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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km를 던지는 남자' 채프먼 강속구 하이라이트.GIF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세계 유일 최고구속 ' 170km' 기록 보유자 아롤디스 채프먼의 예술적인 직구를 보고 가시겠습니다.가장 유명한 짤 입니다. 이 투구는 채프먼이 20대 초반 시절인 2010년, 106마일 (170km)를 기록했던 투구이고 이 기록은 MLB 역대 가장빠른 공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채프먼의 특이한 투구폼입니다. 왼다리를 높이올려 최대한의 힘을 끌어 모으는 모습입니다.투심 패스트볼.. 인데 101마일이 찍힙니다. 이 외에도 날카로운 제구로 꽂히는 100마일 이상의 강속구는 예술의 경지입니다. 채프만이 대단한 점은 아직도 구속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년 나이가 37살인데, 매니마차도를 상대로 105마일 (169km) 루킹삼진을 잡아냅니다. 이게 사람이 가능한건가요?야구계 goat 오타니도 스윙이 늦는 채프먼의 포심마지막 짤은 한국인 선수 박병호와 채프먼의 만남으로 마무리합니다. 채프먼과 박병호는 두타석 상대해 박병호가 삼진으로 물러 났습니다. 박병호 선수 확실히 배트 스윙스피드가 많이 늦네요여담이지만 비시즌에는 벤치 클리어링 대비 훈련도 한다고 하네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은 제게 힘이 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