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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의 미친 모션장인정신
2026년도 발매 예정인 귀무자 시리즈의 최신작 귀무자 : 검의길 보통 3D패링액션게임의 원조를 치자면 너나 할거없이 귀무자 시리즈를 들고오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역사가 있는 시리즈 이다 그렇다면 현존하는 패링액션게임의 명작을 단 하나만 들라고 하면 보통 어떤 게임을 들까? 어느정도 취향은 갈리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롬 소프트웨어의 '세키로'를 가장 높게 칠 것이다 실제로 세키로는 프롬소프트웨어의 디렉터 미야자키 조차도 다시는 만들 힘이 없다고 할 정도로 패링 자체에 모든 정신을 몰빵한 작품으로 잡몹에서 보스몹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격이 패링가능하며 그렇기에 플레이어가 질리지 않도록 모션적으로 엄청난 궁리를 한 작품이다 다만 이 명작인 세키로 역시 패링시 주인공의 패링 모션이 일률적이라는 게임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실제로 게임업계에선 이미 패링모션을 몇가지만 만들어놓고 돌려쓰면서 그저 패링 타이밍만 맞으면 그대로 패링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게임들 밖에 없다 그렇다면 여기서 캡콤의 역사 깊은 게임 시리즈 귀무자의 신작은 어떨까? 최근 공개된 일본 대형 게임 유튜버의 귀무자 검의길 개발중인 자료를 캡콤에게 받아서 플레이 하는 영상이다 그냥 딱 봐도 기존 패링액션게임들과 다른게 느껴지겠지만 패링 모션이 지나치게 부드럽다 그렇다 귀무자 : 검의길은 시리즈가 나름 3D패링액션의 원조격 소리 듣는 만큼 캡콤이 모션에 엄청난 궁리를 한것이다 패링 타이밍에 제대로 패링버튼을 눌렀으면 적의 공격에 맞춘 주인공의 자연스러운 패링 모션이 나가고 그로 인해 주인공의 자세나 방향이 흐트러질 것을 염려해 적의 공격을 흘리면서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정면 방향으로 유도하면서 공격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것 이로 인해 패링 모션의 다양성이 한층 늘어나면서 역대 패링액션게임중 가장 부드럽게 소화되고 있다 잡몹 패링시 역시 똑같이 패링 후 주인공의 모션이 적의 공격에 맞춰 흘리기가 나가면서 적이 그로기가 걸리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심지어 주변에 벽이 있다면 그 벽에 박아버리는 모션까지 존재 진자 미친 장인정신이 아닐수가 없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각나라가 생각하는 인류창조 과정
그리스 프로메테우스가 진흙을 빚어서 인간을 만듬 근데 어쩌다가 레이피스트의 진노를 사서 다 쓸리고 살아남은 좆간들이 돌맹이로 다시 만듬 북유럽 오딘이 미드가르드에서 나무로 인간을 만듬 남자는 물프레나무로 여자는 느릅나무로 만듬 중국 여와가 밧줄로 진흙들 휘저어서 만듬 수메르 태초의 여신의 아들이였던 킹구가 자신의 피로 만듬 일본 기록 없음 그냥 신들 태어날때 세트로 태어난듯 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 신이 흙으로 빚어서 만듬 인도 창조신 브라흐마가 자신의 몸을 셀프 반갈죽 해서 남자와 여자를 만듬 이후 남자와 여자끼리 해서 자식을 낳고 그렇게 쭉쭉쭉 번식함 이집트 라가 세상을 만든 뒤 슬프고 우울해서 눈물을 흘렸는데 이 눈물이 인류가 됨 아즈텍 아즈텍 세계관에선 지금이 5번째 세상인데 지금 인류는 앞서 멸망한 네 시대의 인류의 뼛조각과 옥수수를 섞은 뒤 케찰코아틀이 자신의 피를 흘려 적셔서 만듬 슬라브족 창조신 로드가 흙으로 만듬(나무로 만들었다는 전승도 있음) 잉카 창조신 비라코차가 처음엔 거인무리를 만들었는데 불순종 한다고 홍수로 다 죽이고 흙으로 현재 인류를 만듬 한국 아쉽게도 고조선의 건국신화(단군)만 있을뿐 창세 신화가 소실 돼서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지 않음 지방의 신화와 설화 마고할미,대별왕/소별왕 등도 인간창조에 대해 자세히 다루지 않음 우리나라에서 인간 창조에 대해 다루는건 사실상 무속의 미륵의 금벌레/은벌레 썰 뿐임내용은 간단함 미륵이 세상을 창조한 뒤 신나서 금쟁반과 은쟁반을 들고 춤을 췄는데 이때 하늘에서 금벌레와 은벌레가 5마리씩 내려옴 금벌레는 남자가 됐고 은벌레는 여자가 됐다고 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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