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해외축구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 찬밥단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오피셜까지 부정함 ​9월 24일 1차 청문회날 이미 내가 홍명보 선임절차상 하자 핵심짚어놨고 그대로 국감에서 오피셜 나왔음 난 이미 저때 홍명보가 경질될일은 없을거 다 알았기 때문에 절차하자만 말했던거고 ㅇㅇ 그리고 이제와서 홍명보 피의쉴드하면 뭐함? 내가 반년전부터 말했듯이 걍 부상당한 손흥민도 뽑을정도로 역대급 손뽕감독이라 손뽕들한테는 지금 홍명보가 명 작성자 : 도쿠고정닉

갤러리 리스트 영역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처음이전37981379823798337984379853798637987379883798937990379913799237993379943799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당직근무하는 공무원 개빡치게만든 민원전화.jpg
출산 후 다소 충격적인 몸의 변화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비웨이브, 美 빌보드 No. 1s 파티 참석
[포토] 규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