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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국, 과거처럼 ‘안미경중’ 취할 수 없어”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비데명에 쾌감느낀 트럼프 SNS 근황.JPG- 관련게시물 : 한국, 트럼프가 말한 모든 조건 동의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98125?sid=100 [속보] 李대통령 “한국, 과거처럼 ‘안미경중’ 취할 수 없어”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이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인 입장(안미경중)을 가져왔던 건 사실”이라며 “과거와 같은 태도를 취할 수는 없는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미국 n.news.naver.com- 이재명:국방비 증액해 스마트 강군 육성 위한 첨단 과학기술 도입함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38071?sid=100 [속보]李대통령 "국방비 증액해 스마트 강군 육성 위한 첨단 과학기술 도입하는 데 사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국방비를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한 연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묘냥이고정닉
대미투자 6500억 달러 정리
- 관련게시물 : 한국, 트럼프가 말한 모든 조건 동의기존투자금 3500억 달러에너지 구매액 1500억 달러신규 투자금 1500억 달러+) 방위비, 보잉 비행기 100대 구매의자 한번 뺴주는 돈 = 904조원 + 보잉 100대(70조원) + 방위비 (20조 예상)대략 1000조원 퍼주고 서비스 받고 옴- 1500억불은 직접투자, 투자 펀드 3500억불과 별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5348?sid=100 정책실장 “1500억불은 직접투자, 투자 펀드 3500억불과 별개”“펀드는 美 우선순위 설정 사업에 투입될 것” “조선·원자력·항공·LNG 등 5개 분야 2건 계약·9건 MOU 체결” “알래스카 합작투자, 트럼프가 한미 협력분야 중 에너지 얘기하며 언급” 김용범 정책실장은 25일(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한미 양자회담 팩트기반 정리 최신ver!1. 기업들 추가투자 1500억불2. 보잉 100대 구입 (약 500억불 70조, 대한항공 고시 기준)3. 국방비 증액그 외 한국이 몇몇 요구했으나 기존 합의 원안 내용 "그대로" 수용 기존 원안 트럼프 시점 기준1. 대미투자 3500억불2. 에너지구입 1500억불1. 상호관세 15%2. 자동차 15%3. 철강 알미늄 50%4. 반도체 의약품 등등등 품목관세 아직 미정!!5. 지도반출, 망사용료X (빅테크 기업 규제하면 관세 올릴거임, 트루스소셜)6. 정부 : 농축산물 추가 개방 논의 없었다6-1 트럼프 : 원안대로 합의했다. 원안(농축산물 완전 오픈) - 韓기업들, 1500억불 대미 투자…이 대통령 "제조업 르네상스".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미국이 한국의 초고속 성장에 기여했듯, 제조업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이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를 달성할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오후 워싱턴 D.C. 소재 호텔에서 개최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 기업인들이 한미 협력의 중추"라고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해 조선·원전 등 전략산업,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양국 간 전략적 투자·구매를 통해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자"고 강조했습니다.특히, 조선 협력 관련해 "한미 양국은 75년전 미 해군의 결정적 활약으로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승리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며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러면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이 생산할 수 있는 쇄빙 LNG 운반선을 예로 들며 "쇄빙선이 얼음을 깨고 새로운 항로를 개척해 가듯이, 양국 기업인들이 기존의 한계를 깨고 새로운 시장과 협력 기회를 창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이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맞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경제인협회의 류진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 최태원 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와 한화 김동관 부회장, HD 현대 정기선 부회장,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등 미국과 협력 관계가 큰 16인의 국내 기업인이 참석했습니다.미국 측에서는 NVIDIA 젠슨 황 CEO, Carlyle 그룹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공동회장을 포함해 보잉, 다나허,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등 미국의 대표 기업인 21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참석한 양국 기업인들은 첨단산업(반도체·AI·바이오 등), 전략산업(조선, 원전, 방산), 공급망(모빌리티, 배터리) 분야로 나누어 글로벌 환경의 변화와 양국 간 산업 협력 방안은 논의하고 공동 연구 등 양국 기술 협력과 정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이 자리에서 우리 기업들은 총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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