와 소련파의 반격은 1956년에야 시작됨. 박의완(건설부장)과 이상조(주 소련 대사)가 김일성의 우상화에 대한 비판을 시작함. 스탈린이 그 때에야 죽어서 흐루쇼프가 스탈린 격하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 그 후 소련이 김일성을 불러 우상화에 대한 꼽을 주자 김일성은 '진짜 소련이 김일성을 포기했구나'라고 인식함. 근데 상식적으로 지도자를 숙청하기로 결심했으면 비밀리에 자기들끼리만 하는 게 베스트인데, 연안파와 소련파는 자꾸 소련의 외교관을 만나서 '김일성 조져버릴거임ㅇㅇ'이라고 떠들고 다님. 당시 숙청 시도는 연안파에 의해 주도되었기에 친중파(연안파)의 친소파(김일성)제거로 보이면 빡친 소련이 그냥 밀고 들어와서 다 조질지도 모르기 때문. 헝가리 혁명 당시 군대 몰고 와서 다 조지는 걸 봤기 때문에 더 쫄았음. 근데 원래 소련파였다가 김일성 편으로 돌아선 남일이란 애가 있었음. 얘는 소련파 대가리인 박창옥이 찾아와서 '숙청 너만 오면 ㄱㄱㄱㄱㄱㄱ'라고 회유하자 갑자기 또 페트로브(주북한 소련대사)를 찾아가서 이 사실을 알림. 이미 연안파와 소련파로부터 정보를 들었던 페트로브는 '니 알아서 하셈;;'이라고 돌려보냄. 진짜 남일이 선택장애라 이거 물어보려고 굳이 소련 외교관까지 찾아갔을까? 이미 김일성에게 보고한 후 '어카지어카지'하고 있다가 연안파와 소련파가 소련의 지지를 받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를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는 척했을 가능성이 높음. 만약 적극적으로 지지하면 '숙청 같이하셈ㄱㄱ'라고 할 거고 그럼 김일성 모가지는 돼지머리로 제삿상 올라가는 거였음. 근데 소련이 중립을 지켰던 것도 사실상 연안파를 방해한 건 아니었음. 상식적으로 '김일성 조짐ㅇㅇ'에 '음 중립'이라고 하는 건 '그래 너네가 김일성 죽이는 거 안 말림'이기 때문. 하지만 '아 중립이면 ㄱㅊ'이라고 생각한 김일성이 당중앙위원회를 무기한 연기한 뒤 그 사이에 위원들을 하나하나 포섭하여 정치투쟁에서 승리함. 근데 소련파는 웬만하면 그냥 소련으로 도망가게 놔뒀음. 그리고 56~57년 숙청을 잠시 중단하고 일시적으로 연안파를 복귀시키려 하기도 했음. 별 이유는 없고 중국과 소련의 대표단이 와서 이제 그만 안 하면 뒤진다고 압박을 줬기 때문. 정치적 압박이 조금 더 가해졌으면 혹시 몰랐겠으나 곧이어 중-소 결렬이 발생하며 양국이 분열, 북한을 회유하는 쪽으로 돌아서 실패함. 그리고 또 숙청함. 그러니까 8월 종파사건에서 뭔가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 있으면 웬만하면 다 소련 눈치보다 생긴 일이라고 보면 된다. 아니 이새끼들은 병신인가 왜 김일성한테 다 좆발림? 왜 지들 계획을 동네방네 말하고 지랄임? (X) 아 소련이 존나 세고 말만 파벌이지 다 고만고만한 소련 따까리인데 스탈린이 좋아하고 운빨도 좋은 따까리가 김일성이구나(O)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