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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실제 남친있었고 휴대폰 사진 동영상 pc에 백업해둔게 나옴ㄷㄷ
- 관련게시물 : “날 범인으로 모는 것 화났다”…실종 이윤희씨 등신대 훼손 40대 2005년 12월까지 전북대 다른과 교수님 주택 2층 투룸에 세들어 살았었는데 교수님, 사모님이 보수적이어서 남자들 왕래하는거 금지하고 사생활 통제가 심해 12월 22일 실종 당시 살던 원룸으로 급하게 이사했다고함 평소 인터넷 쇼핑 취미가 없었는데 발렌타인데이 선물 사려고 여러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장시간에 걸쳐 이용했다고함원룸 이사후 실종전까지 167일 중 13일을 제외한 92% 인터넷 사용 기록이 삭제됐는데 그 남자친구가 이윤희 집에서 인터넷 사용한 날+이윤희와 주고받은 대량의 msn, 네이트온 메신저 쪽지들이 삭제됐다고함 이윤희씨가 휴대폰 날치기 당하기전에 사진이랑 동영상을 pc에 백업해둔게 최근 포렌식 결과로 나옴ㄷㄷ 근데 전략적으로 아직 까발릴 단계가 아니라 유튜브 라이브에서 남친이 누군지 밝히지는 않았고 일단 K군 S군은 아니라고함 유족들은 S군이 이윤희 pc로 네이트온 로그인한 기록이 있어서 이윤희 남친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k군 s군은 범인과 증거 은폐 공모한 용의자로 보고있음 평소 컴퓨터 전원을 끄지 않는게 이윤희의 행동패턴인데 실종 이전에도 종종 pc가 꺼진 기록이 있고 실종 당일 6월 6일 새벽 4시 21분에 마지막 전원을 끈것도 그 남자친구의 행동패턴이라고함 그리고 백업해 둔 사진 동영상으로 추정하는 뉘앙스가 그 남친이 이윤희 집에서 컴퓨터 쓰다가 끈 새벽 시간대에는 컴퓨터 종료시키고 이윤희랑 같이 외출한것으로 보이고 실종 당일 6월 6일 새벽에도 그런 정황으로 판단하심 *그 남자친구가 누군지 아직 밝히지는 못하지만 원룸 이사 이후 대략 6개월 정도 사귀었고 이윤희씨보다 나이 많은 연상에 차량 소유하였으며 늦은 밤 찾아와도 문을 열어줄 수 밖에 없는 사회적 위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힌트 주심 그리고 수사 지휘하는 전북경찰청 담당 경찰이 전북대 수의대 졸업했고 경찰대 출신 엘리트 코스 밟지 않은 비주류가 총경으로 승진하는게 상당히 이례적인데 이윤희 사건 맡은 이후 50대 늦은 나이에 총경으로 승진했다함 그 총경이 수사 진행하는 동안 여러번 전북대 고위직 동반해서 이윤희 아버님한테 식사를 대접했으며 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범인과 증거 은닉에 가담한 K/S 학교 경찰이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시키고 있다고 판단하심 유족들은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아직 범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남자친구, k군 S군, 학교, 경찰 모두 사건을 공모한 용의자들이라고 보고 있음 유족들 추론을 근거로 봤을 때 이윤희 남자친구는 전북대 고위직 혹은 전북 지역 출신 재력가의 자녀로서 수의대 교수 혹은 대학원생 학부생으로 추정됨 이제보니 종강파티 끝나고 원룸 귀가할 때 이윤희가 K군이 집앞까지 따라오지말라고 돌려보낸 이유가 남자친구가 집에서 기다리거나 새벽 3시 쯤 찾아오기로 약속이 된거 같음 발렌타인데이 전후로부터 몇개월이나 친구들 모르게 비밀연애한거 보니까 지금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인물은? *30대 재력가 만학도 M군? -K군과 호형호제하는 찐친이고 종강파티 불참 실종 직후 학교 앞에서 유족들한테 시비 털던 인간 말종 *교수(유부남?) 아닐까? -막장 같아서 글로 쓰기 미안하지만 혹시 이혼 요구하며 성추행으로 신고하겠다고 다툰 치정살인? +++추가 차량 있어도 과외 못데려다줬다는데 이쯤되면 교수 확정인듯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톼근박 무안 - 서해랑길 33코스
퇴근하고 무안 노지로 옴 일전에 백패킹하다가 우연히 바로 옆에서 캠핑하던 다른 아저씨가 알려줬던 곳인데, 벌레가 없다고 극찬을 해서와 봄 무안은 해안가에 공짜 노지가 많아서 꿀...이긴 한데, 서해 특유의 조수간만 차가 엄청나기 때문에 타이밍 맞추지 않는 한 항상 갯벌뷰만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음 적당한 자리에 피칭하고 저녁은 간단하게 지금 같은 날씨에 알코올을 섭취하면, 더 힘들어서 요샌 술을 아예 안 먹게 됨 갯벌뷰 만조 때는 바로 코앞까지 물이 차오는 곳임 어느새 나타난 고양이들 붙어서 애교라도 부리면 모를까, 거리만 재기 때문에 정은 주지 않을 것 얘는 목줄도 찼는데 자유롭게 돌아다니네. 너도 안 줘 밥 먹고 나서 인근 방파제 산책 가로등 빛이 은근 세서, 간조때만 건너갈 수 있는 섬 뒷편까지 들어갔는데 은하수 사진 건지기 힘드네.... 고흥을 갔어야 했나? 습기 때문에 제대로 숙면에 빠지지 못하고 눈만 감은 채로 뒤척이다가 어느새 만조가 가까워짐 파도소리에 밖에 나와 봄 폭이 30 m도 안 되는 곶부리 지형이라, 양 옆에서 스테레오로 파도치는 소리가 들려옴 가로등 파워 밤새 뒤척거리다가 해 뜨기 직전 두 시간 정도 푹 잠들수 있었음 침낭이고 매트고 아주 그냥 흥건함 광란의 밤을 보냈네 일출 보면서 카레 오늘은 목표인 서해랑길 33코스 가즈아 간조 때라서 해안뷰는 포기함 길 상태는 별로임.... 갱얼쥐 신났음 날씨 좋은데 바람이 없어서 힘들었음 중간에 간식 퇴비 뿌리는 시즌이라서, 사방에서 밭에 퇴비를 뿌리고 있었음. 덕분에 가는 코스의 80%는 똥내로 가득... 서해랑길 코스는 빈말로라도 좋다고는 말 못하겠더라 중간에 체크 포인트에 벤치도 하나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길도 그냥 되는 대로 지도 보고 맘대로 만든 거 같은 느낌 ㄷㄷ 민가나 개인 사업장 앞을 지나는 코스들이 많아서 개들과 많이 조우함 코스 막바지 터렛 피하기 다들 해파랑길을 가지, 서해랑길은 별로 안 찾는 이유를 알 거 같음ㅋㅋ 그래도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가느라 재미는 있었음 원점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택시를 타고 갈지 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쉬다가 도로 따라서 10키로 정도 갈지 한 5분 정도 고민했는데, 버스가 나타나서 냉큼 탐 지방 시골은 마을버스 배차 간격도 기본 한 시간 넘어가고, 도착 시간도 따로 알 수 없어서 파악하기 힘든데 정말 운이 좋았음 도착! 즐거운 하루였다 이제 정리하고 뻗어야지
작성자 : 누우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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