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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투니버스의 망한 온라인 투표 사건
2012년 8월 투니버스에서는 "마보이" 라는 자체 제작 드라마를 방영하게 되었고 드라마의 주요 컨셉 중 하나인 "여자보다 예쁜 남자" 사진을 모집하는 온라인 인기투표를 실시함 (투표 홍보짤) 그런데 문제는 개인이 사진을 올리면 장난으로 하는것들을 걸러내는거 없이 아무거나 올릴 수 있다는것과 중복 투표가 가능하단거였음 이 소식을 들은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들이 이때다 싶어 난입하여 어린이들의 순수한 투표를 쑥대밭으로 만들기 시작함 그렇게 쑥대밭이 된 1차 투표는 조기 종료로 막을 내리고, 상황이 끝나는가 싶었지만.. 투니버스 측에서는 무슨 생각에서 1차 투표에서 끝을 내지 않고 2차 투표까지 진행했고, 당연히 더 나아진건 없이 여전히 쑥대밭 상태였음 결국 최종 2차 투표 결과 우승 : 노우미 쿠드랴프카 (애니캐릭터) 준 우승 : 빌리 헤링턴 (미국의 전 게이 포르노 배우) 3위 : 개드립닷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의 한 종류) 4위 : 독도 (우리땅) 5위 : 폭도 (예전에 일베저장소의 네임드 유저의 닉네임) 가 됨 결국 18일 오후 8시 42분, 투니버스 홈페이지에서 해당 투표를 하는 곳은 사라졌고, 이 투표 이벤트는 투니버스의 주 고객인 "어린이" 들의 동심을 파괴하면서 막을 내림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미시간주 몰몬 교회에서 총격테러
https://www.express.co.uk/news/world/2114478/horror-several-people-shot-mormon Horror as one dead after several people shot at Mormon church in Michigan The shooting took place at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50 miles north of Detroit.www.express.co.uk - dc official App- 미시간주 몰몬교회에서 총격 사건 발생 미국 미시간주(州)에 있는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모르몬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가 대거 발생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 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학생 2명이 숨진 뒤 불과 한 달 만에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미국 사회에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사건은 28일 오전 10시 30분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북서쪽으로 약 80km 떨어진 그랜드 블랑 타운십에 있는 모르몬교 교회에서 발생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픽업트럭으로 교회 정문을 들이받은 뒤, 트럭에서 내려 소총으로 교회 내부를 향해 난사했다. 교회 안에서는 수백 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고 한다. 용의자는 이후 교회에 불을 질렀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화재 때문에 교회 밖으로 피신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피해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수사 당국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서 더 많은 희생자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경찰은 용의자와 총격전을 벌여 사살했다. 그랜드 블랑 타운십 경찰서장 윌리엄 레니는 “용의자는 미시간주 버턴 출신의 40세 남성”이라면서 “경찰과 총격전 중 사살됐다”고 했다. 현장에 급파된 미 연방수사국(FBI)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 내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또 하나의 표적 공격으로 보인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이 폭력 유행병(EPIDEMIC OF VIOLENCE)은 반드시 끝나야 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9/29/6EB7YNFGGJGIDA4PM2GLR3EPT4/ 또다시 발생한 총격 사건... 충격에 빠진 미국또다시 발생한 총격 사건... 충격에 빠진 미국 40세 용의자 모르몬교 교회에 난사 후 방화 최소 2명 사망...당국 교회 내부 추가 피해 우려 트럼프 폭력 유행병 끝나야www.chosun.com- 미시간 교회 총기난사범은 전직 이라크 참전용사.https://abcnews.go.com/US/gunman-michigan-lds-church-shooting-veteran-iraq-war/story?id=126025402 Gunman in Michigan LDS church shooting was a veteran of the Iraq WarThe man suspected of opening fire on a Michigan LDS church on Sunday was a 40-year-old veteran of the Iraq War, according to officials.abcnews.go.com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이라크에서 복무.동기는 아직 뭔지 안나왔는데자식은 정신병으로 문제가 있고..- 미시간주 교회 사건 용의자
작성자 : 음악세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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