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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까 정리해보는 국산 RPG 게임 역사
태동기-스토리 RPG일본의 스토리 RPG의 복붙RPG=현질과 시간을 갈아넣는 인생 온라인이라는 오늘 날과 달리 이 시기의 RPG는 맵을 탐험하고 엔딩을 보는 포켓몬 비슷한 장르였음일본산 RPG 게임을 한글로 번역해서 출시하던 소프트맥스가 자기도 한 번 비슷하게 만들어보려는 시도였고...일본산 게임들의 번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평가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아무튼 우리나라도 RPG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대-우리가 아는 그 RPG의 시작엄청난 제작비를 들어서 훌룡한 스토리의 RPG 게임을 만들어도 엔딩을 보면 더 이상 돈이 벌리지 않는다는 딜레마는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해결됨게임 회사들은 더 이상 좋은 스토리를 만드는 것에 제작비를 쓰는 대신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스토리'라는 명목 하에 그냥 사람들끼리 알아서 놀게 만들었고...사람들이 2명 이상 모이면 서열이 정해지고 돈 많은 사람과 돈 적은 사람이 나뉘어지는 인간 사회의 법칙이 게임에도 적용됨그것이 바로 리니지기껏 친목, 사냥이나 같이 하는 길드 시스템이 아닌 길드장을 중심으로 한 계급사회 혈맹, 다른 플레이어 죽여서 장비 뺏기가 가능한 시스템, 피지컬 딸려서 스타크래프트는 못하는 돈 많은 아재가 아파트 가격으로 집행검 사면 투력 1등 찍고 다른 유저들을 벌레 밟듯 죽일 수 있는 투력 시스템이 결합되면서 우리가 아는 그 RPG=인생 온라인 틀이 잡히기 시작돈으로 장비를 좋은 거 사면 내 캐릭터의 회피율이 상대 캐릭터의 명중 수치보다 높아지는 시스템까지...이 세상 모든 악은 여기서 시작되었다고 보면 될듯중세-저변 확대메이플 스토리가 바로 이때 나옴혈맹끼리 PC방 한줄에 주르르 앉아서 쌍욕 박으면서 공성전하는 인생보다 더 치열한 게임속 세상이 아닌 아기자기한 RPG가 생기고 여성, 미성년자들도 타겟으로 삼은 RPG들이 나오던 시절리니지하는 아재들 옆에서 리스 항구 돌아다니던 초딩들이 지금은 아재가 되버려서 메이플이 리니지화 되기는 했지만...암튼 그럼사문난적어른=리니지, 초등+여자=메이플로 양분된 RPG 시장에 난입한 이들그랜드체이스는 RPG 주제에 격투게임 수준의 조작을 요구하는 '액션'에 중점을 두고 테일즈위버는 멸망한 스토리 RPG의 부활을 내걸었고 빈틈을 꽤나 잘 공략해따그체의 경우 대전방에서 날뛰는 것은 겜창 남성들이었지만 미형 캐릭터들 키우는 맛에 여성 유저들도 많이 모았고 테일즈위버는 전민희 작가가 4LEAF 시절부터 만든 캐릭터들이라 기본 지지층이 탄탄결국 후술할 RPG의 딸깍화로 두 게임 모두 멸망했지만 캐빨로 연명하는 등 틈새시장을 잘 공략했던 결과, 아직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이씀르네상스...?스마트폰이라는 첨단 플랫폼과 함께 찾아온 르네상스지만 그 결과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다그냥 캐릭터를 강하게 키워놓으면 전투는 알아서 하는 자동사냥, 자동전투 때문에 뭔가 성취하는 맛은 없고 누가 자기 캐릭터 더 강하게 키워놓았냐(AKA 누가 더 현질 많이 했냐)로 승패가 나뉘는 시스템이 정착스토리야 뭐, 세계관 정도만 간단히 만들어놓고 게임 플레이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는 수준오직 더 높은 투력을 위해 얼마나 자기 돈을 갈아넣을 수 있느냐를 증명하는 핵과금러들의 전면핵전쟁현대로아같은 게임도 나오고 오픈월드 RPG라던지, 스토리 RPG도 나오고 리니지화된 메이플, 그냥 26년 전이랑 똑같은 리니지 등등 다문화 시대참고로 글쓴이 21세기 출생자임; 겜덕후+알피지 좋아해서 알고있는 거처음해본 RPG는 7살 때 넷마블 그랜드체이스고 메이플은 넥슨 메이플보다 닌텐도 메이플 DS 먼저 해봤었음...ㅎ
작성자 : Berkut고정닉
대군부인’ 방미통위, 지원금 회수 검토···역사왜곡 후폭풍
- 관련게시물 : '대군부인' 감독 공식사과 "함께 노력한 아이유-변우석에 죄송- ‘대군부인’ 역사 왜곡, 정부 지원금 회수 가능성까지…방미통위 해당 작품은 방미통위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가 추진한 ‘칸 시리즈 연계 방송콘텐츠 해외유통 지원사업’ 참가작으로 선정돼 지난 4월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투자설명회에도 참여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방미통위 디지털방송미디어정책과 담당자는 19일 전화 통화에서 “해당 사업은 제작비 지원이 아니라 칸 현장 쇼케이스 참가와 작품 발표 기회를 지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항공권과 숙박비 등 실비성 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지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원금 회수 가능성과 관련해 담당자는 “공고문과 관련 법률상 근거를 확인해야 한다”며 “회수 가능성 역시 검토해보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정 심사 과정에 대해 “심사 단계에서 작품 전체 대사까지 세밀하게 검토하는 구조는 아니었다”며 “향후 역사·문화 고증 관련 검토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설명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방송콘텐츠진흥팀 역시 해당 사안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며 관련 부서에 전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정부가 해외 홍보와 유통을 지원한 콘텐츠가 심각한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렸을 경우, 지원 지속 여부와 정산 과정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칸 투자설명회에서 사용된 홍보 영상과 자막, 피칭 자료 등에 논란이 된 표현이나 장면이 포함됐는지 여부와, 논란 이후 방미통위 및 KCA가 제작사 측에 시각 요소 수정 여부까지 요청했는지도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6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지만, 종영 이후에도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41285- 2026완주 21세기대군 스토리 투어완주시에서 울드 투어프로그램 만들었대 참여할수 있는 사람들은 참여하면 좋을듯-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지 완주군 “스토리 투어 취소”…역사왜곡 불똥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45477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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