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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of Us 같은 게임이 대표적이죠.) 그렇다면 질문이 생기죠 "상호작용이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그럼요. 하지만, 그 이유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제가 생각하는 스토리텔링에서 상호작용의 핵심 목적은 존재감을 만드는 것입니다. 즉, 플레이어가 그 세계 안에 실제로 들어가 있다는 몰입감과 현장감을 형성하는 것이죠.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능동적 플레이의 흐름이 필요합니다.플레이어가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그 경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특히 플레이어가 조종권을 가져야 한다고 느끼는 순간에 조작이 불가능하면, 그 이탈은 더욱 심해집니다.게임은 언제나 플레이어가 “그곳에 있다”는 느낌을 유지하고 강화하려 노력해야 합니다.3) 상호작용은 서사적으로 타당해야 한다플레이어가 이야기 속에 몰입하고 있다고 주장하려면, 그들의 행동이 이야기의 중요한 사건들과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게임플레이가 이야기와 무관하거나, 심지어 주변적인 가치밖에 없다면, 이는 스토리텔링으로서 실패한 것입니다. 이 요소가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첫째, 플레이어는 자신이 이야기의 능동적인 일부라고 느껴야 합니다. 만약 중요한 스토리 순간들에 플레이어의 개입이나 선택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플레이어는 그저 수동적인 관찰자가 되고 맙니다. 게임플레이가 오로지 보석을 맞추는 것이라면, 플레이어가 아무리 많은 시간을 상호작용에 쏟는다 해도 그들은 이야기의 중요한 사건들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 셈이기 때문에, 그 행동은 서사적으로 무의미합니다. 게임플레이는 내러티브의 기반이 되어야지, 다음 컷신을 보기 전까지의 시간 때우기용 부차적 활동이어서는 안 됩니다.둘째, 플레이어는 자신의 역할을 플레이를 통해 스스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탐정 역할이라면, 게임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탐정이라는 것이 드러나야 합니다. 만약 컷신이나 설명 텍스트를 통해서만 플레이어의 역할을 이해하게 만든다면, 그 게임은 스토리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것입니다.4) 반복적인 행동은 배제할 것많은 게임들이 주는 핵심 재미는 시스템을 마스터해가는 과정에서 옵니다. 플레이어가 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그 시스템에 능숙해지기 마련이죠. 이런 과정을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플레이어의 행동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잘 구성된 이야기에서는 이런 반복이 오히려 해가 됩니다. 스토리에서는 어떤 활동이든 서사의 리듬과 흐름에 맞게 필요한 만큼만 지속되어야 하며, 플레이어는 특정한 기술을 익히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몰입감 있는 이야기의 일부가 되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정한 활동이 서사적 역할을 다 마쳤다면, 스토리텔링을 지향하는 게임은 반드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반복의 또 다른 문제는, 플레이어의 상상력을 무너뜨린다는 점입니다. 다른 매체들은 관객의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의 빈틈을 메우게 만들죠. 영화나 소설은 일부러 모호함을 남겨서, 개인적인 해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에서 같은 행동이 반복해서 요구되면, 상상력의 여지가 점점 줄어들고, 이야기를 기계적인 방식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스토리의 공백을 상상으로 채우는 대신, 반복되는 시스템에 갇혀버리는 것이죠.이 말이 코어 메커닉 자체를 계속 바꿔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중요한 건 같은 메커닉이라도 그것을 어떻게 변주해서 사용하느냐입니다. <Limbo>와 <Braid>는 이 점에서 훌륭한 사례입니다. 기본적인 조작법은 1분이면 익힐 수 있지만, 게임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새로운 방식의 사용법과 상황 변화를 제공하여, 전혀 반복적인 느낌이 들지 않도록 만듭니다.5) 주요 진행 방해 요소를 없앨 것플레이어가 이야기 속에 계속 몰입할 수 있도록 하려면, 그들의 집중이 언제나 스토리 전개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이 도전을 완전히 배제하라는 뜻은 아니지만, 어떠한 장애물도 플레이어의 모든 집중을 잡아먹어서는 안 됩니다. 플레이어는 본질적으로 이야기를 경험하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어떤 지점에서 막혀버리면, 플레이어의 관심은 스토리에서 멀어지고, 단지 다음으로 넘어가기 위한 수단 찾기에 몰두하게 됩니다.그렇게 되면 게임의 기저 시스템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고, 플레이어는 그것을 최적화하려는 시도에 빠지게 됩니다. 이 두 가지 모두는 서사적 경험을 심각하게 손상시킬 수 있는 문제입니다.이러한 문제를 가장 자주 일으키는 세 가지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1.복잡하거나 모호한 퍼즐2.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구간3.미로 같은 구조의 맵이런 요소들은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게 만들거나, 기술 부족으로 진행을 멈추게 만들기 아주 쉽습니다. 퍼즐이나 미로, 숙련 기반의 도전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요소들이 경험을 방해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어야 합니다.어떤 구간이 플레이어를 이야기에서 멀어지게 만든다면, 과감히 삭제하거나 수정해야 합니다.이 다섯 가지를 지키는 게임들은 뭐가 있을까?위에서 말한 다섯 가지 요소들은 얼핏 보면 굉장히 당연해 보입니다.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을 굳이 다시 말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여러 번 들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다섯 가지를 모두 갖춘 게임은 거의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놀라운 일이죠. 각 요소만 따로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지만, 이 모든 요소를 한 게임 안에 통합한 사례는 정말 드뭅니다.순수하게 스토리텔링을 중심에 둔 게임으로는 비주얼 노벨 장르가 가장 가까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 장르의 게임들은 대부분 2번 요소(대부분의 시간을 플레이에 사용하기)를 충족하지 못합니다. 상호작용성이 거의 없고, 플레이어는 대부분 단순한 독자로 머무르기 때문이죠. 또한 많은 경우 3번 요소(서사적으로 타당한 상호작용)도 충족하지 못합니다. 플레이어가 이야기와 관련된 행동을 직접 수행하는 경우가 적고, 스토리는 대부분 수동적인 방식으로 전개됩니다.<The Last of Us>나 <BioShock Infinite> 같은 액션 게임들은 4번(반복의 배제)과 5번(진행 방해 요소 제거)에서 실패합니다. 게임의 상당 부분이 지속적인 반복과 막힘으로 구성되어 있고,3번 요소(서사와 연관된 플레이)도 충족하지 못하는 구간이 많습니다. 또한 스토리의 많은 부분이 긴 컷신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2번 요소(게임 대부분을 플레이로 구성)조차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흔합니다.RPG 장르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부분 매우 반복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고, 긴 컷신과 대화로 인한 긴 여백(downtime) 때문에 플레이 흐름이 자주 끊기죠.<Heavy Rain>이나 <The Walking Dead> 같은 게임은 인터랙티브 내러티브처럼 느껴지긴 하지만, 역시 2번 요소에서 약점을 드러냅니다. 이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영화에 약간의 상호작용을 덧붙인 형태입니다. 물론 상호작용이 경험의 일부이긴 하지만, 경험을 주도하는 동력이라기보다는 부수적인 장치에 가까워요. 또 대부분의 플레이가 계획적인 행동이라기보다는 단순한 반응(reaction)에 그치기 때문에, 다른 비디오게임들이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몰입감이나 참여감을 크게 잃게 됩니다.그렇다면 이 다섯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게임은 무엇일까요?각 요소에 대한 요구 조건이 아주 구체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충족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게임이 혹시나 궁금하다면... 걍 유튜브로 보는게 낫다)하지만 제가 보기엔 <Thirty Flights of Loving>이 가장 근접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게임은 이야기 자체가 매우 이상하고 단편적이기 때문에 조금은 문제가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다섯 가지 요소를 통합한 면에서는 지금까지 나온 게임 중 가장 근접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To the Moon>도 근접한 사례 중 하나이긴 합니다. 하지만 대사와 컷신에 지나치게 의존하기 때문에, 앞서 말한 요구 조건들을 충족하기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Gone Home> 역시 비교적 근접하지만, 플레이어의 행동이 핵심 서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부족하고, 게임의 많은 부분이 플레이보다는 읽기에 할애된다는 점에서 완전히 충족하진 못합니다.이 게임들이 정말로 다섯 가지 요소를 충족한다고 보든 아니든 간에, 이 게임들이야말로 앞으로의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을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바로 이런 작품들에서 영감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죠.또한 흥미로운 점은, 제가 언급한 이 게임들이 비평적으로도,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분명히, 이런 종류의 경험에 대한 수요와 호감이 존재한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마치며...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굳이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자면이 다섯 가지 요소는 게임의 '완성도'나 '품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기준을 하나도 충족하지 못하는 게임이라도 훌륭할 수 있고, 반대로 다 충족하는 게임이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요소들은 단지 특정한 종류의 경험을 구성하는 기반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경험이 오늘날 비디오게임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이 다섯 가지 단순한 원칙이 게임을 기획하고 평가할 때 하나의 구조로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기준에 따라 어떤 비디오게임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지금까지 이 모든 요소를 담아낸 게임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죠.하지만 이 기준에 가까운 게임들이 보여주는 가능성만 보더라도, 정말 다채로운 경험의 스펙트럼이 열릴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저는 이 방향이야말로 앞으로 탐험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상호작용에 있어 또 하나 중요한 측면은 '계획성'입니다.이는 <Walking Dead>와 <Heavy Rain>을 이야기할 때 잠깐 언급하긴 했지만, 좀 더 깊이 들여다볼 가치가 있는 주제입니다.좋은 게임플레이 상호작용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플레이어가 버튼을 많이 누른다는 사실 자체가 아닙니다. 그 입력이 게임의 미래 상태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합니다.플레이어가 입력을 할 때, 그 결과를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야 해요.예를 들어 “지금 방향을 틀면 날아오는 소행성을 맞출 수 있겠지” 같은 아주 짧은 시간 단위의 계획이라도 말이죠.이런 요소 하나만으로도 순전히 반사적으로만 작동하는 게임과는 전혀 다른 상호작용이 생겨납니다.계획이 가능하다는 건, 플레이어가 입력을 능동적으로 조정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뜻이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플레이 경험이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반복’이란 무엇으로 간주되는가도 흥미로운 논의 거리입니다.예를 들어 <Dear Esther> 같은 게임은 걷거나 바라보는 것 외에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지만,풍경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게임을 반복적이라고 느끼지 않습니다.반면 어떤 게임은 정말 다양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더라도, 항상 비슷한 상황 속에서 그것을 반복하게 한다면 금방 지루해지고 말죠.그래서 저는 ‘반복성’은 결국 리소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한정된 리소스로 비반복적인 게임을 만드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이 말은 곧, 제대로 된 스토리텔링 중심 게임은 필연적으로 자산이 풍부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다양한 상황, 공간, 연출, 상호작용의 변화가 있어야 플레이어의 상상력과 몰입이 유지될 수 있으니까요.마지막으로, 제가 앞서 언급한 다섯 가지 요소를 대체로 충족하거나 거의 근접했다고 생각하는 게임들을 더 소개하겠습니다The PathJourneyEveryday the Same DreamDinner DateImmortallKentucky Route Zero이 게임들이 그 기준을 완전히 충족하는지는 해석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모두 어느 정도는 경계선상에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들은 충분히 주목할 가치가 있는 작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이로써 제가 떠올릴 수 있는, 다섯 가지 요소를 모두 갖췄거나 거의 다 갖춘 게임들의 목록은 마무리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펜타 입장 논란 개난리판 목격 정리글 진짜 일처리 ㄹㅈㄷ쓰레기였네이럴거면 20주년이라고 꺼드럭대질 말던가 - 펜타 운영이 왜 좆같은지 모르는 사람 없제?예스컴에서 잘 운영하던 행사를 한 지역 언론사가 독점, 특혜라고 존나 깜그래서 시의원들이 물고 뜯고 지랄나서 공개 입찰로 변경입찰 지원 자격은 3억원 이상 규모의 페스티벌 운영 경험그 결과 경기일보가 당첨근데 입찰 평가 내용? 비공개관계자 카더라에 의하면 당시 예스컴에선 엘르가든과 baby메탈 섭외를 완로했고 그걸 어필하자 평가위원이 “광복 80주년에 일본 밴드는 아니다”라며 깠다고 함ㅋㅋ경기일보가 이전에 3억원 이상 규모의 페스티벌 운영 경험 유무? 비공개그렇게 예스컴이 키워낸 펜타를 경기일보가 따먹음아, 참고로 예스컴 까던 지역 언론사 이름? 경기일보이러니 운영이 개판일 수 밖에ㅋㅋㅋ아 하나 더.2023년 인천시는 펜타 공동주관사를 긴급 하게 모집함근데 공모 기간을 딱 21일만 줌보통 최소 30일인 업계 관행보다 짧고공연문화가 다 뒤진 코로나 직후인데도 입찰 지원 자격을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함코로나 시기 5억원 규모 공연?비대면으로 진행한 펜타가 유일했지ㅋㅋ이렇게 돌아가는 현재 펜타에 정상 운영은 사치임ㅇㅇ- 걍 올해 펜타 스탶들이 개판임1. 개구멍 대놓고 있는데 순찰 안 돌고 그냥 쳐 노는 서큐들2. 밖에서는 줄 개판에 새치기 난무한데 정작 안에서 펜스 잡고 놀고있는 스태프(락커즈)들3. 뭐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거나 나몰라라 하는 스탶이게 시발 공짜로 그냥 공연 보고 싶어서 지원 쳐 했나 작성자 : ㅇㅇ고정닉 VIP 초대석으로 다녀온 후기 보여드림 좋은 기회로 VIP 테이블석에 초청받게 됨 VIP 입구로 가면 준비되는 케이터링이 7시부터 가능해짐 이거는 세팅 전에 찍은거난 대충 요기만 했는데 이거에 과일까지 있다 FC서울에서 리그 경기때 테이블석 파는데 그거랑 받는 케이터링 서비스는 같음 원하는 음료 달라는대로 공짜로 받을 수 있고 물, 파워에이드, 콜라, 맥주, 샴페인 정도인듯 맥주는 맞는지 확실치 않음 그리고 있다보면 유명인이 존나 들어와 정치인들도 꽤 있었고 선수들 가족들도 모여있는데 야말 동생보고 도촬했다 미안하다 구자철씨랑 사진도 찍었다 진짜 존나 잘생겼더라 신태용 염기훈 김흥국 다 봤는데 사진은 안 찍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던 내용으로는 오늘 찐 VIP가... 오는 거였는데 뒷자리에 의원들 말 들어보니 관세 때문에 바빠져서 안 왔대 시야는 이런 느낌 존나 잘보이고 편해 밖에서 사온 닭강정 먹으며 봤음 경기도 재밌고 선수들도 사랑스럽더라 그리고 윤홍근 회장님이 돌아다니면서 악수하심 경기 끝나고 라포르타 회장님랑 윤홍근 회장님이랑 여러 높으신 분들 사진 찍는거 봄 라포르타 동그랗더라 몸통까지 전체적으로- VIP 테이블석 시야 후기개신기함 오늘 본 사람들 염기훈 신태용 구자철 김흥국 데스트 최재천 윤홍근 선수 가족들도 다 가까이서 봄 신기했고 야말 동생 존나 귀엽더라 작성자 : 마틴로즈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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