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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키워놨으니 이제 Uri 그만합시다”…25년새 폭증한 황혼 이혼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58427 “자식 키워놨으니 이제 우리 그만합시다”…25년새 폭증한 황혼 이혼서울시, 결혼과 가족 형태의 변화 발표 혼인 2년 연속 증가세, 전년比 16.9%↑ 황혼이혼 비중 25년 새 3%→25% 폭증 가구구조 달라지고 영유아수도 크게 줄어 서울시민의 혼인 건수가 팬데믹 이후 2년 연속 증n.news.naver.com팔육이들도 퐁티처럼 도축되는군 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25년 만에 황혼이혼 말년도축 8배로 급증.News5호선 파이어뱃 사례처럼 90.67% 말년도축 8배로 폭증함
작성자 : 조선인의안락사고정닉
6월 노르웨이 여행
오슬로 - 스타방에르 비행기를 타고 스타방에르에 도착함.연결 항공권을 구매했지만, SAS 항공사 와는 수하물이 연결 되어있지 않아서 자가환승을 해야하는 주의가 있었음.숙소에 짐을 맡기고, 마트에서 간단한 도시락 구매 후, 가장 유명한 회사인 펄픽랏 버스를 타고 오전 11시 30분 쯤에 프레이케스톨렌으로 트레킹을 함.안내에는 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내 기준으로는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듯. 시간이 많이 남아서 펄핏락보다 더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었음. 말로는 세계에 몇 없다는 석유박물관을 방문함. 주로 온쇼어 플랜트 기술을 개발하였고, 현재는 해저에 모듈식으로 시추하는 기술을 사용중이라 함. 온쇼어 플랜트는 비용 및 시간으로 인해 플로팅 또는 오프쇼어에서 심해유전을 채굴하려는 의지가 보였었음. 실제로도 채굴중 인 유전도 있었음.마침 도착했을 때, 스타방거 여름맞이 지역 축제가 있어가지고흥보 차에 무료 음식, 음료, 아이스크림 등등 노르웨이 상품을 주고 있었음.여행자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축제였었음.올드 스타방에르 시내 돌아다니면 서 찍었던 사진들.쉐락볼튼이라고 불리는 케라그에 도착하여 등산을 하는데, 호스텔에서 만났던중국인 포토그래퍼, 인도인 의사와 같이 등산을 했었었음. 인도인 의사의 체력이 무척 좋아서 기억에 남는데, 인도인 의사는 주차장에서 쉐락 볼튼까지 뛰어서 1시간 30분만에 갔었고돌아올 땐 주변을 둘러본다면서 중국인 포토그래퍼와 나를 여유롭게 제치면서 앞지르는데, 대단하다고 느꼈었다.케라그에서 낮잠 때리던 아재저 멀리 케라그의 목적지인 쉐락볼튼 돌맹이가 보인다.쉐락볼튼쪽 절벽에서 김밥을 먹으며 잠시 절경을 느꼈었음.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으나, 식재료를 너무 많이이 구매해서 호스텔에서 꾸역꾸역 먹음.. 노르웨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던 건 지금도 아쉬웠던 부분임.스타방에르에서 오따로 이동하여, 트롤퉁가 트레킹 준비를 하러감.오따 시내 자체는 크게 볼 건 없었음. 아침에 조깅하긴 좋은 동네더라.트롤퉁가 트레킹 자체는 힘들지 않으나, 흐린 날씨에 비가와서 생각보다 힘에 부쳤었음.방풍, 방수 재킷 & 팬츠가 없었으면 감기 걸렸을 듯.트롤퉁가 주변에 트레킹 포인트가 2곳 더 있었는데, 가봤더니 거기까진 굳이 갈 필요는 없더라.이후 플람으로 이동해서 마을 잠깐 구경하고 베르겐으로 이동했었음.플람, 스테가스테인 전망대.. 트롤퉁가를 이미 다녀왔거나 렌트카한 거 아니면 굳이 올 필요는 없는 듯.플람 뒷동산에서 바라본 크루즈선.플람에서 구드방겐으로 향하는 페리. 지나가면서 여러 피요로드, 산속의 바다를 바라보는 재미로 타는 듯.일정 상 여유가 있다면 타볼만 함.베르겐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그냥 쉬었었음.노르웨이식 패스트푸드 식당. 가격은 3만원 좀 넘었던 듯.조미료 없이 만들었다는 게,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음. 베르겐 광장노르웨이 갈거면 어시장에서 랍스타, 킹크랩 같은 거 먹는 걸 추천함.나는 그냥 대충대충가서, 저런 정보들을 몰라서 아쉬웠었다..베르겐 뒷동산 전망대브리겐 목조주택 단지.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이 로포텐 제도 가보라고 강추하던데, 나중에 갈 시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노르웨이는 일단 이걸로 끝..
작성자 : 타파스좋아고정닉
싱글벙글 국가별 최전성기
미국: 미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기간: 20세기~현재왠만한 국가의 영토에 버금가는 50개의 주 + 속령들을 가진군사, 문화, 경제, 정치 면에서 세계 최강이자 어느 누구도따라올 수 없는 넘사벽 국가. 세계 유일 초강대국이라는 타이틀을지니고 있으며, 2차 세계 대전과 냉전을 거치며 추축국과 소련을차례대로 무너뜨려 지구의 패권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이다.중국이 현재 미국의 위협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미국의 패권은 앞으로 100년 이상은 더 갈듯하다.영국: 대영제국(British Empire)기간: 19세기“해가 지지 않는 나라”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지닌 제국으로전성기 시절 영토는 남미, 북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모든 대륙에 걸쳐있었다. 영국의 지배를거친 국가만 해도 수십개. 자본주의와 산업혁명의 확산, 선진된영국 문화의 전파, 나치 독일의 확산 차단 등 수많은 업적을 남김.현재 세계의 문명을 만든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프랑스: 프랑스 제1제국(Premier Empire français)기간: 19세기 초러시아 제국, 영국 등 몇몇 국가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대부분의유럽 국가들을 패배시키거나 속국으로 만들었으며, 전통적인강대국이였던 프랑스 역사상에도 이정도로 강력한 힘을 떨친시기는 없었음. 프랑스의 숙적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은각각 패배하며 프랑스의 반 속국 신세로 전락했으며 전성기때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제1제국은 이베리아부터 폴란드까지영향권을 행사했다. 이 프랑스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영국,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 제국이 연합군을 결성했을정도로 “대육군”이라는 칭호답게 압도적인 무력을 지녔었다.이탈리아: 로마 제국(Impero romano)기간: 서기1~2세기이탈리아 중부의 작은 촌동네 도시국가로 시작한 로마는 세를점점 넓혀 기원전 3세기 무렵에는 이탈리아 반도 대부분을통일했으며, 일련의 전쟁들을 거치며 지중해 최대의 강대국으로성장했다. 서기 1세기 아우구스투스 시대부터 서기 2세기 후반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사망때까지 약 2백년간 로마제국은 지중해는 물론 세계 최강의 국가로 군림하게 되었다.영토 대부분이 사람이 살기 좋은 비옥한 땅이고 로마제국의인구가 당시 세계의 4분의 1 정도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로마의국력이 얼마나 강했는지 실감이 되는 부분이다.유럽사는 물론, 세계사의 근본 국가로써 후대의 국가들에게어마무시한 영향력을 끼쳤으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라는말처럼 후대의 국가들이 너도나도 로마의 후예를 자칭하는 등그 위상이 아직까지도 넘사벽 수준이다.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Союз Советских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их Республик)기간: 1922~1991러시아 제국의 차르 니콜라이 2세를 몰아내고 세워진 이 국가는한때 냉전 체계를 통해 미국과 세계의 패권을 두고 다퉜으며전성기때는 그 영토가 러시아-우크라이나-동유럽-중앙아시아까지 미치게 되었고 15개의 공화국, 20개의 자치주를 거느렸다.1928년 희대의 독재자 스탈린이 군림했는데, 수많은 인민들을숙청한 살인자로만 알려져있는 그의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로그는 전례가 없던 악의 제국 나치 독일을 패퇴시키고 소련의공업화를 촉진시켜 초강대국으로 군림할 수 있도록 하는 등여러모로 뛰어난 업적을 많이 남기기도 했다. 스탈린 사후50년대부터 70년대까지는 냉전을 주도하며 미국과 팽팽한체제 대결을 펼쳤지만, 80년대부터 체제의 문제점이 드러나며대대적인 개혁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지나치게 급진적인 개혁은불만 심화를 불러왔고, 보수파의 쿠데타까지 일어나면서연방의 존속은 더 이상 힘들어졌다. 결국 1991년 옐친이 소비에트 공화국의 해체를 선언하면서 연방의 각 공화국들은독립하게 되었다. 소련 당시 러시아는 무시무시하게 강력한국가였고, 경제 상황도 양호했지만 현재 러시아는 전성기에비하면 망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다.(군사력 제외)독일: 대독일국(Großdeutsches Reich)기간: 1930~1945이견없는 독일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시기로, 나치당의 히틀러가총통(퓌러)로 집권하며 절대 권력을 휘두르면서 설립된제3제국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무혈 합병해 국력을 불린 후,소련과 불가침조약을 맺어 폴란드의 절반을 먹었으며, 곧이어덴마크와 노르웨이까지 점령하면서 순식간에 영토를 확장한다.이후 절대 넘을 수 없다는 마지노선을 벨기에를 통해 우회하여전격전을 통해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를 속전속결으로손에 넣었다. 이후 소련과의 조약을 깨고 바르바로사 작전을 통해이번에도 전격전으로 순식간에 벨라루스, 발트 3국, 우크라이나, 러시아 서부를 먹으며 이후에는 모스크바까지 도달했으나동맹인 이탈리아의 졸전, 일본의 계속되는 병신 크리티컬, 그리고소련의 격렬한 반격과 미국, 영국의 지원과 공격으로 인해부족했던 체급을 이겨내지 못하고 베를린까지 밀리며 멸망하게된다. 그동안 죽인 수천만명의 인명으로 인해 독일은 지금까지도대대로 욕을 쳐먹고 있다.스페인: 스페인 제국(Imperio Español)기간: 서기 16세기신대륙 발견과 신항로 개척으로 인해 막대한 부를 거머쥐게되었으며, 브라질을 제외한 남미 대부분, 멕시코, 플로리다,쿠바, 산토도밍고, 필리핀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을 지배하게되었다. 당시 스페인은 유럽에서 견줄 상대가 없는 강대국이였으며, 일명 “무적함대”로 불리는 막강한 해군력을앞세워서 원조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라고 통하기도 한다.하지만 이후 수많은 유럽 강대국들과의 전쟁, 무수한 반란과재정 소모로 인해 스페인은 점차 쇠퇴의 길을 걷게 되면서대영제국에게 자신들의 타이틀을 넘겨주게 되었다.한국: 고구려(高句麗)기간: 서기 5세기~6세기경고구려는 잘 알려져 있듯이 만주와 한반도 북, 중부를 장악하여한민족 역사상 가장 크고 아름다운 영토를 자랑했으며(물론 발해가 더 크긴 하지만 황무지가 많아서 제외)한민족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기상을 발휘했다.고구려의 위상이 잘 드러나는 시기는 바로 고수전쟁, 고당전쟁시기다.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수, 당의 총공격을 고구려는몇차례나 막아내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어쩌면 이 목록에 나와있는 국가들 중에는 영토는 가장 작지만, 영토 대비 국력은가장 높았을것이라 본다.중국: 당나라(唐)기간: 서기 7~8세기사실 유구하고 찬란한 중국 역사에서 문화, 국력 면에서 강력한파워를 자랑했던 국가는 진, 한, 원, 명, 청 등 많지만 개인적으로이 중 가장 찬란했던 문화, 국력을 자랑했던 국가는 당나라였다고평가한다. 당시 당은 인구 5천만에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자랑했으며 문화, 제도 면에서도 동아시아 문명의 기틀을이루었을 정도로 큰 발전을 보였다. 또 전성기 당나라는돌궐 제국, 고구려를 제압하고 일시적으로 서역을 회복하기도했다. 사실상 중국 역사상 유목민족을 확실히 제압한 왕조가거의 없다는 사실을 볼때(청과 원은 예외로 하자면)이는 무척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안록사의 난으로 쇠락의 길을걷고, 중간의 일시적인 부흥기를 빼면 지방을 통제하지 못하는등 안습한 모습을 보이다가 10세기 초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일본: 대일본제국(大日本帝國)기간: 1930~1945년메이지 유신을 통해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성공적인 근대화를마친 일본은, 서구 열강들처럼 식민지 경쟁에 참여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자신들보다 체급이 몇배는 큰 청, 러시아 제국을차례대로 격파하면서 조선 합병을 이루어냈다.이후 만주사변을 일으켜 만주국을 괴뢰국으로 삼았으며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수도 난징을 포함해중국의 주요 지역인 동부 해안지역 대다수를 장악했으며1941년에는 진주만 공습이라는 미친 짓거리를 기어이 저지른다.미국이 혼란에 빠져있는 동안 남방작전을 통해 영국 동양함대를궤멸시키는 등 인도차이나 반도의 대부분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뉴기니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섬 대부분을 장악하게 됨.1942년 쯤 되면 영토가 북쪽으로는 몽골과 맞닿아 있었으며,남쪽으로는 호주와 맞닿을 정도였다. 하지만 독일 제3제국과마찬가지로 이 어마어마한 영토는 전쟁에서 패배하면서전부 소실하게 되었다.몽골: 대몽골국(ᠶᠡᠬᠡ ᠮᠣᠩᠭᠣᠯ ᠤᠯᠤᠰ)기간: 서기 13세기약 100만 명 남짓의 유목민으로 시작해 서쪽으로는 오스트리아에서 동쪽으로는 한반도, 북쪽으로는 몽골에서 남쪽으로는미얀마에 이르는 어마무시한 영토를 자랑했던 국가다.금, 남송, 호라즘, 러시아 공국들, 헝가리, 폴란드, 그루지야,아바스 왕조, 룸 술탄국, 서요, 서하, 남조, 파간 등 무수한국가들이 이들의 말발굽에 짓밟혔다. 한편 서유럽까지는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제로 서유럽 1티어 강대국들과붙는다면 어떻게 됐을지 몰랐을거라는 의견도 있다.개인적으로 몽골제국이야 말로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국가라고 본다. 전성기 대영제국조차 독일제국, 프랑스 제국 등견제할 만한 경쟁국가들이 많았는데 반해 몽골제국은 그야말로세계 최강이었다.
작성자 : skrt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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