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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영부인 외교' 안하고 한인마트 반찬 쇼핑
국민혈세로 미국 방문유엔총회 참석 안하고 한인마트 장보기- 멜라니아 옆 텅빈 '韓 영부인' 자리…'여사 외교' 기회 놓쳤다 중앙일보 | 중앙일보중앙일보 뉴스 , 중앙일보의 최신 뉴스를 만나보세요.www.joongang.co.kr 미주중앙일보 | The Korea Daily미주중앙일보 | The Korea Dailywww.koreadaily.com 김혜경이가 영부인 역할 안 하고, 그 황금 같은 기회에 반찬가게? 쇼핑다녔다는 사실 적시 기사가 ....... 삭제되었다고 한다 이놈의 정부는 뭔놈의 중국공산당도 아니고, 뻑하면 언론사 압박 삭제? - 김혜경, 멜라니아 옆자리 '여사 외교' 불참, 직무유기? ㅋㅋ중앙일보 기사는 언론사 압박으로 삭제 시켰는지 모르겠지만처음 보는 NGO신문에는 비슷한 내용 기사가 아직 살아있네 ㅋㅋㅋ외교는 의전이 전부인데, 미국이 멜라니아 여사 옆자리 배정했을 때는 다 이유가 있는 건데 김혜경 주제에 그걸 걷어차다니 ... 아오 '여사 외교' 도 안 하면서, 혈세 쓰면서 도대체 왜 따라 갔어????? 멜라니아 옆자리 '여사 외교' 기회 놓친 김혜경 여사…대통령실2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스컬레이터가 멈춰 선 것을 언급하며 전 세계 카메라는 일제히 멜라니아 여사를www.ngonews.kr- 찢 마누라, 캐나다 G7때도 혼자만 영부인 행사 불참이재명 당선인과 함께 캐나다 G7 정상회의에 '당당히'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정작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서는 모습을 감췄다. 대통령실이 사전에 "의미 있는 일정"을 예고했던 것과 달리, 김 여사의 실제 일정은 '한인회관'과 '장애인 시설' 방문 두 곳뿐이었다.일본 총리 부인은 문화외교, 김 여사는...이번 G7에서 일본 총리 부인 이시바 요시코는 캐나다 총독 부인과 함께 현지 문화센터를 방문하며 품격 있는 '배우자 외교'를 선보였다. EU 집행위원장 남편과 독일 총리 부인도 정상 배우자들과의 공식 교류 프로그램에 참석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했다.반면 김 여사는 이들과 함께한 공식 프로그램에는 '초대받지 못했거나' 스스로 참석하지 않았다. 미국, 프랑스, 영국 등은 애초 정상이 홀로 참석했지만, 김 여사만큼은 남편과 동반 출국했음에도 결과적으로는 '혼자만' 공식 무대에서 배제됐다.ㅡ '전례 없는' 한국 영부인의 위축김건희 여사는 2023년 히로시마 G7에서 영국 총리 부인과 차담을 나누며 한영 관계 발전에 기여했다. 김정숙 여사 역시 2019년 비아리츠 G7에서 프랑스 대통령 부인과 루브르 박물관을 함께 방문하는 등 '모범적인' 영부인 외교를 펼쳤다.이런 전례를 고려하면 이번 김 여사의 '소극적' 행보는 더욱 대조적이다. 특히 대통령실이 출국 전 김 여사의 G7 동행을 "배우자로서의 역할 수행"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던 점을 감안하면, 실제 결과는 당초 기대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었던 셈이다.
작성자 : ㅇㅇㅇ고정닉
